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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한편, 박우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파랑 도깨비는 아이들 무리에 합류한 이후로 계속해서 박우진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중이었다. 여우불이 합류했던 때와 비슷한 패턴이었다. 파랑 도깨비, 즉 염불귀는 도깨비불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우진을 대단한 존재로 인식했다. "너 생각보다 괜찮은 놈이구나? 사람 좀 볼 줄 아네? 근데 왜 성운이 형이랑 대휘는 잡아...
다니엘은 타고난 술꾼이었다. 내가 알기로 우리 학교에서 다니엘만큼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술을 잔뜩 마시고 밖으로 나가서는 골목에 앉아 줄담배를 피웠다. 한동안 연기를 뱉어내다가 내가 나오면 황급히 담배를 지져 끄고 서투른 손짓으로 감췄다. 그 애는 술담배가 아니더라도 중독을 불러일으킬 만한 모든 걸 섭렵하고 있었다. 또 뭐가 있을까. 게임...
※루카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른 버전입니다 화창한 날씨 아래, 태양보다도 더욱 눈부신 길게 늘어뜨린 구불거리는 백금빛 머리카락, 그리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전부 담아낸 반짝거리는 푸른 보석안, 백옥처럼 새하얀 피부, 햇살처럼 눈부시게 웃어주는 나의 너무나도 친애하고 사랑하는 나의 제약, 사랑스러운 공주님, 아타나시아, 나의 연인. "루카스!" 햇살처럼 눈...
" 나한테 관심 꺼. 너까지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처음이었다. 처음 제대로 본 너의 눈은 칠흑처럼 새까맸다." 난 괜찮아. 니 몸부터 챙겨. "" 너 진짜.."처음이었다. 매일 무표정이 던 니가 아주 잠깐이었지만 나에게 웃어주었다." 응? "" 앞으론 나한테 관심 꺼. 이건 경고야. "아까 본 웃음은 착각이라는 듯 차갑게 말했다." 너무한 거 아니야? ...
아득한 옛 대륙에서 칸나블로 도망쳐온 패안의 전사들은 스스로의 존재를 숨기고 살았다. 켈드섬은 원래 대륙의 몰락한 귀족과 기사가 도망가는 땅이었으며 섬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은 자가 대부분이였다. 그러니 아무도 다른 사람의 배경을 들추려 하지 않는다. 남을 뒤지면 자신도 아픈 과거가 들춰지기 때문이었다. [아리오테스] 패안의 왕? 이 섬에 왕은 없어...
#4 “니엘아.” 형은 우리 연습실 앞에 서 있었다. 마지막 뒷정리까지 하고 나오느라 늦은 나를 기다렸는지 혼자였다. “어, 우리 작소셍형. 여서 뭐해요. 안 드가고.” “저번에 인사를 제대로 못 한거 같아서. 어, 그러니까. 고마워.” 땀에 젖었다 식은 탓에 엉망이 되었을 머리카락을 슥슥 만지며 형은 웃었다. 언제 봐도 예쁘다. “뭐가요.” “나 메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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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특별한 일은 아니었다. 그저 여느 때의 일상이었을 뿐이다. 지나가다가 토끼를 발견했고 아무 생각 없이 곁에 있던 정인에게 질문을 던진 것이 전부였다. 물론 혹자는 그 질문의 어디가 평범한지 역정을 낼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사랑이 흘러넘치는 고소의 어떤 연인에게 그 질문은 지극히 평범한 축에 속했다. 들판을 깡총이는 토끼를 보며 위무선이 물었다...
++) 그 후 이야기보다 조금 전 이야기
개안즈가 관광버스 앞쪽에 앉아서 지훈과 뱀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하는 동안, 버스의 맨 뒤에서는 간만에 신난 재환과 다니엘이 휴대폰을 번갈아 들여다 보며 히죽대고 있었다. 일의 발단은 이랬다. 버스에 오르기 직전, 박우진이 돌발행동을 했다. 훗날, 재환은 그 행동을 이렇게 평가했다. '박우진은 누가 뭐래도 박우진이었다'고... 영민과 눈이 마주친 우진은 갑자...
몇 차례 박차고 들어가도 공격은 모두 되돌아갔다. 목검을 잡은 손에 피와 땀이 번졌다. 더 이상 들이박아도 또다시 튕겨나갈 것은 눈에 뻔했다. 하지만― [아리오테스] 이건 어떠냐!? 움켜쥔 목검을 오른쪽 대각선에서, 기세를 높여 내리친다. [애쉬타] 무르다! 혼신의 힘을 다해 꽂은 검이었지만 애쉬타는 당연스럽게 받아쳤다. 다음 공격도 마찬가지. 한 손으로 ...
아름다운 그대에게 w. 찜찜 박완규- 하루애 이번 편은 BGM과 함께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황제를 죽이거라” “아버님!!” 지민이 놀라 제 아비에게 소리쳤다. 영의정은 그런 지민의 반응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는 듯 담담한 어투로 말을 이었다. “...황제 몰래 독을 타거라"“...지...지금..아버님께서....무슨...말씀을 하고 계신지...아십니까” ...
갑작스러운 말이었고, 갑작스러운 요청이었다.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상황이 닥치자 몸은 멋대로 움직여주질 않았다. 애당초 친구라는 게 필요하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친구를 만들러 가자는 말을 하질 않나, 세이류와 제가 사랑을 하고 있다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질 않나. 세이류는 확실히 제 친구였다. 처음부터 못 박아둔 관계나 마찬가지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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