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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쿠로오의 타로 상점입니다. 저는 주인 쿠로오, 이 고양이는 켄마입니다. 아무튼, 손님께서 방문해주셨으니! 오늘 장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이건 주의사항이니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손님이 감당하셔야 한답니다? < 쿠로오의 타로상점 주의사항> 오시는 길, XXX-XXXX, 로 연락 후 눈을 감으면 나타납니다. 1. ...
훗날 황가에 헌상하고자 하는 목록 리스트를 본 제럴드는 북부의 상하수도의 프로젝트가 커지고 있음을 실감했다. ' 종이, 의약품, 레이스, 비단, 옷감, 화장품, 잉크, 만년필 등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해. 특히 상하수도. 이것 역시 황궁에 들여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 대공과 이야기를 나눠봐야겠군. ' (≖︿≖) 로지나 역시 같은 목록을 보며 반짝였다. ' 이...
* 결제는 소장용입니다. * Angel Eyes 노래와, 동명의 OST를 가진 1995년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에서 모티브를 얻어 쓴 글입니다! 영화 줄거리는 아래에 있습니다 :) 세라 리. 헐리우드의 거물이 한국으로 귀화한다. 그러나, 그녀의 풍성한 꼬리표에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극작가뿐만 아니라 그녀를 따라다닌 수많은 비극이 포함되어...
미치겠네.. 저놈의 빛은 뭐 이리 개같이 오지? 탈출법을 자각한 뒤 부터 저 빛이 거슬려 미치겠다. 그리고 또 "오늘 빛 5번 왔다니까!!" "아니야 7번이야" "3번 아니었어?" "나만 10번이지 또." 개판이다. 빛이라 그런지 기준도 모호하고 하도 신경을 쓰다보니 헛 것을 보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아니 10번이 맞다니까. 생각해봐 니들이 못 본...
처음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얼마 살지도 않았는데 켜켜히 쌓인 기억들은 날 노인처럼 만들어버린다. 무엇을 위해 하루를 살아가는가. 우린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죽음을 받아들이기도 어려워 하루 하루 유예해가는 삶. 어렸을 때 그런 삶을 바랬던 건 아니었는데, 어느덧 나도 내가 욕하던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공식의 진이 사실은 수십번의 루프를 거친 뒤의 진이라면? 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진유키 썰입니다. 유키의 이야기는 공식(정사)이 아니니까 사라져야 맞는 것, 진이 무자비한 순수악 캐릭터여야만 한다라는 설정(운명)이 이들의 이야기를 압박한다면? 하고 상상한 것입니다. *아래의 음악을 같이 즐겨주신다면 도움이 될지도...? 진이 화련회로부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이모가 대학 졸업할 때까지 쓰던 옥탑방은 청소만 해도 꽤 안락하고 좋았다. 체리 몰딩이 감싸고 있는 하얀 벽에는 오래된 영화 포스터가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민영이 아는 영화도 꽤 있었고 빌려 쓰는 입장에서 이모의 추억을 떼어내기 싫어 벽지는 그대로 두었다. 이삿짐 박스에 가로막혀있던 침대와 책상은 옮기고, 할머니의 도움으로 오래된 이불과 베개도 뽀송하게 세...
10월 디페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퇴고 전이라 후에 퇴고하며 윤문 등 출간물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만은 병원에서 나왔다. 약도 아직 남아 있고, 깁스도 풀어 목발을 반납해서 두 손이 가벼웠다. 그렇지만 환자들의 우울함이 고여있는 대기실에서 있는 것만으로도 진이 다 빠졌다. 대만은 발을 끌며 걸었다. 하루가 길었다. 해는 제일 높이 뜨는 지점...
내가 큰 슬픔에 빠질때마다 저 깊은 곳에서 네가 항상 날 받아줬으니까. 이번에도 저 깊은 곳에서 날 받아줄것 같아서.
타일 형태로 장식된 하얀색 천장. 왼편에 서있는 수액대. 플라스틱 관 안에서는 투명한 수액이 한방울씩 느리게 뚝뚝 떨어졌다. 이어져있는 줄을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나의 흰털이 부숭한 팔. 심박이 빠른 개과 수인 특성상 심장보다 팔을 높게 들면 피가 수액쪽으로 잘 역류한댔나. 침대 아래로 팔을 축 늘어뜨린채로. 나는 막혀있는 하늘을 한참동안 바라봤다. "할 게...
Playlist : "네가 내 추억인거 넌 모르지" -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글 작업을 하면서 재생했던 곡입니다. 글을 읽으실 때 함께 감상해보세요:) ----------------------------------------------------------------------------------------------------- 분명 수많은 인파가 쏟아지...
마른 기침 소리가 병실 안을 울렸다. 괜찮아? 하고 묻는 낮은 목소리와 함께 몸이 일으켜 세워졌다. 여기, 물. 따뜻한 물이 담긴 컵을 받는 손은 살이 빠져 뼈가 도드라졋다. 누군가에게 챙김 받을 수 밖에 없는 시한부- 현진은 이런 저가 비참했다. - 현진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은 고작 넉달 전이었다. 여름 치고 선선하고 좋은 날씨에 연인인 용복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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