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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문득 P의 생각이 날 때마다 내 머릿 속에 수많은 단어들이 엉키고 설켜. 이 단어들을 하나의 문장으로 엮어야 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 난 P의 생각이 날 때마다 핸드폰에 조각난 글을 메모하기 시작했어. 나중에 다시 그 문장을 보면 너가 생각날까봐. 그 순간의 내 감정을 자꾸 자꾸 메모하는게 습관이 되었어. 참 신기해. 너와 만날 때는 내 감정에 관심이...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진 *무진군. 면적 532,83km², 인구수는 3년 전 기준 70,320명. 서울에선 3시간 남짓 되는 거리. 애매한 인구수와 애매한 위치, 특산물이랄 것도 없고 역사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다른 지역들에 비해 뛰어난 것도 없다. 그나마 해안과 인접해있어 서너개의 해수욕장들이 있으나 규모도 작...
우리의 마지막 만남을 기억해. 하루가 다르게 기억이 조금은 미화되고 있지만 매일 그날을 생각하고 있어. P도 그날을 생각할까. 나를 바라보던 P의 얼굴이 기억나. P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날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날 낮에 우리는 배가 고팠어. 우리는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다가 계란빵을 사서 하나씩 손에 들고 너무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어. 서로 눈...
최근 수면 습관을 개선하려고 해가 높은 시간에 해를 가득 맞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리저리 걷다 보니 동네 곳곳을 제법 걸어서 오늘은 어디를 갈까 방황하다 바로 옆 초등학교에 갔다. 고맙게도 정문이 활짝 열려 있어 해가 쨍쨍한 모래 운동장을 회전초밥처럼 마음껏 빙빙 돌 수 있었다.집 근처에 학교가 있다는 건 커다란 행운이다. 차와 사람에 치일 걱정 없이 마...
이곳은 여성보다는 남성의 발언권이 더 세다. 그렇기에 남자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것이 이곳의 통용되는 상식이다. 그렇기에 문아도 별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던 순간 천희가 말했다. " (ÒдÓ) 허락은 무슨! 이곳은 예약한 사람만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어찌 허락받지 아니한 자가 이곳에서 장정들을 끌고 오십니까! " 그의 말에 주은은 속으로 ' 우리 ...
너와 있으면 나는 발가벗은 느낌이야.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어. 내 치부를 보이고 싶지 않아서 벌거벗은 내 몸을 최대한 숨기려고 해. 사실 나는 나를 숨기는 것에 능하다고 생각했어. 너와 전화하면서도 수없이 많은 생각이 내 뇌를 헤집어놓고 있었지만 고작 나온 한마디는 "P는 오늘 내 생각했어?".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레몬이라면 내 말을 짰을 때 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행 다녀온 후
올해 목표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었다. 자주 들어왔던 충고를 드디어 이행한 것에 가깝다. 그냥 생각 하지 말아보렴. 왜요? 그 생각도 하지 말아보렴. 하지만. 예와 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제기하지 말아보렴. 알겠어요. 막상 작정하고 나니 그대로 움직이는 것은 제법 쉬웠다. 솔직히 말해 편안하기도 했다. 남들에게는 늘 적용하던 그러려니의 마...
정원에는 침묵이 깔렸다. 다들 할 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아무렴, 이런 억지를 들었는 데. 나는 파들파들 떨리는 입꼬리를 끌어올리며 말했다. “그러니까 내가 모르는 영식을 위해, 모르는 영애의 듣지도 못한 약혼을 전해줘야 했다는 말인가요? 왜냐면 내가 점쟁이니까?” “그래!” 도바르 영식은 씩씩대며 말했다. 재는 지금 본인이 뭔 소리하는 지 알기는 하나?...
정대만은 다루기 까다로운 편이다. 그의 멀끔한 외모나, 그런 외양와 달리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허술한 다정함 따위만 보고 다가가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정대만의 에고는 '빌어먹을'이라고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다. 말하자면 정대만은 그를 따르는 후배들이 말하는 대형견 같은 게 아니라 목줄을 내어주는 늑대에 가깝다. 어떤 짐승이 목줄 매기를 자처하나 싶겠지...
"언니." 조용한 방 안에, 야란의 예쁜 음색이 울려퍼졌다. 그건, 평화로운 어느 주말의 일이었다. 집 데이트, 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집에 찾아온 야란이, 날도 덥고 딱히 할 것도 없다면서 자신의 무릎 위에 누운 채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었으며, 연비 자신은 그런 야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한 손으로 책을 적당히 넘기며 이따 점심으로 같이 뭘 만들어 먹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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