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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떤 고얀 놈이 우리 강아지들 한테 이런 고무 장갑을 끼워줬어?" 백건중이 꾸짖는 척 하며 박장대소를 하고 뒤로 넘어간다. 백화인의 큰할머니도, 백세리아의 작은 할머니도 와락 웃으며 자신들의 손주를 하염없이 귀여워한다. 세리아의 아버지, 청균은 조그마한 두 백호를 세워두고 힘차게 손뼉을 치며 이야기한다. "그래, 오늘은 화인이도 OO이도 열심히 김장하는 ...
덕성은 황당하기 그지 없었으나 세상을 잃은 듯 통곡하는 마법사의 앞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이고~~~!!!! 나는 분명히 신화 속의 코끼리를 불러왔는데!! 아이고~~ 나죽네~~~~~ 웬 이상한 머리색깔의 여자애라니~~!!!!" 부서진 완드는 바닥에 조각조각 떨어져있었고, 마법사는 그마저도 너무나 소중하고 안타깝다는 듯 주섬주섬 끌어모아 눈물을 흘리고...
황량한 현실에 한 줄기 희망을 심어주는,세계를 위한 세계. 드림월드. 드림월드에는 꿈을 선물하는 인형이 있었는데,그 인형은 밤이 되면 꿈 속 세상에 있는 행복한 꿈을 현실세계에 뿌려주었답니다. 그렇게 두 세계는 서로 공존할 수 있었죠. ..행복한 꿈을 전달해주는 인형과 꿈 속 세계가,어둠으로 물들어버리기 이전에는. 꿈을 전해주는게 몇 백번,몇 천번. 그리고...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 눈을 떴을 때, 나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고개를 숙여 내 팔과 다리를 살펴봤다. 손가락 다섯 개, 발가락 다섯 개. 정상이었다. 나는 사람의 몸으로 하늘을 날고 있었다. 어떻게, 또 무엇 때문에 날고 있는지도 모른 채 광활하고 푸른 배경에 나를 온전히 맡겼다. 옆으로 굴러보기도 하고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했다. 뭐든지 나의 ...
:본 내용은 픽션으로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단체 및 배경등은 실제와 어떤 관련도 없습니다: ::욕설, 범죄행위 묘사 등 다소 불쾌한 표현이 등장할 수 있으니 감상시 유의 바랍니다:: LFRO : Love For Ruined One -3월 중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였으므로, 지민은 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눈꺼풀만 움직일 뿐, 다물...
(*틀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꿈에 네가 나왔다. 꿈에서의 너는 유독 남들보다 더 눈에 들어왔고, 다정했고 빛났다. 사실 너만 꿈에 나온 것일 수도 있다. 자세한 건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일어나서 너를 보았다. 너는 꿈과 별다르지 않게 내게 비쳤다. 약간 감기에 걸린 기분이었다. 호흡하는 숨은 의식이 된 듯이 귓가에 붙고는 떨어지질 않았다. 신...
닭이 홰를 쳤다. 유호는 무감한 눈으로 퍼드덕거리는 닭을 내려다보았다. 붙잡은 것이 보통의 인간이었다면 생명을 뺐기는 대가로 팔뚝에 깊은 생채기나마 내어 볼 수 있었을 엄청난 힘이었지만, 야속하게도 통할 리 없는 상대였다. 그 힘도 애초에 온갖 약재니 좋은 것들을 먹여진 덕에 길러졌으니 당연할까. 곱게 죽어 양분이 되라고 귀히 길러진 삶이다. 미물은 내려...
딱히 재미를 바라고 하는건 아냐, 댁은... 이런걸 말해줘야 아나? 댁이랑 쭉 친분 유지하고 싶다고 말하는 거잖아. 눈치 빠른 줄 알았는데, 이런 건 또 둔해. 그리고, 그럼 사람이 내 생각이랑 다르지, 어떻게 내 생각대로 움직이길 바라겠어? 대수롭지 않다는 듯 어깨 한 번 으쓱였다. 네 말에 한숨 쉬며 뒷목 쓸어내렸다. 꿈은 꿈이기에 아름답지. 네 말에는...
진짜 가끔 나는 꿈을 엄청 자세하게 꾸는 날이 있는데 팔 할은 좋은 꿈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꿈이거나 그래서 중간에 수시로 깨도 자꾸 눈을 감아서 정신 차리면 네 시 정도 근데 나는 꿈에 거의 좋아하는 신경 쓰는 사람만 나와 내가 꿈에 나왔다고 하면 거의 고백이거든 알았지 사랑해
우리는 늘 꿈을 꾼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Epilogue 1. 영화의 가편집본이 나왔다. 아직 좀 더 마무리해야하는 부분이 남아있었으나 명호는 급하게 민규를 집으로 불렀다. 어서 빨리 영화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명호는 노트북에 빔 프로젝터를 연결했고, 민규는 익숙하게 부엌에 들어가 이...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6. ‘찬우’가 뛰어내린 직후, 클로즈업 되는 ‘나’의 모습. ‘나’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 눈물도 흘리지...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5. 오랜 악몽은 혜지의 전화 한통으로부터 시작된다. 서명호. 너 이선우랑 연락 돼? 새벽 두시가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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