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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적응의 동물이라 불리는 자들답게 인간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이 사태에 적응하는 듯 보였다. 비록 뉴스와 신문, 각종 잡지와 책들은 여전히 목소리를 높여 ‘안드로이드 사태’에 대해 열을 올리고 있었으나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시민들의 사이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잔뜩 스며든지 오래였다. 가게마다 캐롤이 울리고, 창문에는 온갖 붉고 흰 장식들이 걸리며, 잔뜩 들뜬...
당신에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쟁 후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였다. 재가 가득한 하늘 아래, 캐롤의 소리가 크게 울리기를 바라는 사람은 많았다. 그러나, 한동안 그 소리가 들리는 일은 없었다. 그 간 몇 번의 크리스마스가 있었다. 캐롤이 들린 것은 실로 간만의 일이었다. 캐롤을 틀어 둔 집의 소리가 간간히 들렸다. 인적이 드문 마을에도 찾아드는 캐롤에 메이헴은 ...
을의 연애 읽으실 때 이 노래를 한 번 들어보세요 •᷄⌓•᷅ 이 곡이 정국이의 마음이 아니라 윤기의 마음이라 생각하시며 노래를 듣고 글을 읽다보면... 을의 연애 번외로 나올 이야기가 후회 그거.....로 자연스레 떠오르실 겁니다 🙃 물론 언제 나올지는 몰라요.,...,......😊
* 알오버스 3. 서동재의 첫 결혼은 1년 6개월 만에 끝이 났다. 대외적 사유는 성격 차이. 주변 그 누구도 모르는 실제 사유는, 상대방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력, 임신을 위한 성관계 강요였다. 돈 보고 결혼한 게 분명하다는 주변의 뒷담화와는 달리, 서동재는 사실 사랑으로 결혼했다. 준재벌인 그의 남다른 집안과 재력이 무의미했던 건 아니지만, 분명 그것이 ...
*알오버스 1. 견고한 벽처럼 서 있는 문 앞에서 서성이길 10분 째였다. 시계침이 시목과 휴게실에서 만나기로 한 3시를 향해 내달리고 있었다. 마음이 시계침만큼이나 초조해졌다. 문을 열고 들어가 창준의 놀라움과 의문, 의심, 어이없음, 웃음, 축하 등 감정의 다중세트 세례를 받는 데 족히 20분은 걸릴 터였다. 다른 것에는 다 관대한데, 여전히 시간 약속...
'Merry Christmas '와 이어집니다. 먼저 읽어주세요. http://posty.pe/et1su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장난…인가?” 잔뜩 갈라진 목소리는 드물게 웅얼거린다. 느리게 혼잣말을 꺼내놓은 그는 잘못 들었거나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여기려는 듯 손으로 목 뒤쪽을 주무른다. 피곤한 눈이 현관을 향하다가 소파로 돌아간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늘진 벽면에는 볕이 들지 않는다. 눈이라도 내리면 그대로 얼어붙어서 날아가던 새가 부딪혀서 미끄러질지도 모를 정도였다. 추위를 녹일 것 같았던 오후의 볕조차 닿지 못하고, 어둠으로 젖어 들었다. 벽 근처에 기대어 선 남자는 어깨를 떼고 반듯한 자세로 선다. 그는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리며 앞을 향한다. 그가 막 걷기 시작했을 때 기다렸다는 듯이 빗줄기가 아...
(동글님 cm) 1.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딸기. 일을 잠깐 쉬고 딸기농장 일구면서 귀농하고 싶은 마음도 있음. 2. 요리 잘하고 대식가에 한식파. 하루에 4-5끼는 먹고 그 중 한 끼는 직접 싸온 도시락을 먹는다(밖에서 2-3끼 먹으면 물려서) 3. 재판관해서 버는 돈으로 식비와 학비(+마스크 구매)로 쓰고있음. 부자는 아니고, 그냥저냥 살고있음 4. 놀...
1. 누군가의 영혼을 가장 확실히 파괴할 방법을 구한다면 저 망명 높은 사탄보다는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교수를 찾아가는 편이 낫다. 어렵지 않아요. 그냥 시험 기간에 넣고 탈수 1단계로 설정해서 돌리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른 교수들이 알아서 해 주거든요. 이런 일은 협력이 곧 생명 아니겠습니까? 맥코이는 베개에 대고 창의력의 심연에서 끌어온 온갖 저주를 들...
크리스마스 때 포타에도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지금 올리네요ㅠㅠ...; 원래는 무선이가 여러 옷 입으면서 이벤트 해주는 걸 생각했는데 크리스마스 지나고 올릴 것 같아서 내용 후다닥 바꾸었습니다... 내년에도 만약 계속 파고 있다면... 내년에는 그 내용으로..ㅋㅋㅋ 여튼 아직 올해 안 지나갔으니 메리 크리스마스~ㅎㅎ
인어의 눈물은 진주가 된다. 그들의 실패는 물거품이 된다. 그러므로 바다는 인어가 실패한 사랑의 전시장이다. 고작 사랑을 믿은 인어들의 비참한 말로다. 바다를 볼 때마다, 려욱은 얼마나 많은 인어가 좌절하면 저렇게 넓은 바다가 생길까 골몰했다. 돌아갈 곳도 없는 인간의 사랑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무릎 사이로 얼굴을 묻으며, 려욱이 반추한다. 인어를 위한...
“백현아” “….” 백현아, 자? 언젠가 길을 걷다가 귀엽다며 사와 침대 서랍 위에 올려놓은 고양이 모양 무드등이 안방 안을 은은한 노란빛 색으로 채운다. 조명으로 인해 노을 빛으로 물든 침대 끝을 조심스레 걸터앉자 매트리스가 방향없이 흔들렸다. 그 부산스런 움직임도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없는지 새근새근 어린 동물을 닮은 숨소리를 내는 백현이 고요하게 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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