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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날카롭게 들어온 그녀의 질문이었다. 오후의 햇살이 햇살을 대각선으로 관통하고 있는 시간에 테이블에 놓여있는 종이를 보며 자신을 향해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며 히카르도는 적잖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반대편에 앉아있던 소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지만, 그저 입꼬리를 올리곤 꽃받침을 한 상태인 소녀의 생각을 읽기엔 능력 부족이었기에 히카르도는 고개를 끄덕였다. ...
아현아. 잘 지내니? ... 난 네가 화났을까 봐 걱정했어. 우리 사이는 점점 멀어졌으니까, 너도 나를 딱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았고... 제대로 깊게, 대화를 나누거나 할 시간도 없었네. 내 결말에 너는 화를 냈을까? 걱정했을까? 꼴좋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신경도 쓰지 않고 네 다른 인형으로 시선을 돌렸을까. 몇 년 전의 나는 몰랐지만, 나는 단...
안녕, 유우. 잘 지내니? 비록 나는 빛을 잃어버렸지만, 언젠가 너를 마주한다면 다시 빛을 낼 수 있을 걸 알아. 우리 수없는 약속을 했지, 못 지켜서 미안해. 괜찮다면 내 인형과 함께 여행을 떠나주지 않겠어? 전에, 네가 그랬잖아. 여행 계획은 다 세워져서 바꿀 수도 없다고. 그러니까, 그 인형을 나라고 생각하고 같이 즐겁게 여행해줘. 밤하늘 아래에서 도...
- 1. I will sleep hand in hand 나의 소중한 친구, 하젤. 잘 지내고 있니? 너는 여전히 하늘 아닌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으려나. 나는 아득히 높은 바다 위에 있어. 그래, 빛이 되었으니 내 소망을 어느 정도는 이룬 셈이지. 네 얼굴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역시 그때 용기 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었어. 지금보다 훨씬, 훨씬 더 겁...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그런 물음에 도달했을 때의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어느 지점에 도달한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 보려고 한다. 이 이야기의 시발점에 대해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쇼팽의 녹턴 2번, Op 9. 쇼팽 작곡의 21개 야상곡 중에서도, 먼 옛날부터 차분하고 서정적인 곡조로 사랑받았던 피아노 야상곡이다. 오른손의 자잘한 멜로디가 주가 되는 곡. 그래, 오른손이다. 사샤는 내내 가을의 오른손을 보고 있었다.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분명 다쳤다고 생각했다. 자잘한 상처가 많은데다, 지난번에는 연주를 하다 말고 세게 내리치지 않았...
안녕, 케네스. 너는 잘 있으려나. 네가 무척 강해 보이지만, 또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아. 흐린 시야에 보았던 네 슬픈 웃음을 기억해. 그 소리가 주변을 맴돌아. 그렇지만 걱정된다는 말은 않을게. 나의 부재는 더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고, 네가 잘 이겨내리라 믿으니까. 너무 좌절하지도 말고 아예 잊지도 말아 달라니, 잔인한 부탁이지만... 이해...
BGM:: Melting Waltz □ : 왜 이야기를 도중에 끊어? 클라이맥스… 잖아? □ :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자, 어서 한 잔 더 받아…. 아, 역시 환영이었구나. ■는 안도하며 환하게 웃는다. 성년이 한 두 해 지난 갓스물이 잔에 채워지는 금빛 액체를 바라본다. 눈은 투명하고 주변의 빛을 받아 맑다. 조명에 받아 은은하게 반짝이는 머리카락,...
어둠이 모두의 시야를 가렸던 그 겨울날, 우린 어디서 무엇을 했었을까? . . . dark w1nteR started. . .
레귤러스는 발밑에 고인 웅덩이 속으로 걸음을 내디뎠다. 물방울이 튀어 올라 그의 발걸음 소리가 빗속에서 사라졌다. 이 소리처럼 모든 것들이 빗속에서 사라진다면 좋을 텐데. 오늘따라 의미 없는 소망이 솟아난다. 힘없는 웃음이 나올 듯 입가가 떨렸지만, 얼굴이 일그러지기만 할 뿐 호선이 그려지진 않았다. 레귤러스는 신발을 가득 적셔오는 웅덩이 속에 그대로 잠겨...
メリークリ. 준사. 잘 지내요? 수험은? 답장도 전화도 없어서 걱정하다가 조금 속상했어요. 그렇지만 크리스마스니까 용기로 보냅니다. 내가 잘못 했어요? ゴメン. 今回も手紙がなければ 안녕히계세요. 준사. 짤막한 엽서를 읽고 나서 보름은 한숨을 내쉬었다. 일본어 구절은 이해가 안 됐지만, 반년 사이에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문장이 상당히 매끄럽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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