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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과 함께 보시면 더 좋습니다 ! 설정에서 연속 재생으로 들어주세요! ‘쿵쿵쿵쿵’ 이 금 같은 주말 저녁에 윗집은 무슨 난린지 시끄럽기만 하다. 쌀쌀한 바람이 부는 11월의 말 거리는 연말 준비로 시끌벅적한데 겨울이라는 계절과는 상반 된 이름을 가진 김봄 25세 / 대학 졸업 하자마자 자취 시작함 ( 특이사항: 본인 반려견 김푸딩 군과 함께 거주 중) ...
Warning 자극적인 소재 노래 선정 부터 이 스핀 오프는 말어먹기와 다르게 매운맛으로 가겠다는 뜻 이탤릭체는 영어 이야기를 시작 하기 앞서 이씨 형제들과 서여주 사이를 명확하게 하고자 함. 한 마디로 정의 하자면 표면 적으로는, 그러니까 법적으로는 남매 사이고, 실제론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 사이. 이씨형제들의 아버지랑 서여주 어머니랑 재혼하는 ...
1 "근데, 왜 우리집 앞에 있던거지? 설마...우리 걱정돼서?" 허얼, 진짜? 웃음기가 묻은 목소리에 한준휘의 눈썹이 씰룩였다. "사기죄가 좋겠네." 어엉? 어이없다는 듯한 솔의 반응에, 조금은 씁쓸한 표정이 준휘 얼굴에 드리워졌다 금새 사라졌다. "저한테 책 파셨잖아요. 한국대 로스쿨 선배니까 내가 책 사준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는 마치 이 이유가 핑...
부희주.. 이렇게 나오시겠다? 언제는 나 막 잘생겼다고 그러더니.. 박원빈 - 2학년4반. 댄스부임. 1학년 때 희주랑 같은반이였어서 짱친. 부희주 - 2학년 1반. 학생회임. 얼미새임. 잘생기고 이쁜 얘만 보면 눈 돌아가서 친해지려고 달려듦. 정성찬 - 2학년 5반. 체대 입시 준비중. 희주랑 같은 학원 다님. 잘생겨서 여주가 친해지려고 들이대는 중. 스...
옛날 옛적, 신의 늑골이 CIER 대륙이 되고, 뇌수가 바닷물이 되었을 즈음 그의 피는 대지에 스며들어 쌀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러나 대륙은 곧이어 강간과 살인으로 더럽혀지기 시작했고, 보다 못한 한 여사제는 하늘에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을 그의 자식들을 향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애로운 녹색 눈을 가진 둘째는, 총명하고 아름다운 여사제에 동정을 넘은...
* 포타 속에서라도 여주 Let's go * 무료 글입니다! 결국 들킨 재민 여주 커플... (전 편!! ) 사실 여주는 집에 들어가도 혼자 있으니까 맨날 잼옂 집에서 거의 살고 있어요... 집에 누가 있어도 맨날 만나면 잔소리고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ㅎㅎ " 여주야 보고 싶어써.. " " 킄킄 나도~ " " 짐 오늘 챙길 거야? " " 엉...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안녕하세요! 맨날 피아노커버만 올리다가 팬아트를 오랜만에 쓰네요..제가 작년에 포스타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뭔가 저의 팬아트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그 설명이라는 부담감과 귀차니즘에 쩔어서 업로드를 계속 안하고 있었답니다..ㅠㅠ 얼마 전, 포레스텔라 연성러를 인터뷰하시는 인터뷰어님을 만나 첫 주자로 인터뷰를 했었는...
(미리보기) -"학교 끝나고 바로 집으로 와" 지민의 문자에세 왠지 혼날것을 예감한 여주가 속으로 망했다를 되뇌였다. 평소에는 그렇게도 길게 느껴졌던 7교시가 오늘은 금세 끝나고 집에 갈 때가 되였다. 한숨을 푹푹 내쉬긴 하지만 지민을 더 화나게 하기는 싫어 여주의 발걸음은 성실히 집으로 향했다. "아저씨이- 저 왔어요.." 아무도 없는듯 보이는 집에 여주...
띠리링, 오전 다섯 시입니다 - 고막을 때리는 알람 소리가 준완을 깨웠다. 담당 환자의 상태가 좋지 못한 탓에 교수실에서 잔 것도 벌써 일주일이나 됐었다. 준완은 간이침대에서 자 아픈 허리를 뒤로 하고, 핸드폰의 알람을 껐다. 그러곤 읽지 않은 문자들을 확인했다. 익순과 친구들, 동기들, 선후배들의 사적인 메시지 뒤로, '본능'의 메시지가 하나 와 있었다....
삼월이 왔다. 정신없는 삼월이 기어코 와버렸다. 겨울은 이번 달도 오프는 힘들겠다며 정원의 무릎에 누워 정원과 얘기하고 있었다. "제 서재 자리에 먼지 쌓이겠네요." "내가 매일 닦고 있어 -" "진짜요? 안 그러셔도 되는데... 감사해요." "뭘 - 다 나 편하자고 하는 거지 뭐," 정원은 초콜릿 하나를 자신의 입에 넣으면서 겨울에게 다섯개를 건네주었다....
역린 생불여사(生不如死) 13-1. 황후전을 지나던 석진의 발걸음이 서서히 느려졌다. 그날 이후 보지 못한 황후의 얼굴이 눈앞에 어른거린 탓이었다. 제 경고를 알아듣기라도 한듯 황후는 그날 이후 저를 찾은 적이 없었다. 함께 호국에서 도망치자더니... 한바탕 휩쓸린 제 마음만 덩그러니 남았다. 처지는 별 다를 바가 없을지 모른다 해도, 그녀와 자신은 감히 ...
담장도 디게 높게 쌓았네. 대문 앞에 선 여주가 끝을 모르고 올라간 벽돌을 올려다봤다. 쨍한 가을 햇빛에 금세 눈이 찌푸려진다. 두꺼운 철제 대문 사이로 안이 보일까 싶어 까치발을 들고 기웃거리는데 덜컹, 예고 없이 문이 열린다. 끼익- 소름끼치는 소리에 여주가 팔을 문지르며 작게 인상을 썼다. 어후, 기름칠 잘못 하셨네. "뭐야." "...오." 문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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