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 또 그 메일이네. 슬슬 올 때가 됐긴 했지. M은 한숨을 내쉬었다. 애는 참 좋은데... 눈치가 영 없단 말이야. 수신자의 이름이 강도현으로 되어있는 메일을 열어보니, 늘 하던 얘기다. 고모라 귀엽겠다. 아, 나도 바돈 보고 싶어! 그치만 임신했으니 한창 예민할 때지...낮선 사람을 보면 경계할 테고. 하아, 영상만이라도 찍어 보내줬으면! 하긴, 그건...
슬퍼하지 마 네가 말했던 미련의 문장에 마침표를 선물할게 고개 들어 봐 앞으로 펼쳐지는 수선화야 발꿈치가 시큰거려 훑어 보면 사랑이야 칠흑을 허락하지 않은 이 세상은 온전한 너를 위한 유토피아야 기다리면 찾아오겠지 미안하다며 울면서 안아 주겠지 기다릴게 너를 위한 유토피아는 항상 영영 여기 있어 오늘도 조금씩 침몰 여느 날과 다르지 않은 침몰 상처는 금방 ...
민유성 流星 반짝이는 별똥별이 되어 세상을 나아가거라. 당신은 자랑스러운 서진고등학교의 지성인입니까? 질문을 받을 때마다 민유성은 목 안쪽이 꽉 막히는 것을 느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듯한 느낌. 예, 맞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고 나면 가슴의 먹먹함은 어느새 통증이 되어 민유성의 목에 칼날을 겨누고 있었다. 있잖아, 나 너무 아파. ...
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겼었다. 까만 밤하늘의 별이 반짝인다고 말하던 네 눈도 그렇게 달빛처럼 반짝였다. 저녁 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붉은 저 하늘도 아름답지만 이윽고 맞이할 까만 하늘이 너는 더 좋다고 했다. 너는 하늘의 별도 곧장 잘 찾아내곤 했다. 내가 서울의 하늘에서 어떻게 별을 보냐고, 그건 인공위성일 거라 웃어도 너는 마법처럼 진짜 별...
W. unknowny "도경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말로는 몸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보이기도 한 것이 평범한 검은 머리를 하고 있는 그 눈은 어디로든 향하고 있지 않았다. 앞을 똑바로 보는 것 같으면서도 그 아래에 있는 심연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모두들 친하게 잘 지내라는 선생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는 교실 안은 변...
회식을 마친 아야나기 쇼가 비틀대는 두 발을 애써 고쳐가며 역의 개찰구를 빠져나오고 있을 때, 아사미 준은 그가 사는 빌라의 대문 앞에 주저앉아 사과 한 알을 깨물어 먹고 있었다. 사과는 반팔이 어울리는 계절에 걸맞게 연둣빛을 띠었다. 그는 사과를 들지 않은 다른 손으로 깊게 목이 파인 반팔 티셔츠의 끝을 붙잡아 흔들었다. 덥네. 천과 살갗 사이로 땀이 한...
주의사항 시나리오에 대한 통합적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http://posty.pe/2e4eff 시나리오 후기, 피드백은 언제든지 받고 있습니다. ✦ WARNING KEYWORD :: X ✦ 본 시나리오는 KPC, 탐사자 구제 시나리오 용도이며, 시리어스적 분위기가 강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시나리오에 맞춰 추가 창작 된 설정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정보 ✦...
우리는 듄을 걸었다. 듄을 걷는 방법은 정해져 있었다. 사구의 꼭대기를 걸을 때는 최대한 경사가 변하는 지점 근처를 걸어야 했다. 사구를 넘을 때는 무턱대고 기어올라가선 안 되었다. 빙 둘러 사구를 돌아가는 완만한 길을 택해야 했다. 언제나 최선의 길은 하나였으므로 우리의 발자국은 일렬로 남았다. 까마귀가 가끔 우리를 앞질렀다. 그럴 때 뒤를 돌면 내 발자...
🐕 너는 나의 강아지라는 틀을 잡고 글을 쓰려고 했지만 많이 미숙해서 뒤죽박죽으로 쓴 거 같네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아, 잘 때 누가 깨우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 기지개를 켜며 찡그린 얼굴로 절 깨운 상대를 바라보았다. 항시 알고 있었을 텐데 저를 깨운다는 것은 무언가 일이 일어났다는 뜻이었다. " 주인님, 밖...
침묵과 비례하는 사랑을 다한 침묵의 깊이는 별이 되어 빛나고 싶었다. 성경은 어려서부터 남몰래 아이돌이라는 꿈을 꿔왔다. 곱상하게 생긴 외모는 그 길을 걷는 데 힘이 되었다. 실력은 조금 부족했지만 워낙 눈에 띄는 외모탓에 꽤 이름 난 소속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는 것만 같았다. 연습생이 된 지 2 년이 지나고 꿈에 그리던 데뷔를 했다...
열차전대 톳큐쟈 젯트 X 라이토 모든 어둠이 일제히 술렁였다. 빛과 섞이듯 그러나 어울리지 못하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하지만 결국 둘의 융합은 불가능했다. 모든 일의 시작은 어둠의 황제와 빛의 인간이, 서로가 가져서는 안 될 것을 가져버린 탓이었다. 절대적인 어둠의 지배자를 잃은 어둠의 혼란은 지상을 위협했다. 빛의 조각을 가진 젯트의 통제에 어둠은...
18-1. 당신을 잊을 수 없는 이유 “재열아 안녕! 오늘은 일찍왔네” “그냥 좀 눈이 일찍 떠져서” “제대로 잔거 맞아? 눈 밑이 까맣잖아” “됐어, 괜찮아” 2학년이 시작되고 두달이 지났다. 어색했던 풍경들은 서서히 익숙해지기 시작하였고 불편했던 새로운 책상 역시 이제는 완전한 나의 것이 되었다. “범재, 팔씨름 하자” “...내 팔 부러트리지만 말아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