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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사실 류호는 이정만이 누군지도 몰랐다. 이 마을 양반보다 제일가는 부잣집 지주라는 것 외에는. 호랑이를 잡고 나서도 사체만 건네주었지 따로 본 적은 없었다. 어차피 제가 원했던 호랑이가 아니었기에 보상을 받는 것도 아버지한테 부탁한 건데, 의외로 춘발은 반발심이 생겼었나 보다. 그래도 나라에서 공문까지 내려온 일을 제 아들이 힘들게 해냈는데, 하다못해 이름...
저울의 무게추를 이야기하는 너는 3년전과 동일했다. 첫만남에서도 너는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 잠시 과거의 길을 되짚었다. 유독 크게 들리던 사람들의 함성소리와 시끄러운 기차의 정적소리, 익숙한 듯 낯선 얼굴과 코를 간지럽히는 달큰한 향기. 그로부터 3년 우리는 달라지기도 했고, 그대로이기도 했다. 적어도 지금은 네 말에 고개를 저을 수 있게 되...
w.아쿠아 [단독] 5인조 인기 밴드 'Together' 2년 만 정규 앨범 1집으로 국내 컴백 인기 5인조 보이밴드 Together(투게더)가 해외 활동을 마치고 컴백한다. 소속사 GMM엔터테인먼트는 이 달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스마일(Smile)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은 기존 곡과 달리 새롭게 도전한 곡이 많다며 미니 앨범 2집 ...
TYPE A + B - 1,000자 + 3,000자 ; 캐릭터명은 신청자 분의 요청에 따라 박스 처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벨. 굳이 소개할 게 있을까 싶지만, N입니다. 음성은 언제나 인간이 향유할 수 있는 가장 진솔하고 아름다운 소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의 태를 빌려 속삭이는 걸 용서해요. 아무래도 겁쟁이인가 봅니다. 하지만 시인은 모두 겁쟁이...
Dear. My Boo. 어떻게 지내? 나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 정말 무섭도록 변한 게 없더라. 딱 너 하나 빼고. 너 빼곤 다 그대로야. 근데 알지, 내 일상은 너였던 거. 너가 없으니 좀 엉망이긴 해. 너 없을 땐 내가 어떻게 살았나 생각해보니까 고등학생 때더라고. 그래서 미국으로 가려고. 이거 말곤 방법이 없었어. 미안...
It's an old story. It's the story of someone's life full of cliche and world. It must be boring. That's me. I wished it was me. In an unnamed small village, an ordinary boy lived. That's what I wanted...
*** 언젠가, 크에트리카가 어린 시절. 온 가족이 함께 해외로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원래부터 고요한 수면 위에 던져진 돌 하나는 그 위에 그려진 세상을 흐트려놓기 충분하다고 했다. 이는 크에트리카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가족이 주는 사랑이 찬란히도 빛나던 그 아이의 어린 마음에 하얀 조약돌 하나가 달그락거리며 파문을 일으킨 일이었다. 그녀도, 그녀의 동생...
(지민, 만나서 반가워요) (네,지민입니다.) (이번 영화 로맨스물이긴해도 지민씨가 잘하는 역할이니 그렇게 어렵지않을거에요, 대본읽어보고 긍정적인 대답주면 좋겠어요. 지민씨가 OK하면 바로 들어갈거에요.) (네, 빨리 답변드릴게요.) (꼭, 부탁해요, 지민씨가 배역에 너무 잘맞는 캐릭터라 놓칠수가 없어요.) 지민은 석진이형과 함께 영화사 미팅을 간 자리에서...
"맛있냐." "엉. 너도 먹을래? 존-나 시원해." "됐다, 먹던 숟가락 들이밀지 마." "숟가락 저기 위에 하나 더 있는데." "너나 많이 드세요. 나 단 거 안 좋아하잖아." 1. 나의 XX 파트너 이동혁 "그래서, 오늘도 영 아니냐?" 너 이게 벌써 며칠 째야. 불러놓고 먹기만 하다 나 보내는 거.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너 이거 일부러 그러는 거지...
2013년의 가을, 루체른에서. 겨울보다 가을의 추위가 더 날카롭다. 가을이 여름 다음의 계절이라 그렇다. 여름동안의 따스함이 가을을 더 춥게 만든다. 추운 날에, 여름의 더위를 그리워하는 건 사람의 필연적인 심리. 쿠죠 죠타로는 계절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이 아니었다. 적어도 그가 해양생물학자가 되기 전까지는. 계절에 따라 해수의 염분과 수온이 바뀌고, ...
*2021 냇옐냇 소장용 앤솔로지 'Blue Bayou'의 개인작을 발행합니다 포인트는 페이지수에 맞춰 책정하였습니다 후기까지 원문 그대로 오타만 수정하여 실었습니다 *표지는 앤솔로지 전문을 싣는 게 아니라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Domestic Fluff, 약 앵스트, 현대 AU, 가족, 크리스마스, 설정상 멜리나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주관적 캐해가 다분하...
국경없는의사회를 그만두고 어느새 조용한 일상에 익숙해져있었다. 물론 응급실이 그리 조용한 곳은 아니긴 한데... ...분쟁지역에 비하면 그렇다는 말이다. 계절은 빠르게 흘러 다시 겨울이 되어있었다. 언젠가처럼 차갑게 식은 공기에 뽀얀 숨이 뱉어졌다. 목을 감싼 목도리에서 옅게 느껴지는 향기에 기분 좋은 웃음이 남몰래 새어나오고 고작 10분이 길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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