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I know that I can't to be happy never, ever.
초고교급. 순간 내가 생각하는 초고교급이란 무엇인가, 하고 고민이 되었다. 내게 초고교급이란, 딱히 내 칭호같지 않은 것이었다. 초고교급인 타인은 대단하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가. 초고교급이지만 전혀 초고교급이라곤 부를 수가 없다. 나에게 재능이란 것은, 칭호라는 것은. 어느 순간 갑자기 주어진 것이었다. 나의 것이라는 자각심도, 그에 따른 책임도 느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