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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호텔로 돌아온 민현의 얼굴은 찬바람에 온통 얼어있었다. 정작 본인은 밖의 날선 추위도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급격하게 올라간 온도차도 느끼지 못했다. 그냥 계속 머리엔 눈밭에 서있던 하성운만 떠올랐다. 눈을 감아도 다시 떠도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을 때도 보지도 않는 일본 예능 프로를 시끄럽게 틀어놔도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그 생각뿐이었다. 밤을 꼬박 샐 것 ...
"뭐라고 불러야지?" "...성우."'그'는 성운이 처음 이야기 해본 그였다. 통칭 성우. 아마도 한 서너 번째 쯤 되는 인격. 유순하고 차분한 인격인 '성우'는 조사에 협조적인 편이었다. 하지만 그는 '왕자'를 이길 수 없었기에, 그가 전해주는 정보는 그 진실한 얼굴과는 달리 어딘가 의도적으로 빠져 있거나 뒤섞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시설에는 필연적으...
악마 때려잡는 일진짱 천사 하성운. 천사의 권능이라는 날개도 안 펴고 그냥 힘으로 막, 막, 17대 1로 막 때려잡는다고 악마들 사이에 악명이 높다. 어느 날 어슬렁어슬렁 (성실하게) 순찰 나갔다가 시꺼먼 악마 새끼들이 나무 아래에 잔뜩 모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저 자식들 또 뭐 작당하나 싶어서 일단 앞뒤 안 재고 패고 봤다. 그 무리가 얼른 까만 날개를 펴...
2018년 11월 3일 작가와의 인터뷰 -아론 작가님 이번 작품의 영감은 어디서 받은 건가요? - 제가 이번 작품을 쓸 수 있었던 건 민기 덕분이에요. - 민기 씨는 누구 시죠? -저를 좋아하고 잘 따르던 아이예요. -2년 전에 하늘로 먼저 갔어요. -아.. 죄송해요 실례가 될 만한 질문이었네요... -실례라니요, 이제는 덤덤하게 말 할 수있는걸요 . . ...
* 이 이야기는 본편과는 다른 요소가 많으며 글쓴이의 만족용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이야기는 아이돌은 아니나 원작에 없는 캐릭터가 등장함을 알려드립니다.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약 리쿠른 적 요소가 있으며 캐릭터 해석이 엉성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설정을 위해 나이를 한국식(세는 나이)로 표기하였습니다. …… EP. 1 ...
고양이를 키운 지 벌써 4년째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려고 마음을 정했을 때는 사실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 그건 아마도 어떻게 노력을 해 봐도 도무지 동물과 교감이 안되는 나의 이기심 때문이었을것이다. 나는 그 교감이란 걸, 어린 시절부터 동물과 같이 자라면 얻을 수 있거나 혹은 원래 태생적으로 동물을 이해하는 배려심이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남다른 감정의 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서로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는 국민 보느라 이렇게 행복할 수가ㅠㅠㅠ 내 연애는 아니지만 약간 하나밖에 없는 손주가 여친 사귀는 모습을 지켜보는 할미의 마음이 이런걸까 싶으다 ㅎㅎㅎㅎ 할미미소 지으며 하루 시작!
주말 이른 오후. 날은 좋았고, 별다른 약속이 없는 독자는 몸체에 닿는 바스락거리는 이불을 조금 더 느끼고 싶어 몸을 뒤척이다 손에 툭하니 닿아버린 머리카락에 눈을 슬그머니 뜨고는 깜빡였다. 조금은 곱슬진 머리가 퍽 만지기 좋은듯 닿은 손으로 계속이고 쓰다듬기도 하고, 몇가닥 쥐어보기도하며 점점 장난으로 변질되자 머리카락의 주인은 습. 이라는 소리와 함께 ...
동기 나는 본디 민주주의를 찬양하는 사람이었다. 막연히 '민주주의!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뿌리박혀 있었다. 또 나는 북한을 무서워 했기에, 공산주의를 막연히 무섭게만 생각했다. 그렇게 살다 보니, 언젠가부터 내 머릿속에서는 자본주의랑 민주주의는 좋은 것, 공산주의랑 사회주의는 나쁜 것, 이렇게 명명되어 있었다. 민주주의는 모두의 이야기를 듣는,...
다음날 학교에 가자마자 나는 책상에 엎어졌다. 역시나 지각 직전 아슬아슬하게 온 성우가 가방을 내려놓으며 엎어져 있는 나를 깨웠다. 난 아직도 내 친구 김재환과 고등학생 김재환 사이의 괴리감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다. 내 말을 들은 성우는 답답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너네 둘다 눈치가 없구나, 말하는 성우에게 누가 눈치가 없냐면 버럭했지만. 그렇게 괴로운 와중...
내용 삭제입니다. 21년 5월 20일 파란집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니엘은 그렇게 지훈의 앞에서 쭈뼛거리며 이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영혼을 담은 애교라도 부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대.. 대휘 같이 귀여운 애 앞에서 하기는 좀 부끄러운데 ㅠㅠㅠ' "너 말야. 내가 뭐라 그랬ㅇ.... 니엘아!!!!!!" 간만에 지훈의 훈계x경고가 시작되려던 찰나, 갑자기 다니엘이 기대고 있던 벽이 쓱 하고 열렸다 닫히면서 다니엘을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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