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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그게 지금 말이 돼요?" 은색 머리의 엘프는 금발 소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노려본다고 하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붉은 눈동자에 담긴 화나 분노가 자신을 향한 게 아니라는 걸 알기에 소녀는 덤덤했다. 설사, 자신을 향한 분노였다고 했어도 덤덤했을 테지만. "사실이야. 잊기 전에 말해야 할 것 같아서, 그래서 바로 왔어." "그 누나는, 그 사람은 그...
어서와, 수고했어. 담백형 : 서상원, 이환, 강도천, 하성찬, 리자이나, 에렌, 이수-서상원 : 더 대답하는 것도 힘들겠지. 이야기는 나중에 나눠도 되니까 일단은 그냥 그렇게 인사하고 편하게 쉬게 해준다.-이환 : 애초에 말이 그렇게 많은 애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인사하고 쉬게 한다. 하고싶은 말이 있음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겠지.-강도천 : 제법 친...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죽을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것을 실천하는 자와 실천하지 않는 자만이 갈릴 뿐이다. 그렇다면 영생을 사는 자들은 죽을 생각을 하지 읺을 리 없다. 역시 실천하는 자와 실천하지 않는 자만이 갈릴 뿐이다. 그리고 실제로 실천한 자를 그는 알고 있었다.삼백여년전 그는 새로 열린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대륙에 있었다. 그는 새로 들어온 자들과 ...
한 일주일 정도 연락을 안 하다가, 김재환이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 이후로 마치 그 전처럼 편하게 연락했지만 우리 사이에 묘한 벽이 생겼다. 그 날의 김재환은 조금, 충격이었는 걸. 공부하는 나를 보고 엄마는 재환이가 사람을 바꿨다며 아주 좋아하셨다. 그건 인정… 내가 얘때문에 공부도 하고. 죽어도 고백은 안 하지만 김재환과 같은 학교를 가고 싶...
호랑이 식당 by. 까만술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40길. 하얀 벽돌로 장식된 빵집을 오른쪽에 끼고 골목길을 돌아 들어간 뒤, 세 번째 나오는 골목으로 들어선 후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이런 곳에 가게가 있어?’ 싶은 언덕 중턱 즈음에 고즈넉한 일본식 라멘집이 하나 나온다. 허름한 가게의 입구 왼쪽엔 새카만 유성 매직으로 대충 휘갈겨놓은 ‘호랑이 식당...
고요함과 정적. 그의 주변은 언제나 그런 것으로 가득하다. 먼지마저도 곱게 걸러져 흐트러진 것처럼 정돈되는 듯하다. 오래 된 것들의 장식물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 경계선에서 흩어진다. 심장박동조차 없기에, 정적일 수 있는 정돈된 평화. 멈추어야 할 것이 움직이는 것처럼, 밀랍인형의 움직임을 닮는 것이다.모든 생명체에게는 그가 살아온 시간이 묻어난다. 수백 ...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럼에도 민현은 굳이 시간을 갖자고 했다. 성운은 답답했다. 서로 좋다고 고백까지 다 했는데 시간은 대체 무슨 시간? 고개를 갸웃거린 성운은 책상에 엎어졌다. 맨날 보고 싶어서 죽겠는데 시간은 뭔 시간… 투덜대는 성운을 보며 성우는 어깨를 들썩였다. 얘는 좋다고 해도 지랄, 싫다고 해도 지랄, 어쩌라는 건지- 혀를 차는 성우의 옆구리를 아프지 않게 찌른 성...
한 차례 폭발이 끝났기 때문에 안심하던 아이들은 지성의 비명 섞인 외침에 뒤늦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좁은 통로로 모두가 대피할 시간적인 여유는 없었다. 형광 녹색이던 오오가마의 파편은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갔다. 누가 봐도 폭발하기 직전의 모습이었다. 그 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이렇게 어이없게 끝나나 싶었는데, 지성을 포함해서 아이들은 한 가지 간...
요운(@ye_oun)님 커미션 「애인이 너무 귀여운 테이시와 그런 애인 얼굴 보기에는 부끄러운 타마키」
보위부가 하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정무택의 업무는 한정되어 있었다. 대외경제위 리명운 심의처장의 정치 및 사상에 대한 끊임없는 검증과, 그에게 접근하는 공작원에 대한 거름망 역할. 그것이 국가안전보위부 과장 정무택에게 주어진 일이었다. 그리 어려울 일도 아니었다. 하여 그는 이제 막 줄을 잡은 젊은 엘리트답게 거침없이 일을 진척시켰고, 발령 받은 지 ...
1. 포스타입 연재에 대한 이야기. 사실 포스타입 블로그를 아울랩 연재관 이라고 명명하고 기존 연재분을 계속 올려두고야 있었지만 계속 그냥 개인 블로그 서비스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에디터 컬렉션이라는 게 있는 줄도 제 작품이 거기 갈 줄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포스타입에 올려 두었던 기존 <서운관측후일지>를 수정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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