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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홍조작가입니다 :) 첫사랑의 맛이 끝났네요...ㅠㅠ 처음부터 ‘첫사랑’ ‘간질간질한 설렘’ 이 두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시작했던 거라, 소설 속에서의 얘네의 최대 스킨십이 키스네요...ㅎㅎㅎ 저 두 가지의 키워드를 벗어나지 않고 싶어서 본편에선 농밀한 스킨십을 덜어냈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제가 사실 19금을 즐겨쓰는 작가라서...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로키는 그가 신호를 보내면 게이트를 열어 달라고 했고, 에리카는 승낙한다. 그 과정에서 로키가 토르를 놀려 먹기에 딱 좋은 요소가 있을 것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에리카가 브루스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기에 끝내는 데려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저 살아 있길 바랐던 사람들이 전부 살아 있고, 심지어 돌아오지 못할 것...
헬라를 호위무사 격의 역할로 하겠다는 말에 프리가와 토르의 네 친구들은 우려를 표했다. 시프가 미간을 좁히며 말한다. "전하. 그자는 성정이 지나치게 난폭하고 변덕스러우며 잔인하여 행여라도 마음을 바꿀 경위 안위에 위해를 가할까 우려됩니다. 차라리 여기 판드랄, 호건, 볼스타그, 그리고 제가 전하를 호위하겠습니다." "저희도 꽤 쓸 만 합니다, 전하!" "...
헬라가 봉인을 풀고 에리카를 찔렀지만, 그는 미리 준비하고 있었기에 간신히 분신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틀거리며 궁니르를 겨눠 빛을 쏘았고,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런, 누이야. 이 언니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런 잔재주는 소용이 없단다. 내 아버지와 비슷한 것이 고작 그 눈 뿐이라면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겠지. 안 그래?" "동...
에리카와 헤임달이 움직이려는 순간, 헬라는 빠르게 궁니르를 쥔다. 그러나 이내 괴로움이 가득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떨어뜨린다. 에리카는 그의 손에 있는 황금색 문양이 더욱 진하게 빛을 발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치, 헬라를 격렬히 거부하는 것 같았다. 치이익. 손바닥에서는 살벌한 소리와 함께 연기가 타오르고 있었다. 살이 타는 냄새에 저절로 미간이 찌푸려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타샤의 성공적인 프로포즈 이후 에리카는 그에게 시계를 준다. 여전히 떨리는 손길로 꺼낸 손목시계는 몹시 값비싸 보이면서도 독특했다. 시간을 가르쳐줘야 하는 숫자나 바늘이 아닌 우주가 담겨 있었다. 나타샤는 이걸 시계라고 부르는 게 과연 맞을까, 라는 마음과 신기하다는 마음을 동시에 가지며 에리카를 바라본다. 설명을 요구하는 시선에 애인은 얼굴을 붉히며 큼...
나타샤는 가을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좀 더 정확히는, 가을의 에리카를. 에리카는 가을이 되면 코트를 자주 입었는데, 훤칠한 키에 코트의 조합은 매우 마음에 드는 것이었다. 당연하게도 그가 가장 사랑하는 건 겨울의 에리카였기에 슬슬 더 기대가 되고 있었다. "에리카. 갈수록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것 같아." "그래요?" 에리카는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나타샤 ...
에리카는 정말, 어엿한 베테랑 히어로였다. 그는 돌발 상황에 훌륭히 대처할 줄 알았고, 언제나 완벽하게 수습해 내 귀감이 되는 그런 히어로였다. 그러나 사람은 언제나 완벽하지 않는 법. 에리카는 그의 눈 앞에 펼쳐진 최악의 상황에 최악의 선택을 했다. 그러니까, 만일 그 상황이 온다면 이렇게 '라도' 해야지. 라고 마음 먹었던 딱 그 마지막 선택지의 행동을...
토니는 그를 똑 닮은 에리카를 잠시 바라본다. 정말 아까운 아이였다. 주변 환경만 좀 괜찮은 곳에서 태어나거나, 적어도 평범한 부모를 만났더라면 훨씬 빛이 나는 삶을 살았을 게 분명했다. 확실히, 자라면서 사랑만 받았을 테고, 더 많은 칭찬을 듣고, 더 나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타고난 재능에 마땅한 대우를 받고, 겪어온 모든 것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았겠지...
오랜만에 시간을 낸 만큼 페퍼의 일도 보고 싶었지만, 쉬는 날에 일과 관련해 그 어떤 것도 하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라는 페퍼의 단호함에 무산된다. 대신 두 사람은 아침은 생략하고-두 사람 모두 세 끼를 다 챙기는 편은 아니었다-해변을 산책하다가 점심으로 마무리하는 것에 합의했다. 해피는 흔쾌히 그 이후의 모든 시간을 함께하기로 했기에 시간은 넉넉했다. "...
"뮤크에 온 걸 환영한다. 얘들아." 마차의 달그락 거리던 소리가 멈추고 폼포의 활기찬 목소리가 들려오자 엘리와 파멸의 여신 파니엘은 마차에서 내려왔다. 꿈과 영감의 신인 마리를 믿는 도시답게 뮤크는 아주 아름다웠다. 널찍한 도로와 주황 빛을 내는 건물들이 도시를 채우고 있었고 아이들이 뛰어 노는 소리 속에 대장장이들의 망치질 소리와 인부들이 짐을 옮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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