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그림에 사용된 집게 소재를 배포합니다. 본 소재는 언스플래시의 무료 이미지 소재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unsplash.com/photos/h4HhGonZkjg)
임출 소재주의... 첫리퀘부터 난이도 높다구요 ㅠㅜ 진짜 별거 아니지만 소재 때문에 좀 걸어놓을게요..
본디 다크초코는 절제를 아는 이였다. 욕구가 없는것은 아니었으나 다크초코는 절제와 금욕을 미덕으로 삼는 왕국에서 자랐으며, 또한 그 왕국의 근간인 왕실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항시 부끄럽지 않은 엄격한 모범을 보이고자 했다. 그의 모국은 삶이 쓰디쓴 고통과 늘 함께한다는 것을 되새기며 살아갈 것을 요구했는데, 이 기묘한 고행같은 삶의 방식은 식사시간에도 예외는...
현관문을 부술 것처럼 열어젖히고 집 안으로 들어선 린네 군은 바로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발 끝에 걸려 방 안으로 끌려들어온 린네 군의 운동화는 대충 서로 눌러 벗겨낸 탓에 뒤꿈치가 구겨져 있었다. 한숨을 내쉰 나는 현관을 정리한 뒤 린네 군을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린네 군은 변기를 움켜쥔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널찍한 어깨가 구겨지듯 움츠...
악의도 애정도 담기지 않은 천진한 물음이었다. “키스 한 번만 해주면 안돼요?” “돼.” 딱히 생각하고 대답하진 않았지만 충동적인 결정은 아니었다. 먼저 물어오지 않았다면 내가 먼저 물었을지도 모른다. 매번 나로하여금 온몸으로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해줄 수 있는 게 그것뿐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안해요.” 미안하다는 ...
2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띠링- 띠링- 낡고 허름한 와인바. 언제나 일이 끝나고 나면 이곳에서 가볍게 한잔을 마신다. 이 추운 겨울날에 혼자서 낡은바에 오다니, 이런 사람은 아마 나밖에 없을거다. 애꿎은 잔에 화풀이를 하고 계산을 위해 몸을 일으킨다. 어라. 생각보다 많이 마셨네. 취한 것 같지도 않은데.잡생각을 하며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현금을 내민다. 아. 또다. 내가 건네는...
- 형은 정말 잔인해. 이어진 손가락을 걸고. - 司馬玄 - “오빠.” 뿌옇게 흐려지는 환영 속 또렷이 들리는 동생의 부름. ‘혜..’ “....혜아야?” 울리는 머리를 애써 누르고 슬쩍 뜬 눈에 바로 들어온 것은, “정신이 들어, 오빠?” 붉어진 눈가를 소매 끝으로 가리며 쉰 목소리로 제 상태를 살피는 동생, 혜아뿐이었다. … 冬 … 동생을...
- 볼 수 있어서, 보이지 않네요. 그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 陳天佑 - “...윽.”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아, 아아.” 기도 안으로 무언가 넘겨졌던 느낌. 아마 형이 설명해줬던 마취제의 기운인 듯했다. 한쪽 눈마저 잃은 것. 그것이 제 말처럼 정말로 상관없진 않았다. 가뜩이나 한 눈인 것으로 형과 다닐 때마다 ’백린의각 소각주가 사파마두...
··· ··· ··· 내 방은 거울로 가득 차있었다, 고개를 아무리 돌려도 아무리 부정해도 나밖에 보이지 않았다. 조금은 싸해 보일지도 몰랐다. 그런데, 점점 신경이 쓰였다. 난, 무엇을 위해 태어났고, 왜 나는 이런 능력을 가졌고, 왜 나는 이러고 있으며, 난 누구지? ···. 아. 생각하지 말자, 오히려 내 가족들에게 피해를 줄지도 몰라 겁나서, 방으로...
귀족을 싫어했다. 정확히는 영국을 싫어한다고 해야하나. 역사적인 이유로 아일랜드인이 영국을 싫어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지만, 페넬로피는 혼혈이었다. 영국과 아일랜드 그 사이에 존재하는 존재. 영국에 대해 누구보다 가깝게 여기고 있을만한 아일랜드인. 그런데도 영국을 싫어하게 된건 영국의 계급주의적인 면모 탓이었다. 1990년대인 현재의 머글 사회에서는 노골적인...
*그냥... 고등학교 특유의 풋풋함으로 봐주세요... *퇴마(물리)하는 명호가 보고싶어서 달린 글 씨발 이게 뭐야... 서명호의 나긋한 지껄임에 김민규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석민은 갑자기 들은 욕설에 눈을 가늘게 떴다. 그러니까... 이석민과 서명호의 첫 만남이었다. 퇴마도 물리적으로 되나요? "아니 너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서 첫날부터 그렇ㄱ" "조용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