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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최승철을 만났다. 아저씨가 이상했다. 내게 관심을 줄 사람도 아니고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가, 너는 아빠가 왜 그러는지 아니? 대뜸 결혼을 하자니, 중간 과정이 너무 빠졌잖아. 그런데… 엄마한테는 뭐라고 설명을 하지? 나보다 10살이나 많은 아저씨라고는 아직 얘기 안 했는데… [쿱겸] Brain, Boss, Baby. - Episo...
The Rain # 02 " 야, 오래 만나면 뭐 하냐 씨발! 이렇게 끝내는 건 아니지 않냐고오.. " " 어차피 다시 만날 거면서 왜 유난이야 이 새끼야~ 그러지 말고 얼마 안 남은 자유를 만끽해라! " " 그래요! 형! 오늘은 눈치 보지 말고 끝까지 달리는 거? 짠!!! " 8년이라는 연애 기간이 이렇게, 너저분하게 끝이 나버렸다. 김재중이 저 현관문을...
꽤 전 부터 오메가버스로 글을 적고 싶었는데 도저히 어떻게 적어야할지 몰라가지고 걍 냅둠. 약간 예전부터 임신수 도망공을 쓰고 싶은데 구체적으로는 임신수, 재벌수, 부자수, 무대포수 + 도망공, 비굴공, 거지공, 소심공 이렇게 글을 쓰고 싶었지. 수가 먼저 공을 유혹하고 덮쳐가지고 홀라당 잡아먹고는 공은 몇날 몇일 도안 훌쩍이면서 수의 안에(?) 갇혀지내다...
“…….” 며칠 만에 밟은 땅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삭막했다. 에반젤린은 새삼스럽게도 이 조용한 땅을 제 가문 사람들이 좋아할 것으로 생각했고, 이내 그 생각을 지웠다. 초대 가주가 죽어버린 세상이다. 이런 이문대가 생겨버렸으니, 이제 그가 사랑했던 그의 가족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 지금 와서 이런 것에 슬퍼할 정도로 무르지는 않아, 에반젤린은 제게 ...
비가 오는 늦은 밤이었다. 남준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우산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석진이 사라진 지 한 달이 되었다. 석진과 남준은 동거 중이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둘은 함께 살길 원했고 마침 집의 계약 기간이 끝난 석진이 남준의 집으로 들어왔다. 둘은 행복했다. 석진은 매일아침 저보다 늦게 일어나는 남준을 가만히 바라보다 부스스 눈을 뜨면 헤실거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몰랐죠. 저는 지금껏 그가 잔상으로 남아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제가 놓지 못했다는 사실을요. 하룻밤 꿈처럼 나타나 날 뒤흔들던 그 사람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제 탓을 해야 한다는 것도요. 이토록 아플 줄 몰랐죠. 그냥 쉽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라 생각했으니까요. 그게 아니더라고요.
The Rain # 01 언젠가부터 우리의 헤어짐엔 우는 사람이 없었다. 마치 이 관계의 일부분인 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이상 화를 내거나 열을 올리지 않았다. 이유? 우리의 헤어짐엔 이유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8년이나 만났으면서 이별하는 이유가 없다니. ... 오래 만난 거 참 별거 아니다. 이대로 앉아 있다간 잠들어 버릴 것 같아서 무거운 몸을 ...
The Rain # 00 " 헤어지자. " 이미 지겹도록 주고받은 문장이었다. 이번이 벌써 열 번째려나? 아니 스무 번? 참나. 몇 번째인지도 기억을 못 할 정도라니. 최악이다. 우리도 그저 그렇고 그런 연인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바닥을 치고 있었다. 이젠 헤어지자는 말이 음식이 맛있다는 말처럼 아무렇지도 않다. 질질 짜고, 울고불고 매달리며 서로가 찌질함...
글, 하이큐브론즈 (@HQ_Bronze) “키타상, 저랑 사귄 거 후회하세요?” 키타는 아츠무의 물음에 대답하지 못했다. 고개를 떨군 침묵이 긍정의 대답이 될 걸 알면서도 그는 굳건하게 침묵을 지켰다. 아츠무는 그런 키타의 태도를 보고 씁쓸하게 웃었다. “후회…하나 보네요.” 느릿하게 맥주잔을 입에 가져다 댄 아츠무가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켜기 시작했다. 키...
Onoken feat. b -Mirai번역: ZAIN(@WorldVq) https://youtu.be/RidApRtKX1Alonely one 淋しい 孤独の森で외로운 사람, 쓸쓸한 고독의 숲에서梢をわたり 聴こえるよメロデイ나뭇가지 끝을 지나 멜로디가 들려holy one そこに 誰かいるのなら성스러운 이여, 그곳에 누군가 있다면どうか教えて 明ける空を부디 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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