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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태형 너 나랑 얘기 좀 하자.” 완전히 하나가 되는 서약을 거친 후, 우리만의 행복으로 향하는 차에 타자마자, 태형에게 말했다. “뭘?” 물론 일부러 티는 내지 않았다.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쪼잔하게 추궁만 하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았으니까. 하지만, 저렇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한 표정을 보고 있으니 짜증이 밀려오려 한다. 난 그동안 말도 못 하...
변하지 않은 녹색의 다실, 낮은 토코노마와 모노노케안의 의사를 전하는 족자. 높지 않은 위치에 달린 풍경이 언제나의 소리를 내며 청아하게 울었다. 《 어서 와요, 하나에. 이츠키도 수고했어요. 》 “오랜만이야, 모노노케안! 북실이도!!!” 그곳의 중심에 서서 아시야는 양팔을 크게 벌렸고, 토코노마에 앉아있던 털뭉치가 도도도 달려와 하얀색의 잔상을 남기며 품...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하늘거리는 검은색 원피스와, 목 부분을 감싸는 흰 색의 시폰 카라. 그리고 내가 발을 한 걸음씩 내딛을 때마다 청량하게 울려퍼지는 구두 소리... 이 모든 것은 내 귀가 본능을 강렬하게 일깨워주었다. 단언컨대, 난 이런 류의 옷차림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느냐고 하면, 이유는 간단하다...
BGM :) Glass Animals - Cane Shuga "......" [ 지민아.. ] "......" [ ...지민아? ] 정국의 미간이 확 찌푸려졌지만 제 품 안에 잠들어있는 지민이 깰까 봐서 대답 없이 듣고만 있었다. 아무 반응 없으면 먼저 전화를 끊을 거라 생각 했던 김태형은 긴 한숨을 푹 내쉬며 잠깐 뜸 들이는가 싶더니 다시금 말을 이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황은산은 애신을 믿기로 결정을 냈고, 동매에게는 최대한 집 안에서만 지내라고 당부를 했다. 은산뿐만 아니라 애신마저 사홍을 비롯한 가문 사람들 전부가 위험해 질 수도 있다며 신신당부를 하는 바람에 동매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그렇게 며칠을 얌전히 지내는 중에 이완익이 사람들을 끌고 쳐들어와 집을 부숴댔고, 사홍은 그 충격에 쓰러졌다. 쓰러진 사홍에게 ...
*리퀘스트로 적힌 글입니다. 얼마나 바랐던가. 꿈이라도 좋으니 다시 한 번만 더 만나고 싶다고. 하루, 아니 1시간만이라도 또 다시 그와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서 숨 쉬고 싶다고. 그러나 신은 가혹했고 운명은 잔인했다. 그 사람을 데려간 시간을 원망했다. "알" 헛것을 보고 있는 것인가 싶어 흐린 눈을 부볐다. 환영은 아니었다. 사랑해 마지않던 그 사람이...
“형, 우리 이제 그만하자.” 막 나올 때만 하더라도, 따뜻했던 커피가 그 온기를 다하고 식어버릴 때까지도 쉽게 꺼내지 못한 말이었다. 한참, 어떻게 꺼낼까, 어떤 식으로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 며칠 밤잠도 이루지 못한 채 수도 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말들이었다. 식어버린 머그잔을 감싸며,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마주할 수 없는 시선이었다. 자신을...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난 벌써 스무살이 되었다. 시간 참 빠르기도 하지. 남들은 고3과, 수능이라는 압박에 짓눌려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들을 해소하느라 잔뜩 난리법썩을 떨어댔지만 난 딱히 감흥이 없었다. 영생을 사는 나로서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들이니까. 또 이제 더 이상 미성년자가 아닌 건장한 성인이 됐다는 것에 흥분을 감추지 못 하는 모습도 간간히 ...
BGM :) XXXTENTACION - what are you so afraid of "나도 그냥 집에 가고 싶어서." 신호대기중인데도 눈 한번 안 마주치고 앞만 보고 말하는 정국의 옆태를 얼빠진 표정으로 쳐다봤다. 어제 데이트 깐 거 복수하는 거야 뭐야. 은근 나 따라하면서 먹이는 거 같다. "집에 가서 뭐해요... 할 것도 없는데." "자요." 여전히 ...
“도련님, 어서 서두르셔요. 대군마마께서 기다리세요.” “응, 알겠어. 거문고만 챙기고.” 물 빛 적삼을 입은 작은 소년이 입술을 앙다물고는 거의 자신의 몸집만한 거문고를 들고 문 밖을 나섰다. “도련님, 쇤네한테 주셔요.” 옆에 서있던 하인이 냉큼 거문고를 받아들고는 소년의 옆에 선다. 소년은 서둘러 대공복을 입은 자신의 아버지 옆으로 다가간다. “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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