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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조용한 방 안에 깃펜이 종이 위를 돌아다니는 소리만이 들려온다. 연갈색의 편지지에 한 글자씩 짧은 안부를 묻는 인사를 적어가던 그란은 살며시 깃펜을 내려두고는 창 밖을 바라봤다. 푸른 하늘에 걸린 새하얀 구름,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어느새 익숙해진 이 섬, 이 방에서 쓰는 몇번째인지 모를 편지. 편지지를 곱게 접은 그란은 살며시 편지를 매만...
*Warning - 가스라이팅, 가정폭력, 테러, 전쟁 등 각종 고어와 트라우마 요소가 많으니 열람시 주의- 오타, 문맥 검토 1도 안함./ 원래 퇴고 예정인거를 그냥 막 이어쓴거라 계연성 없음 [여름날의 우울 上] written by. 날도야지 * 아레스는 한 여름을 싫어한다. 특히 햇볕이 쨍쨍하게 내리쬐며 바람하나 불지 않으며 더럽게 덥기만한 그런 날씨...
그를 믿었는데. 그가 날 사랑한다고, 내가 저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걸 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만 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는 머릿속이 하얗게 탈색되는 기분이 들었다. 미운 말을 내뱉는 그는 얼핏 보면 루미 자신을 노려보며 밉게 쳐다보는 듯 했지만, 아니었다. 빗물에 제 뜨거운 눈물을 감추고서, 그는 겨우겨우 이별을 고했다. 많이 힘들구나. 그리고 내가 ...
21.08.01 손풀기식 낙서 21.08.02 소재박스 낙서 - 쿠로사키가 자기 머리 끄트머리를 집고 수염인 척 한다 21.08.04 VS챌린지 해보고 싶었어 21.08.05 옛날 그림 다시 그리기 21.08.06 소재박스 내 거친 눈빛과(나미카와) 불안한 표정과(유키무라) 그걸 지켜보는 너(키시베) 21.07.26~21.08.07 레지재팬 8주년 디데이 ...
!!스포일러 주의!! 천관사복을 완독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
*본 글은 가상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작 내 등장하는 시스템, 지위 등은 창작된 것으로 사실과 무근합니다. 읽으시는 데에 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폭우가 덮친 장마철이었다. "저기요."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검은 머리 동양인 소년. 우산 하나 없이 비척비척 걸어왔다. 그가 서커스 '카니발'이 켜둔 불빛 아래로 들어오고 나서야 제대로 보였다...
“진짜 아야야..?” 놀란 듯 보이는 그를 향해 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다가 그가 주문한 하얀색의 국화 꽃다발을 가게의 주인이 전해주자 그는 그제야 허둥지둥 그것을 받았다. 그 모습에 풋, 하고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다시 고개를 끄덕여 그의 말에 긍정하고는, 볼일을 마친 그와 함께 가게를 나와 카페로 향했다. “오랜만이야, 츠나.” 꽃가게에서 멀지 않은 카페에...
11시 정도 되었을까. 바깥에서 초인종 누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재현은 이제 막 잠자리에 들기 위해 준비를 하던 참이었다. 이 밤중에 찾아올 사람이 없어 화면으로 확인해보았더니 규현이 서 있었다. 재현은 규현이 바깥에 서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두 눈을 의심했다. 갑작스럽게 연락이 끊겨 헤어진 연인이 2년만에 나타난다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니까. 재현이 문을...
그거 알아? 우리가 어릴 적에 읽었던 그 동화 말이야. 원래는 더 잔인하고 더 슬프고 야릇한 이야기래. 그런데 아이들이 볼 수 있게 이야기를 바꿔서 들려준 거래. 원래 내용이 궁금하지 않아? 내가 특별히 너한테만 들려줄게. “심심해” “또 시작이다. 또 시작이야.” “심심해. 심심해. 심심하다고!” 한쪽 팔을 괴고 옆으로 누운 사내는 계속해서 심심하다 말하...
13년을 만나면서 어떻게 내내 좋았을까. 그렇지 않아도 건우와 루미는 자잘하게 잘 다퉜다. 진심으로 서로를 미워하거나 화를 내지는 않았지만, 둘 다 고집불통에 장난기가 많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방식이 정 반대였다. 서로 상대방이 제 마음을 잘 알아준다고 믿었고, 기대했기 때문에, 또 거기서 오는 실망감이 있었다. 그렇게 여느 연인들터럼 툴툴대고,...
(명재시점) 널 바라보고 있으면, 구름 한 점 가려지지 않은 내 마음이 더 또렷해져. 노을지는 햇살이 너에게 닿을 때, 내가 너의 뺨을 스치는 바람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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