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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 큰일났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엷게 불어오는 바람, 밝게 뜬 보름달, 일렁이는 파도에 꽃잎처럼 흩어지는 달빛, 아득한 생활 소음들, 등 너머에서 비쳐들어오는 색색의 조명들같은 것들이 만드는 분위기란 퍽 낭만적이었다. 소금기를 적당히 머금은 바람이 코끝에 내려앉는, 귓가로는 모래알같은 파도소리가 누군가의 목소리와 함께 닿는 그런 밤. 그러니 용기를...
타츠히메 전력 중 소원을 주제로 작성한 단편입니다. 아이☆스타 촬영 뒷풀이로 휴가 겸 리얼리티 촬영을 떠난 알크비로, 히메루는 자신의 촬영 분량을 먼저 마무리한 뒤 홀로 바다로 나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히메루의 손에는 이름 모를 브랜드의 홍보 마크가 새겨진 종이컵 하나가 들려 있다. 그 종이컵에는 호텔 방에서 내린 커피가 한 잔 담겨 있고, 히메루는 ...
그 날은 가을비라 하기엔 매우 거센 빗줄기가 들이치는 밤이었는데 다행히도 응급환자가 적었다. 연건동은 오래된 나무가 줄을 지어 사람들을 굽어보고 있는 곳이라 밤이 되면, 더불어 날씨까지 궂어버리면 흡사 음습한 산장에라도 갇혀버린 모양새가 되곤 했다. 얼마 전에 응급실로 전근해 온 막내 간호사가 "오늘은 다행히도 응급환자가-"라고 생각없이 중얼거렸는데 요령 ...
인생을 고독케 만드는 것들. 어디가 하늘이고 바다인지, 나뉘어있지 않은 탓에 우리는 바다에서 비행하고 하늘에서 유영하는 삶을 살지. 그 속에서 비극이 피어난다. 온갖 과분함으로 지평선을 넘쳐 지구 반대로 흐르는 액체. 눈물인지 무엇인지 모를 것들이 범람하여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흐르지. 지구 반대편으로 투기된 산호 빌딩이, 녹아내린다. 일몰에.
#트레저 스페이스_220926 33분간 형라인/동생라인으로 나눠 알차게 진행함. -뭔가 '처음'이 많다는 이번 프로모션. 꽤 예전부터 찍어왔던 게 있단 걸 강조하는 거 보니 트맵 새 시즌인가 하는 생각도. -프로모션 영상 모니터링 했는데, 멋있대. 스스로 만족한다는 트레저. -이번 컴백 위해 다들 다이어트, 탈색, 염색, 본인 액세서리 활용 등등 신경 많이...
“저 깊은 심해 속에는 모두가 꿈꾸는 유토피아가 있단다.” 아무것도 없는 고요함이, 그렇기에 더욱 소름이 끼치는 목소리가 나의 뇌리를 강타했다. “하, 유토피아는 무슨”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몰려온 나는 웃으며 작게 읊조렸다. 모두가 꿈꾸는 이상이 일관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가볍게 무시하고 디스토피아 같은 일상을 살아갈 준비를 했다. 아니...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유성의 화톳불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본 내용은 전혀 다른 전개(&설정)로 흘러가니 꼭 원작 보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꼬옥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물』 모든 인간은 그것을 필요로 한다. 그럼에도 주어에 카나타가 들어가는 순간, 의미는 본연의 것보다 조금 더 구체적인 영역으로 들어간다. 『카나타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것은 물』 그가 생을 살...
형원은 건조해진 눈을 슬 비볐다. 평소라면 절대로 정해진 일과를 벗어나지 않는 그였으나, 한 없이 쏟아지는 과제들이 그의 신경을 거슬리게 했다. 완벽을 추구하던 그에게 있어 일을 미룬다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나태의 상징이었고, 결국 형원은 새벽이 넘어가도록 과 기숙사실에서 노트북 키보드를 붙들고 있게 되었다. "씨발···. 더럽게도 많네." 형원이 신경질적...
첫 소절부터 아주 촉촉한 게 밤의 요정 같았다 도영이의 첫 소절에서 살짝 긁는 목소리도 그렇고 노래가 전체적으로 배경음보다 선명한 목소리를 강조한 것만 같아서 정말 달이 뜬 새벽에 전하는 이야기라는 게 확 와닿았다 달 = 상대방 바다 = 본인들 이렇게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자연물에 비유해서 불변의 진리처럼 표현한 게 너무 로맨틱하고 좋았다 불변의 진리라 함은...
어둑해진 바다를 향해, 그는 자신의 몸을 날렸다. 아아, 드디어 그대와 닿을 수 있겠구나. 내 사랑하는 그대여, 그 곳에선 영원히. 바다는 그렇게 조용히 그의 세상을 삼켰다.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조용히, 빠르게.
두번째 만화는 처음 작업하던 작품으로 시간상 엎게 되어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였지만 아까워 같이 올립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계획만 대충 세워둔 상태라 대사도 없고 그림도 날리듯 그려놓은 칸이 많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만화에서 생략된 부분과 전쟁 직후~여행 시작 전을 다루고 있어 읽게 된다면 첫번째 만화를 이해하기 조금 더 수월할 것입니다. 여기서 더 생략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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