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쿠로사와 교수님, 이번에 블랙홀을 사진으로 찍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이 발견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요?" "네, 그 사진은..." 방송을 마치고 스튜디오를 나와 걸어가는 쿠로사와의 뒤에서 수군거림이 들렸다. 진짜 멋있다, 연구가 아니라 방송에 나와야 하는 얼굴이다, 같은 시답잖은 소리였다. 쿠로사와는 그런 수군거림이 싫었다.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감고, 감기다 11 헤테로 지민과 그에게 감겨버린 정국의 이야기 “야, 짐나.” “…….” “짐나, 뭐해.” “…….” “야, 박지민!” “…어?” “뭐야, 뭔 생각을 하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어?” 음악 방송 대기실. 오늘은 마지막 무대가 있는 날이다. 여러모로 많은 의미가 있었던 이번 활동. 멤버들 모두 만감이 교차하는지 대기실은 어느 때보다도 들떠있었다...
에이 근데 뭐, 좋은 기분에 초 치자는 건 아니고, 게임 머니로 억 만 달러 갖고 있는 걸로 좋아하기가 좀 그렇다. 촌스럽기도 해서 추고 있던 살사 댄스를 멈추고 머쓱하게 자리에 앉았다. 그 사이 반대편에 앉아 있던 팀이 어딘가 열심히 전화하더니 통화를 끝냈다. 텔레비전에서는 아직까지도 나에 관한 맞바람 가십이 이어졌다. 별 거 아닌 내용인데도 영상과 사진...
부제_ 논리 없는 따듯함. 무슨 정신으로 식사를 마치고 거리로 나왔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것보다 이 녀석들은 왜 내 곁에 붙어 있는 거야. 히나타는 제 옆에서 태연히 걷고 있는 츠키시마와 야마구치를 돌아보았다. "너, 아까 갈 데가 있다고 하지 않았었어? 왜 여기 있는 거야?" "왜, 나는 여기 있으면 안 돼?" 뻔뻔하게 되묻는 츠키시마에게 야마구치가 핀...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자신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일탈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꿈과도 같은 세계 모두가 바라던 또 다른 현실 바로 여기에 그 꿈이 펼쳐집니다 11월 26일, 유리의 세계 online과 만나보세요 ◇◆◇ 캐삭빵을 떴다. 상대는 오랫동안 나를 귀찮게 굴어 한 번 언젠가 손봐주겠다고 벼르고 있던 놈이었다. 어차피 저번에 강화...
형사라는 직업으로 세상의 모든 부조리함을 봐왔어도 사해는 영원히 내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조해가 보고 싶다. 나는 조해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다. 정말로 미치도록. 조해는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다른 범죄는 다 저질러도 살인은 하지 마. 승건이 형처럼 너는 가지 마. 그것은 조해의 신념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화가 나고, 상대를 죽이고 싶을지언정...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조해 형과 사해 형을 다시 본 것은 꼭 7년 만이었다. 어울리지 않게도 사해 형은 품에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었다. 저게 뭐지. 개에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애들이 좋아한다던 그 조그만 종인 것 같다. 저 인간이 강아지라는 생물을 저렇게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있다는 것은 예외였지만, 그 더러운 눈빛만큼은 하나도 변하지 않아 있었다. 하여간...
강아지를 주워왔다. 하얀 강아지였다. 학교에 가는 길이었다. 박스에서 낑낑거리고 있는 것이 신기해서 나는 그것을 보고 있었다.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일까? 꼬물거리는 그것은 뭐랄까, 좀 신기했다. 꼬물거리며 걷다가 털썩하고 주저앉기도 했다. 아직 버려진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그 하얀 것을 나는 집어 들었다. 그것은 그 조그만 체구와는 달리 아주...
우리 집에는 문사해라는 녀석이 살고 있다. 철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TV를 보다가 잠든 것인지 사해가 눈을 감고 소파에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그냥 자는 모습이 안쓰러워 방에서 이불을 가져다 덮어주려는데 어디선가 ‘끄응’하는 소리가 들려와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나는 소파 위의 하얗고 작은 동물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사해는 무...
「꿈을 잃는 게 뭐라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고 너는 뛰어내렸다. 예쁘게 눈웃음치던 그녀의 눈동자에는 무엇이 담겨있었던가. 나는 그녀에게서 뛰어내릴 것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그것을 알았으며 그것을 목격했다. 넓은 하늘. 하얀 구름. 녹슨 철조망. 그날 옥상의 풍경은 어땠지? 나는 눈을 감고 그것을 떠올리려 애썼다. 그날은 특히나 맑고 화창했다. 시험 기간이...
간만에 집에 오니, 썩어 문드러진 여자의 시체가 그를 반겼다. 현관으로부터 훤히 보이는 참담한 광경에 조해는 입을 다물었다. 말로 할 수 없는 악취가 그를 덮쳐와, 그는 줄 곳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옆집 사람들이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로 심한 악취였다. 그는 손수건을 들어 코를 막았다. ‘그녀’로 추정되는 썩은 시체가 널브려져있는 바닥에 말...
사해는 고개를 돌렸다. 얼마 전부터 인기척이 느껴지는 것이 자신의 정신 이상으로 인한 착각만은 아닌 듯 싶었다. 확실히 그는 자신으로 쏟아지는 그 날카로우면서도 더러운 시선을 감지하고 있었다. 요 몇일간 기분이 나빴던 것은 볼 것도 없이 그 시선 때문이었다. 어딜 가던, 어디에 있던 그 전신을 샅샅히 훑는듯한 시선은 그로부터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