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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필독 사항 - 본 합작은 다자른 합작이며, 다자른 이외의 타 커플링을 받지 않습니다. - 본 합작의 주제는 '피폐'입니다. 피폐한 신년을 그리셔도, 피폐한 사랑을 쓰셔도 괜찮으나, 행복한 ~ 등은 받지 않습니다. - 무통보 잠수는 지양합니다. - 공지사항을 읽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주최측의 디엠으로 말씀해주세요. (주최: @Dazai_R...
성운의 설명은 한참 동안 이어졌다. 납치당한 성운이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대휘는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성운은 대휘도 함께 납치 당했었다는 얘기에 상당히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들의 걱정과는 달리 빨강 도깨비는 처음부터 성운을 극진히 대접했다. 성운이 배고파하자 온갖 과일을 구해다 바쳤다. 한여름인데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열기를 내뿜는 지옥계곡 때문에 성...
퍽 껄렁해 보였다. 그다지 관심있는 태도로 쳐다본 것은 아니었다만 세운의 눈에 얼핏 걸려든 강다니엘의 첫인상은 그랬다. 한 쪽에만 걸친 가방끈도, 뺨 한 쪽에 붙은 캐릭터가 그려진 분홍색 반창꼬도, 그 모든 것이 불량해보였다. 물론 세운은 자라면서 가르침받기를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배웠고 그 것을 지금까지 잘 실천하였지만 유독 강다니엘에게는 그 것이 되...
“이길 수 있다고 보십니까.” 끓는 물 한 잔을 다 비우고도 유죠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한동안 방 안에는 등롱 속에 든 초들이며 화로의 숯불들이 타들어가며 내는 타닥타닥 소리만 가득했다. 마치 할 말을 애써 고르는 듯한 유죠의 표정에 동매는 그가 말을 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그저 손에 쥔 로사리오묵주를 조용히 쓰다듬을 뿐이었다. 그런데 한참 만에 입을...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Duggy -Oblivion 입니다. 작업할 때 들은 노래라 분위기가 닮아 듣기에 편하실 수도 있지만, 꼭 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Attention! 본 소설은 쿄토 애니메이션(京都アニメーション )의 츠루네-카제마이고교 궁도부-(ツルネ ―風舞高校弓道部―)를 원작 기반으로 쓰여진 2차 연성 입니다. 원작의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W. Droplet *트...
제가 언제쯤 그쪽에 닿을 수 있을까요. 언제쯤 갈 수 있을까요? 제가 언제쯤 그쪽에 문 두드릴 수 있을까요. 그 문을 찾을수나 있을까요? 제가 언제쯤 그쪽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통과할 수나 있을까요? 제가 언제쯤 그쪽에 받아드려 질까요. 그곳에 들어가기나 할까요? 제가 언제쯤 그곳에 가려하는걸 포기할까요. 끝낼 수 있을까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죽...
이른 아침, 블래드우드 가의 변호사 그레이 씨는 천천히 사무실로 들어가 지난밤 돌아가신 블래드우드 씨의 유서를 읽고 있었다. 봉투를 뜯자 가지런한 필체가 눈에 들어왔다. 블래드우드 씨는 평소 악필이라고 소문나 있었기에 그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나 종이를 펼치자 왠걸. 죽은사람의 필체가 다시 되살아나 그의 눈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의 허락을...
다행히도 성운은 금방 깨어났다. 민현이 몸을 던져서 성운을 감싸줬기에 성운은 직접적인 충격을 받지 않았던 것이다. 관린이 깨어난 성운을 품에 넣었다.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만나는 것이지만 그 잠깐 동안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서로의 온기를 느낀지 너무 오래된 느낌이었다. 성운은 다행히도 무사했지만 그와 반대로 민현의 상태는 꽤나 심각했다. 직접...
[기해 형] [그 인간 요즘 뭔 일 있어요?] [걱정하는 건 아닌데, 요새 내놓는 게 요상하달까...뭐랄까..]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었네요.] [그쵸? 이상하죠? 그 인간 한테서 나올 만한 게 아닌데, 이게.] [ ..뭔가 달라진 것 같다고 느끼시나요?] [ 아, 이거 뭐라고 말해야 하지. 이게 꼭.. 그거 같아요. 그거 있잖아요. 풋풋하고. 간질...
끝장난다, 끝장난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효과도 그렇게 끝장날 줄 이야. 아기에는 급히 차를 세우고 꽃집에 뛰어들어갔다. " 누구 안 계세요? " " 아, 어서오세요, 손님. " 기대에 부푼, 서로 다른 색의 두 눈이 커졌다. 밤 사이 내내 켜두었던 향초의 달큰한 향이 삽시간에 온몸으로 퍼지는 듯한, 느낌. 딸랑이며 요란하게 방문을 환영하는 종이 잠잠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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