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고마웠다고. 먼저 떠나서 미안해요. ..... 용서를 바라진 않을게요.
🦋 * 이모지 클릭 시 링크가 열립니다. 검게 물들어, 형태만 겨우 알아볼 법한 인영의 주변에서는 나비가 날아다닌다. 나비는 목적지도 모른 채, 그저 그 주위를 방황한다. 손으로 보인, 펼치지도 못하고- 다물지도 못한 손 위에 사뿐히 앉아, 날개를 쉬다가- 다시 저 멀리, 아무도 모르는 저 하늘 너머를 향해 날아갔다. * 가장 행복했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