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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ADHD 치료에 쓰는 콘서타... ^^.....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끊어야 한다 우울증약 중단 + 콘서타로 인한 도파민 과다 + 주변상황 => 뭐다? 겪었는데 포스타입에도 못 적겠다 휴 우울증이였던 사람들 단약하고 이런저런 부작용 있는거는 들었는데 내가 그정도가 될줄은 몰랐다. 경험한 뒤에 드는 생각은 음... 왠만하면 항우울제는 시작도 ...
한 개씩 올라 한계를 깨자
데브라 아스트라 루이스는 호그와트 입학을 확정한 이래, 언제나 기묘하게 들뜬 상태였다. 흔한 웃음, 넘치는 호기심, 싹싹한 태도 따위는 물론 그다운 것이기도 했으나 그답지 않은 것이기도 했다. 정확히는 오랜만에 상자에서 꺼내든 그의 성품이라고 부를 만했다. 그는 꽤 오래 흔하지 않게 웃었고, 많은 앎을 거부했고, 홀로 움츠러들었으므로. 그러나 그는 모든 게...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불륜 소재 주의 https://youtu.be/7E801rnljlY 어, 선생님. 근처 사세요? 어, 네. 방학엔 학교 얼씬도 안하신다더니. 개학 전날이잖아요. 집앞 카페를 나갔다가 호석을 만났다. 반바지와 반팔 차림에다가 시원하게 앞머리를 내놓아 처음엔 호석인줄을 몰랐다가, 호석이 먼저...
* 평소보다 분량이 짧아졌지만 레퍼런스 없는 에세이다보니 감안해 주셨으면 한다. 카메라를 사기로 했다. ‘글 쓰는 직업을 가져야지‘라는 꿈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글과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다. 내가 더 이상 글과 밀접할 수 없단 걸 인정하는 것도 무서웠다. 나는 내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책과 함께 있었다. 판타지나 추리 같은 장르소설부터 순수문학,...
나는 대체 어떻게될까 미래는 어떨까 생각해보면 역시 답이 없다. 내가 가지고있는건 대학을 다닌다.. 그것뿐이다.애초에 알바도 맨날 빨리 때려친마당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다른 트위터리안 블로그나 수필 이런걸 봐도 정말이지 잘 쓴 글이 많다. 미술에도 재능이 없고 입시할때는 그나마 열심히해서 성실한 그림 학생같은 그림이라는게 유일한 장점이였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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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했다. 팔을, 그리고 허벅지를 잔뜩 그었다. 왜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며칠 전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잠깐이지만 뒤처리도 귀찮고 흉이 남을 것을 잘 알아서 최대한 누르고 참으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그냥 '그렇게 긋고 싶으면 긋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칼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한 자해에서 한 달 정도 지난 것 같았...
겨울의 찬 눈 아래 가로등이 켜진다. 가로등 아래 눈송이가 경주하듯 떨어지고 추위를 따라 얼굴이 붉어진다.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던 손가락은 찬바람을 벗 삼아 다들 떨어진다. 네가 온다면. 아니 길 가다가 우연히라도 너를 만나면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있을까. 매일 밤 천장을 보며 미음에서 흘러나온 감정을 너에게 말할 수 있을까. 너를 만나는 것이 두려웠다...
*타사이트에 포스팅한 글을 수정하여 재발행한 글입니다. *하이큐 2차 창작물이며 원작과 관련없습니다. *글에 첨부된 이미지의 출처는 인터넷에서 모은 것으로 문제될시 수정도록 하겠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왜 우울해질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는 비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차가운 공기도 좋고 조용한 세상에 살기를 넣어주는 빗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하지만...
내일 JLTP 시험인데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 당연하다. 내 인생에 공부가 잘됐던 적은 한 번도 없다. 구몬만 믿고 JLTP 공부는 하나도 안 했는데 오늘 본격적으로 펼쳐보고 나서야 은은한 좆됨을 느끼고 있다. 욕심이 있으면 뭘 하나. 실천을 못 하는데. 괜히 시험보겠다고 깝친 거 같다. 겨울에 시험 한 번 더 있는데 그때도 떨어질 거 같다... 일단 정...
우울이란, 나도 모르게 나를 좀먹는 그런 것. 분명 앞으로 달려가는 중이라고 생각했음에도 깊은 늪에 발목이 붙잡혀 끊임없이 같은 자리를 되풀이하는 것. 계속되는 잡생각으로 인해 결국엔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싶어지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것.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어느 새 나의 코 앞으로 다가와 나를 집어삼키는 그런 것. 나의 인생 속, 작지만 커다랗고...
*지름작 *자급자족 * 이번 화의 값은 하트와 댓글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 ᗜ❛ ฅ 기만이란 날개에 전독시×내스급 크오 글::달분 Pro. 프롤로그 나는 무엇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가. 이 물음은 평생을 살아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세운 목표는 그저 단기적인 것일뿐, 실질적으로 평생을 좌지우지 하는 목표는 없다고 생각한다. 부유하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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