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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야. 바 테이블을 닦던 쿼크가 말했다. 예전에 그가 그런 말을 했죠. 언제까지고 변함없을 것 같던 그 남자도 변해버린 걸까요? 누가 알겠어요. 키라는 유리잔에 담긴 술을 한 모금 삼켰다. 그리곤 물었다. 그 말, 어쩌다 나온 거예요? 아, 별 것 아니었어요. 그 남자도 이따금 변덕을 부리고 싶던 건지, 저와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누어줄...
주의사항: 신체 훼손, 섭취에 대한 묘사 커플링: 개랙/바시어, 잣지아/키라 키라는 칼을 들었다. 우선 비늘을 칠 차례였다. 카다시안의 건조한 배때지에는 비늘이 많았다. 어린애 엄지손톱만하고 두께는 어른 엄지발톱만한 비늘들은 골격이라곤 없는 복부를 튼튼히 지켜주고 있었다. 이걸 씹어먹었다간 식도가 남아나지 않지. 키라는 생각했다. 손목이 시큰거렸다. 요 근...
커플링: 바시어/개랙 홀로그램실에는 작은 처형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관중이랄 것도 없는 소수의 인원만이 집행인과 무릎 꿇은 개랙을 둘러쌌다. 그들 모두는 카다시안이었고, 개랙은 목과 양손을 같이 고정하는 계구를 찼다. 바시어는 홀로그램을 멈추기에 앞서 혀가 움직였다. “개랙?” 처형은 지속되었다. 집행인이 어떠한 손짓을 하자, 계구에 달린 불빛이 점멸하더니...
주의사항: 피카드 시리즈에 대한 스포일러 세븐은 많은 죽음을 봐왔다. 군체의 기억 덕분만은 아니다. 군체에서 벗어났음에도 죽음은 흔한 일이었다. 델타 분면에서 마주친 수많은 종족들. 검은색 우주에서도 살아 숨 쉬게 해주는 함선을 집으로 여기는 크루들이었으나 사실 그건 우주와는 어울리지 않는 여러 가지 무기를 가진 인공 구조물이었다. 그 속에 앉아 페이저나 ...
이전편 https://posty.pe/p2poma 여기가 대체 어디지? 분명 아까 떨어진 것까진 기억나는데..... 카이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거대한 호수를 끼고 있는 마을이였다. 이런 사막에 있으리라고 도무지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의 규모는 그의 눈을 휘둥그래지게 만들었다. 놀람도 잠시, 그의 품에서 끼잉끼잉대며 울부짓는 소리가 나자 그는 자신의 옷을 들...
<텀블벅 출간 준비 예정으로 부득이하게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금액은 최대한 낮은 금액으로 설정했으나, 갑작스런 유료화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상자다. 상자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났다. 밤에 나타나면 어둠과 동화될 정도로 새카만 정육면체 꼴의 상자. 상자는 바지 주머니나 냉장고 안, 심지어는 반 정도 핀 담배 갑에도 들어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썰체식임 어느날 하이타니 형제 어려지고 친누나인 드림주가 얘네 데리고 도망가는 거 보고싶음. 범천은 발칵 뒤집히고 산즈는 얘네 찾아다니려고 악을 씀. 카구쵸도 비상사태이니 다른 간부들 데리고 밤마다 수색하러 다님. 코코는 드림주와도 연락이 끊긴 것 때문에 간부들 몰래 뒷조사를 할거고 한편 하이타니는 어려진 모습으로 드림주가 운전하는 차 뒤에 타고있었음. ...
“ 쿨럭, 끕, 하… ” 어딘가. 많이 잘못되었다. “ 운아, 네가 언제부터 자살 희망자였지? ” “ 빨리 뛰라고, 이 멍청- 하! ” “ 도하 씨! 나쁜 말은 안됨다!! ” “ 지금 그게 중요해?? ” 시끄러워. 너무 요란하다. 아무리 상황이 상황이라지만, 조금만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다. 니들은 체력이 아주 넘쳐나나 보지, 뛰면서도 소리 지를 여력이 있는...
나는 꿈을 꾼다.매일매일.꿈에서는 항상 푸른 나무가 있고그 나무에 기댄 책을 읽고 있는 소녀가 있었다.나는 항상 그 아름다운 장면을 눈에 담기만 했다.소녀가 책을 집중해서 읽기만 하기에.내가 말을 걸면 싫어하진 않을까.두려워서 말을 걸지 않았다. 언제부터인가,소녀는 나무에게 말걸기 시작했다.한마디,두마디....그렇게 소녀가 말을 하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자 ...
@roadtohell00 독자님의 소원권으로 작성되었음을 미리 밝힙니다. "나를 삼켜요-" "너를?" "내 결말을." "삼키는 것은 싫은데." "그럼?" "내내 두고 봐야지." 호선을 그리며 휘어지던 가느다란 순이 금세 일(一) 자가 되어 상대의 순을 향했다. 그 참에 "내내?"하고 되물으려던 말이 먹히며 대신 나직한 숨소리가 퍼드려졌다. "일렁이고 사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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