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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온도 (溫度) [명사]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온도(溫度). 사전적 정의로는 대략 차갑고 뜨거운 정도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마음에도 온도가 있을까. 로이드는 문득 하루미를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황궁. 황제와 황후가 살아있던,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아직 부활하지 않았던 시절에, 그들은 황궁에서 만났다. 그리고 로이드는 그...
나는 바다가 되어버린 니야를 붙잡았다. 예전과는 다르게 매우 차가웠다. '예전에는 불같이 따뜻했었는데' 이제는 그 불같은 온도가 없는 매우 차가운 바다가 되었다. 내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서 따뜻하게 할 수 없다. 나는 약혼자 실격이다. - 니야가 바다로 간 이후에 난 바다로 갔다. 그리고 바다에 들어갔다. 근데 바다 안은 마치 그때 내가 잡으려고 했던 니야...
*안 사귐 주의 *갖은 날조 주의 렌고쿠가의 숯은 오래 불씨를 품기로 유명했다. 다른 가문들에서도 도대체 어떻게 불씨를 그렇게 오래 유지하느냐고 물었지만 딱히 비결같은 것은 없었기에 난감해하면서도 이유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도 언뜻 드는 생각이 있었다. 불씨를 품은 숯 옆에 쌓여있는 크기는 작지만 잘 태워진 숯이 있었다. "숯은 필요 없으신가요?" ...
얼음장같이 차가운 날씨였다. 마치 네버영역의 얼음황제가 돌아온 것 마냥 닌자고에서 가장 큰 추위가 찾아왔고, 닌자들은 수도원의 문을 굳게 잠그고 창을 닫았다. 사원에 있는 유일한 보온장치라고는 불의 닌자인 카이밖에 없었고, 곧 닌자들은 카이 주변에 몰려들었다. 한두명 정도면 카이도 괜찮았을지 모른다. 그정도 매달리는 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그치만 여...
모자를 푹 눌러쓴 쥰은 사람이 적은 버스 구석 자리에 앉아, 한숨을 내뱉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은 자제하라고, 이바라가 몇 번이고 경고를 해대었지만 여전히 단독 스케줄은 이쪽이 편했다. 무엇보다 지금은 혼자 가만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쥰은 레이메이 졸업식을 앞두고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는 것 말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여전히 ...
친한 사이 "안친한데요." "우리가 어딜봐서 친해요!" 선배가 던진 한 마디에 발끈하는 남자 두명. 남들이 보기엔 소꿉친구를 넘어선 그 친구이지만 자기들 끼리는 전혀 친하지 않다고 우기고 있다. "야, 우리 학교 학생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 너네가 안친한가!" 보다못한 선배가 콧방귀를 뀌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제 11 회 후시이타 전력(@fushiita_60min) 참가 *테마: 잠버릇 (80분 전력) *포타에 업로드한 후시이타 소설 '이대로 넘길 수 없는 것(https://posty.pe/4lkf7q)'의 후일담(?)입니다. 원작기반 세계관. 역시나 넘길 수 없는 것. 축축한 느낌에 눈을 뜨니, 후시구로의 가슴팍에 이타도리의 머리가 얹혀져 있었다. 침을 한 ...
【GUMI】ホシアイ【オリジナルPV】 https://nico.ms/sm18164676 늘 혼자서 걷는 날의 밤하늘은 쓸쓸하다고, 호시노 이치카는 생각했다. 중학교에 오고 나서는 혼자서 하교하는 날도 많았고, 누군가가 있어 주었으면 덜 쓸쓸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줄 사람은 없겠지, 하는 확신이 들었다. 오늘은사키의 병문안을 가는 날이었다, 날씨는...
- 잔불의 기사 전력 60분 글입니다. - 아래 선택지 링크 중 어느것을 선택하냐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잔혹동화 극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당신은 지금부터 잔혹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따라가게 될겁니다. ...
※해당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 및 설정은 가공으로 공식과 무관합니다※ ※시점은 수도 입성 후 입니다※ ※지우스는 나진의 정체를 알고 있습니다※ - “율니아, 눌진, 나진.” 중저음의 목소리가 몇몇 이름을 호명하자 해당하는 각자가 뒤를 돌아보았다. 세 명의 뒤엔 한때 그들을 통솔했던 기사, 지우스가 한 쪽 손에 종이를 든 채 다가오고 있었다. “다 모여봐라. ...
* 현대 AU입니다. 君の結末が幸せになれるように 선택 받은 자. 이따금 그 말의 무게를 재어보다가 허탈한 듯 웃을 때가 있다. 거리를 돌아다니는 무의미한 속물들과, 자신과 같은 천재들을 구별지어주는 말. 때때로 높게 벽을 쳐버리는 때가 있어서, 지금 자신은 탑 아닌 탑에 갇혀 살아가고 있던가. 오히려 괴물 취급을 당할 바에야 사람의 눈길이 일체 닿을 리 없...
* 언젠가, 어딘가의 AU입니다. 그해는 꼭 하늘에서 내리는 선물이라도 되는 듯이 첫눈이 일찍 내렸다. 하늘 아래, 그러니까 땅 위에서 정작 제가 눈 녹은 물이라도 떨굴 듯 빈정 상한 얼굴로 창 밖을 내다보는 큰 키의 호리호리한 묘지기에게는 조금도 환영받지 못한 모양이었지만. 칫, 보일 듯 말 듯 얇은 입술이 움직였다. 문상이랄 것도 받지 못해 창백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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