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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밝지 않습니다!! 암울합니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쵸로마츠가 사라졌다. 편지 한 통만을 남기고, 쵸로마츠는 이 집을 떠났다. 얇은 편지 한 장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던지 조금 번진 글씨와 이젠 너덜너덜해진 종이가 잘못하면 금방이라도 찢어져 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아직 쵸로마츠에게 답장을 쓰지 못하고 있다. 답...
해가 지평선에 걸친 이른 새벽이었다. 평소라면 태일도 재현도 자고 있을 시각이었지만 오늘은 그러지 않았다.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을 멍하니 보던 태일은 품에 안긴 재현의 뒷머리칼을 부드럽게 쓸었다. 손길에 맞춰 재현이 태일을 안은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이마를 어깨 언저리에 대고 의도적으로 천천히 숨을 쉬는게 느껴졌다. 뒷머리칼을 쓸던 손가락을 조금 ...
선장실로 가던 중 화면이 흑백으로 바뀌면서 게임이 멈추고 작은 창이 켜졌다 미니게임을 시작합니다 세이브를 적극 권장합니다 잘부탁해요 플레이어 작품후기 뭐...?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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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메타는 이해할 수 없었다. 당연한 이야기지. 그녀는 리베리다. 다른 동료들과 같은 광륜을 지니지 않았고, 그에 따라 교감을 할 수 없다. 그래도 피아메타는 후회하지 않았다. 교감 따위를 하지 않더라도, 그녀의 소대는 언제나 행복했다. 서로에게 등을 맡기고, 도와주며, 가끔 장난을 치기도 하고(대부분은 피아메타가 받았지만), 언제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
"저...이모 드릴 말씀이 있는데 오늘 장사 끝나고 가게로 가도 돼요?" "응 그럼" 평생을 모두를 속이면서 살 수는 없다. 이제 이 슬픈 거짓말의 끝을 낼때가 왔다. 전화를 끊고 아래로 떨어진 동희의 고개가 오랫동안 들리지 않았다. - "저 왔어요." "응 앉어 앉어" 평소같았으면 따듯한 밥과 소박한 반찬이 차려져 있을 테이블에 오늘은 소주 1병과 작은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익숙한 두께감. 몽롱한 눈에 점점 초점이 생긴다. 너는 왜 아직도. "내려줘." 걸음이 멈춘다. 발이 느릿하게 지면 위로 닿는다. 속이 울렁거리지만 버틸만 했다. 나의 한 마디에 행동을 멈추는 아이. 서태웅은 꼭 카세트 같았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노래가 흘러나오는 그런 물건. 내가 너를 부르면 언제든지 나를 만나러 오는 게 꼭 비슷하지. 지금 나는 무슨 ...
호열은 단 한 번도 길을 잃은 적이 없다. 워낙에 길눈이 밝기도 하지만, 처음 보는 길이더라도 본인의 탁월한 감으로도 목적지에 턱턱 잘만 찾아갈 수 있었고, 그러한 태도는 삶의 태도에서도 드러났다. 양아치든 싸움꾼이든 본인이 선택한 길에서는 틀림이 없다는 듯 올곧게 나아갔으며, 갈팡질팡하며 선택하지 않은 길을 떠올려보는 일은 없었다는 뜻이다. "너희들도 집...
☪︎·̩͙계정주는 현재 방사선과에서 재학 중이라고 쓰고 죽어가는 중인 성인. ☪︎·̩͙주술회전, 문스독 위주로 파는 중. ↳8. 25. 부터 문스독만 언급. 주술계는 분리. ☪︎·̩͙일상과 드림, 솜깅 위주로 굴러가는 계정이며, 드림주가 여럿 존재. 하지만 이곳에서 언급하는 드림은 후쿠자와 드림과 텟쵸 드림 뿐. (드림주 넷은 모두 같은 세계관을 공유.) ...
루가딘은 따끔한 느낌에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손가락을 들여다보았다. 신나게 연주하던 기타의 줄이 터지면서 손가락 끝을 베인것이었다. 그는 어깨에 매어두었던 악기를 내려놓고 자신의 가방에서 약초와 붕대 하나를 찾아 손가락에 감으려 했다. 하지만 붕대가 감긴다면 연주하는데 불편할 것 같아 고개를 저었다. 그는 볼을 긁었다. 라라펠 하나는 어련히 들어갈 커다란 ...
밤까지 이어진 시장 골목의 떠들썩함이라도 새벽쯤 되면 맥이 꺾이는 법이다. 벽시원劈柴院[*1] 은 이 동네의 유명한 시장 골목이었다.골목길 한가운데며, 중간에 난 샛길들도 낮의 요란한 본색을 새벽의 짙푸른 어둠으로 가리운 채, 누가 이런 곳에서 장사를 했냐는 듯 온 골목이 숨을 죽이고 있다.먼지까지도 얼려 붙이는 겨울 새벽의 찬공기와, 녹아내린 눈에 낡디 ...
“메이플, 네가 생각해도 내가 미친 것처럼 보이니?” 윌은 늑대에게 자기 고민을 털어놓는 상황이 묘하게 느껴졌다. 한니발 렉터 박사에게 상담하는 것과 또다른 기분이었다. 그에게 의지해서 그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기분과 달랐다. 메이플에게 그의 가장 깊은 마음 속을 털어놓는 것은 조금 더 친밀하고 평화로웠다. 그렇다고 한니발이 윌에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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