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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잡은지 얼마 안 돼서 실력도 그저 그렇고... 인삐도 심하구 그냥 낙서 같은 느낌이지만… 돤에 마음이 동해서 그려봤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심지어 포스타입에 그림 올리는 건 처음이라 부끄럽고 떨린다🥲
3월, 새학기의 시작. 그리고 첫사랑의 계절 봄. 바닥에선 새싹들이 돋아오르고 꽃들이 살랑살랑 춤을 추고, 반짝이는 학창시절과 따사로운 햇볕, 그리고 친절한 선배, 귀여운 후배,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은… 전부 거짓말. 새학기를 맞이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호드는 아침 일찍 나와 복장 단속을 해야만 했다. 선도부였기 때문이다. 괜히 제 어깨에 걸린 완장을 만...
유독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 머리가 방 문고리에 닿을락 말락 했던 어린 시절, 눈 오던 날 옥상에 쌓인 새하얀 도화지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겼을 때. 집으로 돌아가는 밤, 비행기 창가 너머로 그간 구름 위에 숨어있었던 우주의 단편을 훔쳐보았을 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던 여름날, 밀려오는 파도에 미지근한 발을 적셨을 때. 안타깝게도 평범한 사람...
계간 주최님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색을 향해 나아가는 거야. 하늘은 분홍색으로 들끓는다. 가장 뜨거울 때가 지나고 나면 해는 침몰하듯 가라앉는다. 손에는 유화물감의 기름냄새가희미하게 남아있다.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냄새가 있다. 가령, 이미 기름이 짙게 베어버린 캔버스에서 나는 냄새라던가, 환기를 시켜도 빠지지 않는 방 안의 물감 냄새같은 것들 말이다. 책상 위에 실수로 묻힌 물감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작업의 정석 w.소나
봄날, 그 네번째날
이렇게 됐음 좋겠다. 엔데버랑 호크스 이미 지독하게 사랑하고 있잖아요???????? 레이한테 위자료 잔뜩, 양육비 제때제때 주고.. 호크스랑 어디 조용한 곳에서 둘이 은퇴하고 살아라..... +레이도 지니스트도 처음 그려봤는데 지니스트 코스튬 진짜 모르겠고 턱이랑 목도 어떻게 된 건지 진짜진짜 모르겠다..ㅋㅋㅋ 레이는 너무 미인이라 그리면서 행복했음ㅠ
밤새 울어 퉁퉁 부은 눈이 조금 가라앉은 오후, 현수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괜히 우리의 사연에 휘말린 그가 무안했을 것을 간결하게 사과했다. 그는 간결하게 괜찮다고, 한 번 더 만나고 싶다고 전해왔다. 따뜻하고 정중한 답이었다. 아르바이트생이 오는 수요일 저녁으로 약속을 잡았다. 김선호가 떠오르지 않는 공간이 좋겠다 싶어 그에게 장소를 맡겼다. 그는 내 ...
Dive - ed sheeran 낯짝 두껍고 뻔뻔하기 짝이 없는 최민호랑 다르게 나는 염치가 있는 놈이다. 한 번만 맛 봐야 하는 것과 계속 먹어도 되는 것을 구분할 줄도 알았다. 나는 또 가르쳐 달라며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몽롱한 눈을 하고 있는 최민호의 이마를 밀어냈다. “그건 미래의 네 애인한테나 알려달라고 해.” “왜. 난 네가 알려주니까 너무 좋...
까톡! 롤 하다 구석에 카톡 솟는 걸 보자마자 전화를 걸었다. "어, 야. 무슨 일이냐?" 그런데 말은 없고 전화가 끊어졌다. 실수로 끊은 건가 해서 몇 번을 다시 걸어도 끊어졌다. 얘 뭐냐……. 하던 판을 끝내고 다음 큐 돌리는 동안에 카톡을 보냈다. 곧장 답장이 왔다. 막 게임을 시작하려는데 전화가 걸려 왔다. "엉. 뭐야?" "지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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