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멍청하게 놀아나는 꼴을 보니 나 역시 마음이 아프구나. 것도, 내 손 아래서...
안개가 짙거늘, 뭐 그리 소란합니까? 하진, E.E_4 인간은 신기해. 정말 흥미로워, 날 위한 환상체 같아. 부디 날 위해 씩씩하게 이겨내렴. ... ... 오,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요새 재미있는 꿈을 꾸기 시작해서 그래. 도서관이나 가자. 이름 강산월 (講算越) 외울 강, 셈 산, 넘을 월. 외우고 계산해서, 뛰어넘다. 진실을 알고 있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