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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거리에 하얀 눈이 내릴 때 너는 누구를 만나고 싶어할까 눈이 예쁘다고 누구에게 말하고 싶어질까 나는 역시, 나는··· 눈이 예쁘다고 웃는 네가 좋아 하지만 춥다며 기뻐하는 것도 넘어질 것 같아 붙잡은 손의 그 끝에서 고맙다고 즐거워하는 것도 전부 네가 좋아 back number - 히로인 中 애정을 주는 건 쉬워. 그도 그럴 것이 내가 한 번 웃어주면...
성력 735년, 데이지가 한창 많은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었던 때. 그는 여관 일을 도와주며, 그곳에서 머물 수 있는 장소를 받았다. 1층의 식당. 테이블을 닦고, 의자를 넣고, 준비된 음식을 서빙하고, 설거지를 하고. 음식을 자르려다 베아투스를 꺼내, 주인장이 기절하고. 약불로 요리해야 할 것을 강불로 요리하다 결국 주방에서 쫓겨나고. 이내 대걸레와 물 ...
사랑은 자해다 식당에서 1차를 마치고 2차는 숙소에서 하자며 다같이 근처 편의점으로 향했다. 과자,젤리,빵 ,마른안줏거리와 맥주 소주 위스키까지 내일 까지 마신다 생각하고 꽤나 많은 양을 사 숙소로 돌아왔다. 그렇게 숙소 거실에서 시작된 두번째 술자리. 식당에서 술을 마신걸 잊은 사람들 처럼 술자리는 거하게 이뤄졌다. 술을 마시면서 온통 신경은 김석진한테로...
-재생- 네 번의 계절을 돌고 돌아 완성되는 1년. 그 1년의 시간을 함께 다섯번이나 지새워 보내온 우리. 5년의 시간이 그리 길지도 또 짧지도 않았지만 늘 함께였기에 무슨 일들이 있어도 다 이겨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의 덕은 전부 하루도 빠짐없이 날 사랑해줬던 늘 불안하고 약하고 여렸던 나를 붙잡아주고 지켜줬던 민규의 공이 제일 컸음을 다 알고있...
입사한 지 몇 개월도 안 된 워홀러에게 불을 맡겨놓고 룰루랄라 일 년을 보낸 이 레스토랑도 제정신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워홀러에게 주요 업무를 맡기지 않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은가. 곧 떠날 거니까. 화구 위에서 팬을 흔들던 원빈이 플레이팅 한다. 파스타에 노란 계란을 입힌 거다. 돌돌 말린 면 위에 통후추 두어 번 갈아 올리면 파스타는 바깥의 손님 테이블로...
“넌 언제쯤이면 널 알려줄 거니.” * 일은 사소한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 ‘Ask.fm’ 이라고 익명으로도, 실명으로도 질문을 남길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SNS를 하면서 이 사이트도 애용하게 됐는데 별에 별 질문들이 올라오곤 한다. 가끔 질 낮은 질문부터 유쾌한 질문까지 다양하다. 그날도 평소처럼 ask.fm을 확인하고 있을 때였다. 질문 하나...
* “바다는 안 돼.” 시원한 바람이 불어보는 해변. 돌연 에리는 제게 말했습니다. 바다는 안 된다고. 저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제가 안 된다니요? 무엇이 말입니까?” “우미가 아니라! 저 쪽! 바다로 가면 안 돼.” “왜 안 되는 것입니까?” “안 돼. 아무튼 안 돼. 자, 다른 곳에 놀러가자.” 에리는 제 손을 잡고 다른 곳으로 가기 시작...
#인어_공개정보 愛で飛び込む無垢なアイ사랑으로 뛰어드는 순수한 아이夢のショーはない꿈의 쇼는 없어果てのランアウェイ끝없는 런어웨이三つ一つに罪はない셋, 하나에 죄는 없어 捨てたものじゃない だってそうじゃない?버린 게 아니야 왜냐면 그렇잖아? あんなにもあんなにもまさに저렇게, 저렇게 바야흐로 撤回まさかの結末に철회, 설마 하는 결말에あなたにもあなたにも駆ける너에게도 너에게...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3 (完) 툭, 투둑.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의 박자에 맞춰 내 심장도 쿵, 쿠웅 뛰었다. 다 알고 있었구나. 다 알고도 받아 준 거였어. 언제부터 알아챘을까. 나도 내 마음 깨닫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이소희는 단번에 알아챘을까? 내가 박원빈을 앞세워 자신에게 고백한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땐 어땠을까. 우스웠을...
** 동일한 제목의 시 유지원, <첫사랑, 여름>을 따와서 작성한 글입니다. ** 유현아. 내일이면 졸업이라며 떠드는 애들 사이에서 네 뒷모습을 바라보았을 때, 어디에선지 레몬향이 불어오는 것 같은 느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 널 처음 만난 건 아직 겨울 같던 초봄이었지만 널 인지하게 된 건 여름이라 그 계절이 소중해. ...
트위터에 올렸던 거 백업
냅다 윤예가 연애 중이라는 설정입니다. 설정부터 날조입니다. * 사랑은 아니어도, 사랑이 없어도 지속되는 관계는 무수하다. 그 관계의 부름이 연인일지라도. * 이예현은 자신과 윤의 연애가 타인들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애초에 둘의 연애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정확히 언제였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다. 둘은 장난식으로 말을 주고받다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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