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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꿈에 두고 온 것은 마법만이 아니었다. 쓸려나간 자리를 가만히 손으로 더듬어보았다. 한 때 여기를 빛으로 가득 채우고 기쁨을 듬뿍 주겠노라 노래했다. 지금도 노래를 부른다면 조용히 애정의 바람이 휘감아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허나 긴긴 밤의 끝에서 조용히 끝나버린 어린 시절은 가슴 속에서 작별인사를 하고 말았다. 이제 더는 주지 못해도 좋아. 이...
먼지 쌓인 커다란 기둥을 힘껏 두드렸다. 문열어! 문 열어...! 아무리 두드려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돌아오는 게 아니었는데.. 한 순간의 호기심과 피어오른 감정의 결과물은 아픔이었다.. 2219년 5월에 다시 타임머신이 도착한다. 이 사실을 알았다 한들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잘 도착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파란 하늘을, 잎이 빨간 나무를, 빛...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은 개소리는 '이번 신입생 중에 가장 이쁜 애가 영문과 안승호래'다... 라고 생각했다.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나를 포함한 1학년들을 술 집에 모아 놓고 사발로 소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나는 중학교 때 처음 술을 마셔 본 후로 한 번도 취한적이 없을 정도로 잘 마신다. 그래서 오히려 더 술을 마시지 않는다. 재미는 없고 ...
2218년 11월 성운은 자주 혼자 거닐었다. 가만히 눈을 감았다. 잔잔히 불어오는 바람도, 은근한 나무냄새도, 바퀴달린 자동차도, 빛나던 너도.. 그저 성운의 머릿 속에서만 존재했다. 한달이라는 시간은 짧지 않다. 현재로 돌아온 후로 한번도 그곳에 다시 가지 않았다. 그 시간이.. 다니엘 니가.. 정말 존재 했었는지 혼란스러웠다. 꼬박 흘러 간 한달이 너...
기본 | 반신 5만원, 전신 6만 5천원 형식 | 가로 천 픽셀, 커뮤 신청용 가능, 인쇄용 X. 옵션 | 갑옷 2만원, 동물 5천원컨펌 | 2차례 있습니다. ↓작업 진행 방향을 확인해주세요.진행 | 러프를 포함한 이메일을 발송한 일주일 뒤 ─ 펜 작업 컨펌* ─ 채색한 뒤의 컨펌* 진행.컨펌 | 총 두 번의 수정사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커미션 계정...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 시리야 몇 시야? 응? 성운이 눈을 비비려 할 때 손 등에 무게감이 느껴졌다. 제 손을 꼬옥잡고 침대 옆머리에 엎드려 잠든 사람. 성운이 멍하니 눈을 꿈벅거린다. -단풍 머리다.. 커튼으로 둘러쳐진 침대. 제 손을 꼭잡은 사람. 생각하려했지만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제 옆에 놓인 산소헬맷을 가만히 들여보다 문득 시리의 음성이 귓가에 들려왔다. &...
67년 가을, 주말에 센트럴 타운에 필요한 물건 사러 갔다가 두 번째 앨리스가 발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지몽 앨리스- 말 그대로 꿈을 통해 미래를 보는 앨리스이다. 앨리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1. 반드시 수면 중이어야 하며, 수면 5단계 중 REM수면 단계일 것 2. 당일 총 수면 시간인 7시간 이상일 것 위 ...
※주의 : 스팽/체벌/sm 소재 포함 나쁜 여자 착한 남자 (3) 은호씨, 오늘은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으러 온 거잖아요. 내가 내요 오늘. 오늘은 그냥, 제가 내고 싶은데. 저 돈 열심히 벌고 있어요. 다음에요. 다음에 식사할 때는 은호씨가 먹고 싶은 거 먹어요 우리. 평소였다면 은호도 크게 고집부리지 않고 지나갔을 일이었다. 어쩌다 보니 카페 알바가 끝...
[가을의 시작과 끝] 널 사랑하지 않아. 그냥 그런 척 한 것뿐이야. 다신 따라올 생각 하지 마, 네 얼굴만 봐도 토 나올 것 같아. 그 날 아침, 집 앞에 붉게 물든 단풍잎을 보며 햇살이 눈을 비췄던 것도, 동네 꼬마가 날 보며 반갑게 인사 해줬던 것도, 다 이것 때문인가 봐. 너무 아플까봐, 부디 오늘 하루가 최악은 아니길 바라는 마음 이였나. 근데 어...
안녕하세요, 계간찬백입니다. 계간찬백 Cafe CB는 찬백을 사랑하는 이들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계절별로 글과 그림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수위가 있는 연성의 경우 포스타입의 자체 성인인증을 거쳐야만 열람 가능합니다. 모든 창작물의 저작권은 계간찬백과 계간찬백 참여진들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로의 이동이나 2차 가공 및 복제를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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