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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_빠졌다를_자신의_문체로 눈이 녹아 봄이 오듯, 내가 녹아 그에게 스며들었다. 그는 언제나 뜨거웠고, 그의 온도는 나를 들끓게 만들었다. 시린 겨울의 나는 그의 곁에서 한 꺼풀씩 녹아내렸다. 봄이 오면 눈이 녹듯, 그의 따스함은 나의 겨울을 녹여주었다.
연화는 발밑 연못 속, 파란 하늘에 마음을 던졌다. 그 누구도 탓하지 못한 채, 산야에게 닿기를 바라며 던지고 또 던졌다. 우매한 운명을 원망했다. 자신의 선의를, 산야의 산언을 원망했다. 보답하고자 했던 마음을 원망했고, 베풀고자 했던 마음을 원망했다. 연화가 자신의 아래에 놓인 하늘을 향해 발을 내딛자 산야는 연화를 포근하게 안아주었다. 꽃과, 산과, ...
"...멀쩡하네?" 평소와 똑같이 팔팔거리는 호시우미를 보며 히루가미가 느릿하게 물었다. 임무에서 돌아온 호시우미는 대부분 기진맥진해 제 품 안에 늘어지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져 자신에게 바로 가이딩을 요구했다. 그러나 오늘의 호시우미는 임무에서 바로 돌아왔는데도 평상시와 비슷해보였다. 열을 식혀주는 척 목덜미에 손을 댄 채 몰래 확인한 호시우미의 가이딩 수치...
이즈미는 오랜만에 느끼는 학교의 정취를 맘껏 누리며 유메노사키 정문으로 들어갔다. 학교를 졸업한 이즈미가 이곳에 다시 발을 들인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매년 돌아오는 학교 축제에 건방진 제 후배가 자신을 초대했기 때문이다. 13:52 세나선배, 부디 이번 축제 때 학교에 들러주세요! 13:53 하? 그걸 축제 전날 얘기해주면 어떡해? 13:53 작년에는 미...
첫 만남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어떤 이는 그것을 떠올리기만 해도 질색하고, 어떤 이는 그것을 회상하며 즐거워하기도 한다. 베아트리체에게 있어서 바렛과의 첫 만남은 후자였다. 그날 베아트리체가 처리하던 의뢰는 하나 협회에서 직접 수배령을 내린 조직 하나를 통째로 소탕시키는 임무였다. 외곽과 무척 근접해있는 구역에 자리를 잡은 덕에 찾는 것에 시간이 조...
* 210505 어린이날 기념으로 업로드 된 <갑자기 나타난 2세 썰>의 짧은 외전입니다. * 갑작스럽게 쓰게 된 외전이라 썰체 입니다. * 사쿠아츠의 사랑스러운 아들, 이츠키와 이츠키의 예쁜 동생들의 출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아츠무, 이츠키 낳으러 갈 때 양손 가득 사쿠사 머리카락 잡아 뜯을 거 같음. “야! 이 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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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부 홍보팀 이기광입니다.” -리서치팀 손동운입니다. “뭐야아.” 사내에서 온 전화라 설레며 받았는데 고작 손동운이다. 나도 모르게 퉁명스럽게 대답했더니 저도 똑같이 퉁명스런 목소리로 응대를 한다. -뭐긴요. 아, 형, 전화 좀 친절하게 받으세요. “내가 왜애.” 니가 윤두준도 아닌데. 물론 뒷말은 들으면 슬퍼할 손동운을 위해 하지 않았다. 나름 동생...
트위터에서 썼던 썰을 수정 및 추가한 백업! 모바일 작성입니다 ㅠㅇㅠ 1. 서로 옆집에 사는 데 방음 안될 정도로 벽이 얇음 매뉴얼이랑 패치 사귀는데 서로의 공간은 존중해주자... 이러면서 옆집에 사는 거로 합의본걸로 ㅜㅋㅋ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이렇게 벽이 얇을 줄 몰랐던... 둘이 이제 싸우면 서로 제집 벽 일부러 세게 쳐야 함 쾅 쾅! 쾅!! 쾅쾅!...
#하나 여유가 밴 몸짓엔 의미 없는 움직임 따위 일절 없다. 군더더기 없이, 마치 모든 게 계산된 것 같았다. 무의식적으로 재촉하는 듯 바라보면 그는 나를 어루달랬다. 그 마저도 나른해, 무척 느렸다. 무거웠으며 손짓은 두려울 만큼 우아하고도 진중했다. 모든 이성이 끊어지고 호흡이 느려져 아스라이 가빠올 때, 내게 씨익 웃어 보인다. 잔뜩 내리깔아 빛이 닿...
안녕하세요,,, 포타킨지 넘오래돼서 이게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음... 굉장히 짧습니다. 그리고 블라인드 학교괴담 스포 왕창 들어가있습니다. 그냥 스포 덩어리입니다. 다시 한 번 알립니다... * 스포밖에 없습니다. 열람 시 주의하세요. * 대강 여기까지입니다.. 피는 최대한 모자이크하긴 했는데 문제된다면 삭제조치할...
백업 & 수정본퇴고X 오타 & 비문 多 유지가 아니라 유우지라고 표기함개연성 없고 캐해석 주관적임 부성애가 묻어나오는 말이었다. 어찌나 애정이 흘러넘치는지, 천하의 냉혈한이라도 저 말을 들으면 슬쩍 미소 지을 것만 같았다. ―――――푸후훕 "...뭐라고?" 물론, 15살 남고생 이타도리 유우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면 말이다. 15살 현...
암만 여기저기서 바쁘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바쁜 건 좋은 거니까, 특별히 불편하게 생각된 적은 없었다. 모자란 잠은 언제든 보충하게 되어있고 내가 바쁜 만큼 우리 그룹을 아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은 퍽 보람된 일이었다. 그 바쁜 일과 중에도 너의 얼굴을 보면 피곤함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우리는 서로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고, 잠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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