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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그가 없는 졸업식을 시작했다. 여전히 떠들고 있는 교장의 지루한 훈화를 무시하며 학교의 풍경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아서 앙상하게 변한 나무와 바닥에는 틈틈이 얼음이 내 마음과 닮아 보였다. 입학식 때만 해도 옆에 서 있었던 그가 졸업하는 지금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다시금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였다. 나는 고개를 조금 더 돌려...
일섭(본섭)에는 벌써 잠자(*가타카나로 ザムザ )가 실장됐다고 합니다 잠자가 뭔 일본에서만 쓰이는 그건가했더니 추하게 변해간다,사과던짐 이거보고 어디서봤는데??싶었는데 네..소설 '변신'을 모티브로한 노래드라구요. 주인공 이름인 그레고르 잠자<여기서 따온건가 싶습니다 근데 한국인이라 그런지 매일 잠자면서 잠자듣는다~ 이딴 언어유희만 입에 담고있음 스토...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라는 문장 많이들 들어 봤죠? 동생이 오늘 날씨가 덥다면서 속이 더부룩하다고 점심밥도 너무 적게 먹길래 달력을보니 오늘은 병술일로 위아래 수분이라곤 전혀 없는 건조하고 조열한 하루인데 동생은 이미 천간에 병화 두개를 띄우고 있는 목화다자 사주인데 3개가 뜨니 그럴만 했네ㅋㅋㅋ 나는 대신에 오늘 천간 을병정이되어 공부라도 했어야...
2020년 12월 31일 23시 59분의 한 바닷가, 모래사장은 많은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벌써부터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꽃놀이를 기다리면서 핸드폰 카메라를 높이 들어올린다. 새해까지 10초 남았을 때 사람들은 다 같이 큰 목소리로 새해 카운트다운을 샌다. "10, 9, 8, 7, 6, 5, 4, 3, 2, 1...
미드로스 마이너는 중앙관제실의 지하에서 지난 번 마그와 결투했을 때를 회상하며 마그처럼 자신의 손을 바라본다. <회상> '미드로스...넌 절대로 내가 포기 못하겠어!!' '(마그가 네이처 소드로 미드로스의 공격을 튕겨내 방어하면서)아무리 우리가 갈라지고 헤어져도..난 아직도 너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하겠어..' <회상 끝> 미드로스 마이...
드림주,산즈. 랜덤채팅으로 만나는 웃픈 이야기 '치요 공주: 심심한 사람 들어와, 고딩 여자임♡.' 무료한 일상, 연락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산즈는 랜덤채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성별 또는 어떻게 생겼는지 밝히지도 않고 그저 채팅하며 노는 것이 산즈를 흥미롭게 했다. 산즈는 주로 여자인 척 채팅을 하는 것을 즐겼다. 이유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새벽 4시 18분, 잠에서 깨어 식은 땀 가득한 제 이마를 잠옷의 옷소매로 닦아내면 그제서야 그녀는 악몽에서 빠져나온다. 창 밖은 서늘한 공기가 가득하다. 겨울이 왔다. 봄을 되찾은 지 꽤 되었음에도 겨울이 오면 그녀는 영락없이 재앙 앞에 발묶인 군인으로 되돌아간다. 미치겠네. 작게 욕짓거리 중얼거리면서 익숙하게 침대에서 내려와 욕실의 불을 킨다. 거울의...
자기관리는 크게 외적 자기관리와 내적 자기관리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외적 자기관리는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몸 관리, 피부 관리, 패션 등이 있다. 그렇다면 내적 자기관리는 무엇을 뜻할까? 나는 내적 자기관리가 인간으로써의 성장을 향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내면에는 이성적, 정서적인 부분이 있으며, 이런 부분들을 갖고 있는 인간은 여러 상황들을...
합숙 끝나고 학교로 복귀하기 전에 근처 온천에 들렸다가 가기로 함. 피로 풀리겠다고, 유명한 온천이라고 좋아하는 다른 부원들이랑 다르게 심드렁한 태섭. 온천 안 가본 건 아니지만, 굳이 꼽자면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가운 물이 나음. 아무래도 어릴 적부터 자주 놀아서 그런지 (소금기 있지만) 바다에서 수영하거나 가만히 파도치는대로 물에 떠있고 싶음...
(*죽음, 피에 대한 묘사가 들어가있습니다) (*불쾌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읽는 것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평소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었다. 어제는 해가 뜨는 것을 아침에 볼 수 있었고, 그렇기에 안심했다. 어둠은 역시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그렇게 일상을 보냈다. 자신의 곁을 언제나 지켜주는 월오에게 먹이를 주고, 자신은 그저 잠시...
의식이 붕 뜨는 감각.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리면 하얀 세상이 점차 윤곽을 드러낸다. 초점이 잡히며 보이는 것은 낯설고도 익숙한 노움 칼데아의 제 방 천장이었다. 깜빡, 눈꺼풀을 감았다 들어올리는 그 사이 누군가의 짧은 비명이 들렸다. 그 목소리의 주인을 분간하려 했으나 멍한 머리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다. "숨쉬기 어렵진 않으신가요?" 누군가 제게 묻는 ...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다. 그리고 나는 통 속의 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또 다시 밀밭을 보려면 짧고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금은 봄이다. 칙칙한 그늘 아래에 숨죽이며 내일도 숨 쉬며 살아갈 궁리를 하던 나날과 작별한지도 제법 되었다. 나는 나를 지켜냈으며, 떳떳하진 못하더라도 나라는 태초부터 반정도는 훼손된 유일성이라도 안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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