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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쿠소 너드. 너가 왜 거기 있는거냐?" 바쿠고가 소리질렀다. 바쿠고는 지금 혼란에 휩싸여 있었다. 말릴 틈도 없이, 반 년 전에 다리에서 뛰어내린 미도리야가, 우라라카와 이이다의 눈 앞에서 뛰어내렸던 미도리야가 이번에는 빌런의 편에 서 있다. 미도리야는 피식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글쎄?" "망할 데쿠 새ㄲ..." "원찬스 다이빙이라. 아무것도 ...
*노말 8-16 클리어 이후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드의 성별은 여자로 생각하고 썼지만 원하시는 대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지옥을 뜻하는 나락은 ‘那落’이라고도 하고 ‘奈落’이라고도 하지. 신기하게도 ‘奈’에는 지옥이라는 뜻이 있는데 ‘那’에게는 지옥이라는 뜻이 없다네. 그 두 글자가 공유하는 뜻은 지옥이 아니라 ‘어찌’라는 물음이지. 그러니까 나락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이마 위의 상처가 유난히 욱신거리던 여름 날 밤이었다. 구름 속에 달도 별도 모두 숨어버린 비가 오던 훈련장은 흙먼지가 가라앉은 채 고요했다.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던 길은 단 하나뿐이었던 인생, 그 길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 왔다. 그 끝에 아직 후계자인 카를을 처음 대면하던 날 크롬은 짐짓 아무렇지 않은 듯...
다자이 오사무가 죽었다. 그것도 교통사고로. 그가 저렇게 쉽게 죽을 인간이던가? 물에 빠져도 목을 매달아도 언제나 멀끔히 살아있었는데. 다들 처음엔 믿지 않았다, 다자이가 죽을 리 없지. 하지만 곧 경찰을 통해 탐정사로 연락이 왔고, 그의 시신을 본 란포가 고개를 저으며 다자이의 죽음을 인정했다. 그게 바로 오늘인 –년 4월 29일에 일어난 일이었다. 뒤늦...
1. 인형이나 베개 같은 거 끌어안고 자는 멜로랑 아가 보고 싶다. 여름에는 죽부인 같은 거 찾을 것 같기도 한데 여름밤마다 피부 차가운 엘 양옆에 붙어서 잘듯. 멜로는 니아가 있는 게 너무 불만인데 엘이랑 같이 자고 싶기도 해서 얌전히 ㅍ"ㅍ <- 표정으로 니아 노려보다가 잠들 것 같고 니아는 엘 옆에 붙자마자 기절잠. 엘은 이 상황이 그냥 어이없기...
'넘어지지 않는 법만 배우면 일어날 수 없다.'라는 말과, '내 자아를 이루는 이야기는 모두 허구다. 국가, 개인, 종교 등등, 이 모든 추상화 된 체계들은 무, 거짓이다. 이를 꿰뚫어 봐야 한다. 고통이 올 것이다. 겪어라. 그리고 나를 이루는, 내 속의 메커니즘에 집중할 때, 우린 휩쓸림을 멈춘다.'라는 관점(애초에 진리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여...
무엇인지 모르겠다, 내 스스로가. 나는 자신을 잃은 짐승인가, 아니면 어디서 왔는지도 알 수 없는 마수인가? 눈부신 어둠에서 눈을 떴다. 그 어둠을 거두는 것은 새하얀 눈서리 같기도 했고,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색의 백사장 같기도 했다. 손을 뻗어 결을 골라내자 그제서야 그는 생각해냈다. 창틀 사이로 내리는 달빛을 도려놓은 것이구나. 이마의 양쪽이 시큰거...
87.1 "하아." 방에 돌아와서도 시원은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방안을 계속 서성거렸다. 평소였다면 편안함을 주었을 의자도 침대도 가시가 돋힌 마냥 불편했다. 처음으로 말도 안할 정도로 싸우고 지영의 얘기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자리에서 뛰쳐나왔다. 마음 속에 돌이 눌러앉은 듯 무거웠고 무엇도 잡히지 않았다. 그냥 여태까지처럼 꾹 참고 그 상황을 면피할 수도...
또 다시 엿새가 지났다. 강만음의 예상대로 또 다시 엿새가 지나자 아이는 온전히 사람의 모습을 갖추었다. 여전히 모든 것이 흰 아이는 갓난아이처럼 작았지만 다리까지 사람의 모양을 갖추자 정말 그저 조금 많이 창백할 뿐인 어린아이로만 보였다. 밝은 햇빛아래에서 마주한 아이는 완전한 나체여서, 그 실타래로 몸체도 만들어놓고 제 옷 하나 못 만드나 하는...
성현제가 이번 만행을 저지른건 절대 유진이를 위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성현제가 이런짓을 또 안하진 않을거같다 😌... 유진이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몰래하든 강도가 약해지든 .. 암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월욜 오기전에 날조 ㅎㅎㅎ
남잠 몰래 만남을 수락했더니 천자소를 내밀고는 쪼르르 무릎을 꿇고 눈치를 살피는 금릉을 보며 위무선은 염리의 얼굴을 떠올렸다. 아선, 위무선은 그 다정한 목소리를 한 번 죽음을 겪고 나서도 잊을 수 없었다. 부드럽지만 강인한 의지를 가진 사저. 연꽃이 만개한 연화오, 항상 꼿꼿한 자세로 맞이 해주신 강숙부와 우부인. 안 좋은 기억력으로도 그때의 연화오에 대...
“세르펜스” “왜 그러는가, 선우?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는가?” 어느 때와 같은 오후, 세르펜스와 함께 간식을 먹던 선우가 나지막히 세르펜스의 이름을 불렀다. 세르펜스는 다급하다 생각될 정도의 목소리로 답하며 그 전까지 유지되던 하루 동안의 침묵의 이유를 물었다. 그 침묵이 시작된 것은 오늘 아침부터의 일이였다. 아니, 만약 그 것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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