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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진행 슬롯◆슬롯이 차면 마름모를 검정으로 채웁니다! 슬롯은 도안 개수가 아닌 인원수를 기준으로 카운트합니다!(1인이 2개의 도안을 신청해도 슬롯 하나로 계산) 예약 현황예약 현황에 대해 적어둡니다. 바로바로 갱신하는 편이니 누락이나 오류가 있다면 문의해주세요! 공지_예약 ◆ 진행 슬롯은 하나찍 진행되며 리셋될시 예약을 걸어주신 다음 차례 분들께 DM으...
*원작 대사 일부 차용 3. 악몽의 시작은 당신이 죽어있는 나날들이다. 사천당가 태상장로 암존의 ‘검술’이란 많은 이들에게 낯설다. 그의 무위를 의심해서가 아니다. 매화의 싱그러움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가 어디 있으랴. 허나 초록색 매화나 붉은 뱀이라는건 일단 듣는 이로 하여끔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한다. 당보의 검술도 비슷하다. 그를 이름만 들어본 자도, ...
편의점 누가 만들었지. 바코드 찍고, 담배 찾고, 치킨 튀기다 든 생각. 수학 누가 만들었지. 그렇게 따져 묻던 고딩 때처럼. 어서 오세요. 굳이 고개 들지 않고, 할 일 하며 말했다. 어서 왜 오세요... 아니 근데 인간들 신발에 똥 묻히고 다니나 온 바닥이 아주 그냥 "누나." 온 바닥이 누나? 생각이 흐르다 누나라 불리는 소리에 번쩍 고개 들었다. "...
♫ LUCY - 21세기의 어떤 날 청춘은 아직 오지 않았다. 청춘은 이제 오지 않는다. 이름 안송화 화야, 화야. 하고 부르던 아빠의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명하다. 열다섯 끝자락, 더 이상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음에 끝내 져버린 해바라기는 이제 고개를 들지 않았다. 나이 19세 눈 떠보니 뱃지 세 개 달고 있는 고삼이라더라. 성별 XX, 생물학적 여성 ...
남망기는 탁자 위에 엎드려 잠든 위무선을 조심스럽게 안아 올렸다. 침상에 바르게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자 위무선은 조금 뒤척이더니 이내 다시 새근새근 잠들었다. 남망기는 그 옆에 걸터앉아 위무선을 잠시 내려다보았다. 열어둔 창문으로 차갑고 새하얀 달빛이 들어와 위무선을 잔잔하게 비추고 있었다. 이렇게 조용히 잠들어 있으니 처음 산에서 만난 날처럼 맑고 천진한...
오늘은 날이 맑다. 난 맑은 날이 싫다. 왜냐하면 네가 죽었던 날의 날씨가 네가 죽은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맑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제발, 돌아와 줘. 내가 미안해. 감정 따윈 숨기지 말걸. 많이 쓰다듬어 줄걸, 후회된다. 그때 이어폰을 끼지 않고 앞을 보았다면. 그럼 네가 지금 너의 손을 잡을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최동오는 요즘 피곤하다. "아아악, 제대로 잡아 봐라, 뿅." "…명헌아." "악. 내 발 뿅. 으으 뿅발!!" "이명헌." "왜 동오, 나 바쁜 거 안 보이냐뿅." "하아, 하아아아아." "아, 스톱. 잠깐. 앞에 개굴뿅." 몹시. 아주, 매우, 몹시, 피곤했다. 끼이이-. 녹슨 쇠가 마찰하는 소리와 함께 잠깐이지만 먼지바람이 일었다. "오, 동오. 봤냐...
*연령조작 있습니다. *케이토의 형과 결혼한 사이인 23살의 유메 & 그녀를 좋아하는 16살의 케이토입니다. 이 점을 유의하고 봐주세요. "이제 막 혼인 올린 부부라면서요? 젊은 여자가 금세 과부가 되어버렸네..딱해라.." "저 얘기들은 신경쓰지 말거라, 너는 엄연한 하스미 家가의 사람이니 말이다." "........예, 아버님." 혼인을 올린지 이...
카모마일 포스터, 그녀는 퍽 특이한 부류에 속하는 인간이었다. 무릇 인간관계란, 상처받고 상처 주는 것 아닌가. 그러나 그녀는 그 문장에 전혀 얽매이지 않는 듯했다. 그래, 그녀는 친구를 사귈 때도 그랬다. 남에게 다가가고, 서로 통성명을 해 친구가 된다는 것까지는 훌륭히 해냈으나, 이상하게도 그 이상으로는 쉽사리 넘어가지 않았다. 그녀에게 친구란 쉽게 만...
드림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생각을 줄이고 사는 이유가 죽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L은 뭐라고 대답할지에 대해 생각했다. 가끔. 생각을 줄이고 사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늘 보이는 모습만을 상상할 수 있었다. 나의 목숨은 나만의 것이다. 그러므로 믿을 수 있는 말은 나의 말 뿐이라고, 나는 믿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과 마찬가지로 L의 말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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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나 여자친구 생겼다. 고백했거든." 그 말을 하자 미유키는 천천히 씹어먹고 있던 프로틴 음료를 마저 꿀꺽 삼키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입을 다물고 뭔가 생각에 잠긴 듯했다. 어떻게 저런 걸 매일 챙겨 먹을 수가 있지. 내가 갈아놓은 지우개 분말을 물에다 푼 듯한 프로틴 음료의 맛을 복기하는 동안 미유키는 한참이나 말이 없었다. 나는 거기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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