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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그 죽음은 예상치도 못하게 찾아와서,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들려오는 총소리, 어제도 그렇게 둘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니겠지, 그는 아니겠지,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 오늘은 또 무고한 -엄밀히 말하자면 살인자가 무고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누가 죽었나, 보면 어젯밤까지 같이 웃고 울던, 하지만 초면이던 사람이 누워있어...
당연히 그 끝은 비참했다. 벨제붑의 발에 채여 가브리엘이 땅바닥에 나뒹굴었으니. “무슨 짓이지.” “잠깐, 너 허벅지가……” “내 다리가 뭐?” 사악한 권능이 담긴 발길질은 갈비뼈가 부러진 것 아닐까 의심할 정도로 강력했다. 허파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가브리엘이 급히 치유의 기적을 쓰며 바닥을 고통스레 기었다. “억.” “쯧.” “그냥 자네 다리 괜찮으냐...
#1. “펠씨,” 초초하게 허벅지를 피아노치듯 손가락으로 두드리던 A.Z. 펠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가 있는 건물은 온통 하얀 건물에 하얀 의자, 하얀 옷-심지어 내 옷마저-의 사람들, 하얀 가방까지, 아무튼 모든 게 흰색이었다. 여기에 오래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미쳐서 나갈 게 분명하다. 그는 몰래 한숨을 쉬며 자신을 부르는 ...
* 사랑을 바람으로 묻는 이야기. * 짧습니다. 소금 호수는 라파스의 나라에 자리했다. 미국의 여행자는 공간을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었던 까닭에 오스트리아의 기사를 데리고 지구 반 바퀴를 돌 수 있었다. 먹구름이라도 끼었으면 어쩔 뻔했는지. 무턱대고 연 게이트가 다행히 청명한 하늘을 비추었기에 그는 정인을 데리고 구멍을 성큼 건넜다. 그리고 여기. 세상을 ...
원문 링크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7814833/chapters/42039509#workskin 원작 코믹스를 읽지 않아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배경 지식을 요하는 부분은 역자 임의로 회색 글씨로 주석을 달아 놓았습니다. 코믹스를 읽긴 했지만 설정이 긴가민가합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제발제...
*덩케르크 개봉 2주년 기념(2017/07/20) *파콜입니다 기체는 스핏파이어보다 전체적으로 조금 작았다. 비행 시 저고도에서는 스핏파이어보다 더 성능이 좋다고 했다. 미사일을 떠오르게 하는 유려한 유선형을 따라 손을 훑었다. 매끄럽게 뻗은 금속의 차가운 촉감이 이어지다 가끔씩 빈틈없이 용접된 요철이 느껴졌다. 기체를 한 바퀴 전부 둘러볼 때 쯤, 손끝에...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렇게 별의별 - 먼치킨 기준으로는 별 거 아니고 오히려 사소한 축에 드는 - 소동이 다 있었지만 그래도 어쨌든 아이들은 무사히 네덜란드를 지나 독일에 진입했다. 어느새 목적지인 하멜른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식곤증으로 잠들었던 아이들은 민현의 달콤한 목소리에 하나둘씩 눈을 떴다. "얘들아, 이제 그만 일어나봐~ 우리 거의 다 도착했어. 왜 여기 왔는지 설명...
달각- 찻잔을 내려놓는 소리에,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던 정적이 깨졌다. 찻잔을 소리나게 내려놓은 장본인인 석진이 좁은 방안에 둥글게 둘러 앉아있는 호석과 지민, 태형과 이름 모를 남자를 한번씩 쳐다보고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래, 무얼 하고 싶다고?” “혼..!!!” 태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허둥지둥 태형의 입을 틀어막은 남자가 곤란한 표정으로 석진...
에델바이스는 선천적으로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오랜 세월에 걸친 노력이 있었고, 그 노력 덕분에 겨우 지금의 수준까지 오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체술이 아주 월등하지는 못한 것도 사실이었다. 직감도 좋고 기술도 그럭저럭 있었으나 힘이 부족했다. 그럼에도 에델바이스가 군사훈련과정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은, 그만큼의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이사회와의 투자 미팅은 거의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비록 미팅 내내 긴장하긴 했지만 메이와 토니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피터는 진정할 수 있었다. 이윽고 피터와 브루스, 두 사람이 준비한 발표가 모두 끝마쳤고, 그 결과 이익의 20% 정도만을 병원에 지급하는 꽤 괜찮은 조건으로 투자를 제안 받았다. 회의실을 나오면서 토니는 피터가 얼마나 천재적인지...
* 미녀와 야수 모티브. ** 연재주기 느림 *** 설정오류와 캐해석이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 오탈자 지적 환영 Beauty and the Beast.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어요 W. 체라블 “차 좀 더 드릴게요.” 피터는 오늘따라 자주 잔기침을 하는 토니는 걱정스레 바라보며 오늘만 벌써 3번째 데운 물 주전자를 가져왔다. 서류를 보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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