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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병원, 다섯 명이서 모여 1층을 조사하는 와중에도 현예라는 내내 불안했다. 주머니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내내 들렸고 이 소리가 들켜서 이기적인 내 마음을 모두가 알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다. 교통정리봉를 고쳐잡으며 사람들 뒤에서 겁에 질린 얼굴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도 나는 그 생각을 접지 못했다. 병원 안까지 달리며 스치듯 본 끔찍한...
감정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도영은 이 즈음 생각이 많아졌다. 헤어질 당시에는 그게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재현이 싫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지도 않았다. 그래도 1년은 만났으니까... 자꾸만 이유를 붙이려고 하는 까닭을 도영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때는 그냥 그랬어야 했다고. 거기서 내가...
달로 날아오른 이카로스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메리는 그 끝이 결국 추락으로 이어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똑똑한 자는 아니었으나, 우둔한 자는 아니었다. 신중한 자였다. 다만 불가항력이라는 일을 알고 있었다. 밤하늘을 별과 같이 들여다보게 되는 것은, 그 물속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결과만을 남긴다. 반딧불이가 제 빛을 보고 반하여 물...
늘 항상 뒤를 쫓아 가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빠르고 누구보다도 유쾌하고 쾌활한 사람이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그의 적들에게도 다정했다. 싸울 때는 정말 치열하게 싸우면서도 어느 술집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치면 이번은 특별히 내가 산다!! 이러면서 유쾌하게 얼굴을 맞대고 같이 한잔 할 정...
[ 금일 기지 방호훈련은 공습으로부터 기지를 방어하는 훈련으로 진행합니다. 지정된 위치에서 적군의 위치를 파악하고, 가급적 많은 적군을 처치하는 것을 목표로 둡니다. ] 케네스와 에델바이스는 주어진 시뮬레이션용 무기를 들었다. 기지를 등지고 각각 에델바이스는 동쪽, 케네스는 서쪽에 선 채로. 서로 각자의 방향에 집중하느라 한동안 침묵이 돌았다. 에델바이스는...
Darkness will be rewritten Chapter 12. welcome to the parker's 토니가 파커의 아파트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집 주위를 둘러싼 노골적인 보안 부족이었다. 하이드라가 아이를 데리고 2분 안에 아무도 모르게 이 집을 들락날락하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았다. 집어치워, 스타크. 토니가 공식적으로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설정 오류와 개연성을 따지면 지는겁니다. ㅠㅠ 스티브 미안 ... You see me sitting hereA smile upon my faceThe time has come but you know that it's not too late 누구나 이상한 버릇 한 개쯤은 있지 않나?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a)에 육박하는 요즘...
- 팀캡에 호의적이지 않은 묘사가 조금 나옵니다. 감상에 주의해 주세요. 에머스프레이를 개발하는 것, 진짜 인턴 일을 수행하는 것, 스파이더맨으로서 순찰을 도는 것, 그리고 네드와 메이, 토니와 어울리는 것. 이 모든 일들 사이에서 피터는 꽤 야위었다. 그리고 이건 갓난아이의 생일 케익 위에 올려진 촛불처럼, 당장이라도 꺼질 것 같은 상태의 완곡한 표현이었...
*설정이 이리저리 튈수있음. 캐붕주의 에이든은 그날도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날이였다. 아니 특별한 일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평소처럼 삽화소설에 넣을 소재를 그리러 돌아다녔고, 간단하게 식당에서 밥을 먹었으며, 식당을 나와 광장에서 아이들과 잠깐 공을 가지고 놀아준 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원래는 아무도 없어야 할 거리에 늙은 노파가 거리에 앉아 좌...
두 어린 것의 이야기는 대부분 시에스트가 던지는 '왜'로 시작했다. 시에스트는 궁금한 것이 많았고, 울리아는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두 아이 모두 호기심이 충만했기에, 작은 '왜'에서 시작된 이야기와 상상의 나래가 끝없이 펼쳐지고 이어지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다 언제였을까. 시작은 아마 또다시 울리아의 권능에 대한 이야기였을 것...
울리아는 예술관을 좋아했다. 예술관 근처에 오면 항상 각종 소리가 들려왔다. 노래일 때도 있고, 연주일 때도 있고. 다 섞여 있을 때도 있었다. 바람에 나뭇잎이 사그락거리는 소리마저도 좋아서 귀 기울이는 아이였기에, 이런 예술관이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서 자주 지나치던 중, 종종 '특이한' 소리를 듣고는 했다. 현악기의 소리였다. 음악 강의를 듣...
* 진격의 거인 리바이 아커만 X 엘런 예거 소설입니다. * 트위터 엘런른 전력 "죄 / 벌" 주제로 참여했습니다. * 원작 115화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 외의 내용은 전부 작가 본인의 상상에 기반했습니다. 스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리바엘런/리바에렌] 죄인의 맹세 (The declaration of L.) *** 태어나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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