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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 틈을 넘어 훔쳐보다 밤하늘이 온통 하얗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가 어찌나 굵고 몽글몽글한지 마치 양털 같다. 늦은 시각이라 청정봉의 제자들은 이미 잠자리에 들었고 정원이며 수련장 역시 함께 수면에 잠긴 듯 고요했다. 하지만 죽사에 딸린 작은 방에서 낙빙하는 말똥말똥 눈을 뜬 채 밖을 바라보느라 열심이다. 죽사의 지붕이며 바닥에 소복히 쌓인 눈을 ...
★ 백업본입니다. 뻘연성계에 있던건데 짧기도 하고 기억도 안나섴ㅋㅋㅋ 다 같이 묶어서 올림. 알렉스는 이따금 너무나 다른 형제에 대해 생각했다. 둘의 성격은 지나치리만큼 정반대였다. 오히려 제 형과 자주 의견 충돌을 보이는 비스트와 더 죽이 맞을 지도 모른다. 평생을 엑스맨에 얽매인 형과 달리 자신은 언제나 모든 걸 놓고 떠나고 싶었다. 뮤턴트면서도 엑스맨...
-손권(182-252) 5월 21일 기일을 기리며- 형 손책이 죽었다. 아버지 손견을 잃은지 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또 다른 죽음을 목격해야만 하였다. 소중한 누군가를 잃는다는게, 그 슬픔이 싫은거라고- 크게 울며 소리를 쳤다. 자꾸 눈물이 났다. 투명한 액체들이 방울방울 떨어져 침실 주변을 적힌다. 괴로웠다. 정말 죽을만큼 괴로운데 대체 어떡하면 ...
*후회공 *트리거 욕설주의 "..오늘도네..." 벌써, 새벽 2시가 넘었는데도 그는 오지 않았다. 그는 오늘도 집에 오지 않을 예정이었는지 여전히 연락 하나 없었다. 눈앞마저 보이지 않은 어두운 캄캄한 방 안에 한 인영만이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하며 살아야하는 종족. 로맨틱하다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종족. 하지만, ...
1. Now, let’s stop running from love Let’s stop running from us Oh my, my, my! Living for your every move 2. 종결된 케이스에 대한 결과 보고가 이루어지는 회의실 안에서, 아오키는 시종일관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처럼 집중력이 뚝 떨어진 모습이었다. 그를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귀족들이 연극을 즐기러 자주 오는 이곳은 '테아트룸'이었다. 계층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지만 굳이 귀족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따라오시죠." 안내원은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적힌 문을 열었다. 지하는 위에서 본 무대의 모습과 일치했다. 그러나 좌석 쪽은 4명정도가 앉을 수 있는 탁자 여러개가 ...
*이게 성년의 날인지 로즈데인지 향수 후긴지 저도 모르겠어요. *헉 짧네요. 하지만 더 쓸 기력은 없다. 달달 떨면서 수능을 치르고 등급 확인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 뺨치는 더위가 찾아왔다. 얇은 흰 셔츠와 발목 위로 딱 떨어지는 회색빛의 슬랙스는 처연한 김독자의 분위기에 더없이 잘 어울렸다. 하얀 손목에 달랑달랑 걸쳐져 있는 검은 쇼핑백은 중혁...
"전쟁은 마약이다.. 인가.. "브랜트는 당장이라도 자신을 빨아드릴 것 같은 아찔한 광경을 둔 채로 자조적인 미소를 지으며 말을 내뱉었다. 도망치듯 전장을 빠져나와 자리 잡은 이곳은 결국은 나는 제자리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듯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 작게 중얼거리며 긴장감에 빨리 달리는 심장소리를 들으며 옥상 난간에 올라서며 이죽거렸다."브랜...
개같은 골드문 새끼들. 한태주는 쥐고 있던 핸드폰을 조수석 시트 위로 내던졌다. 제법 푹신한 시트임에도 튕겨져 나온 핸드폰이 바닥을 굴렀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태주는 끊임없이 욕을 지껄였다. 씨발, 씨발. 개자식들. 분을 못 이기고 피가 통하지 않을 만큼 꽉 쥔 주먹으로 핸들을 세게 내리쳤다. 손이 미끄러지며 클락션 소리가 차 안을 뒤흔들었다. 귀가 아파...
BoA의 곡 < One Shot, Two Shot >을 테마로 작업(c) UNIE:D All rights reserved.A5, 중철 or 무선제본한글, 한자, 일본어, 영어 타이틀 추천 분양가기본 A5 _ 35,000원(책갈피 포함) - 2번 수정 가능(텍스트 변경 및 추가 / 일부 컬러 수정)+ 사이즈 변경 / 5,000원+ 3번 이상 수정 ...
이건 제가 소중히 간직해 온 이야기예요. 만년필 끝에서 잉크가 말라붙었다. 이게 몇 번째더라. 그리 곱지는 않은 손이 다시금 잉크를 채워 넣었다. 봄이 되기 전 새로 사 놓은 잉크가 아직 여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만년필과 잉크 장사만 70년째 대를 이어서 하고 있다던 그 노인은 자랑스럽게 자신이 이번에 새로 들여온 잉크를 자랑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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