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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스노리로 떠나기 얼마 전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빨갛고 하얀 옷을 입은 요정이 순록을 타고 날아다니다가 어린이가 있는 집으로 몰래 침입해서 장난감을 두고 가는 날이라는 거지?" "대충 비슷해요." 내 장황한 설명을 듣고 있던 알렉이 크리스마스를 깔끔하게 요약해줬다. 그제야 일리자도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행이다. 크리스마스는 서양 명절이니까 지엄하신 ...
꿈을 꿨다. 꿈속에서 지원은 다현과 함께였다. 배경은 지원이 어렸을 때 자주 갔던 별장이었다. 다현은 마당에 있는 벤치에 앉아 책을 보고 있었고 지원은 커피를 내려 밖으로 나왔다. 자연스레 옆자리를 차지한 지원은 잔을 건넸고 다현은 고맙다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지금의 다현보다 열 살쯤 더 많아 보이는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웠다. 나이가 들어도 당신은 ...
※ 이번 편에는 유혈, 죽음에 대한 묘사 등 잔인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여기에 나타난 이형종이 가이드만을 노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섣부른 판단일 수 있었다. 그러나 자신을 공격할 수 있는 두 명의 에스퍼를 두고 가이드를 먼저 공격했다는 사실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형종이 원래부터 가이드를 노렸던가?' 스스로 질문을 해봐도...
“어디로 가는 건데?” 성은이 볼멘소리로 묻자 무슨 일을 꾸미는 것처럼 주위를 살핀 지성은 작게 대답했다. “누나. 지금 우리가 큰일을 벌이려는 거잖아. 누가 들으면 어떡해? 그래서...... 폭로를 하겠다는 거지?” 성은과 지성은 건물 뒤에 있는 협소한 공간에 섰다. 골목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한, 그냥 건물과 낡은 담장 사이에 있는 작은 틈이었다....
경품 추첨 룰렛이 계속 돌고 있는 바로 그 시간. 행사장 한쪽 구석에 멈춰서 있는 트럭에서, 취미로 요리하는 모임과 홈카페 동아리의 부원들이 물건을 내리고 있다. 어쩌다 보니, 도나텔라와 미아는 바로 옆에서 짐을 내리고 있다. “뭐야, 이런 걸로도 경쟁을 하자는 건 설마... 아니겠지?” 도나텔라가 옆에서 카트를 끌려는 미아를 보고 묻는다. “분야가 좀 많...
“...” 눈이 피로해졌다. 정확히는 알지 못할 통증이 눈을 덮친 것이다. 안경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이제는 일상이 된 야근 때문이었을까. 여하튼 이 오랜 피로함으로 인해 나는 쓰고 있던 안경을 벗을 수밖에 없었다. 자동으로 미간에 인상이 찌푸려지는 곳을 검지와 엄지로 붙잡으며 차분히 이 느낌을 씻어내리려 같잖은 애를 썼다. “뭐야, 장쭈 머리아파?” “....
*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 현재 작중 배경은 2월 말입니다. 윤세운 (29) 윤승연 (18) "아니…," 승연은 당황스러움에 뒷걸음질을 쳤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등 뒤에 있던 소파에 발이 턱 걸려 소파에 털썩 주저앉게 되었는데, 내내 내려다 보던 세운을 올...
안녕하세요! 신작 <완결, 그 이후에>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59863&start=pbanner 몰아치는 신작...! 모두 장편인 편이라 연말, 연초에 천천히 읽으시면 좋을 작품입니다. * * * 완결 이후에, 다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마건생입니다. 우선, "최고, 혹은 최악"을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많이 부족한 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기뻐요. 꾸준하게 올리는 것이 목표였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매주 1편 올리는 건 잘 지키고 있습니다(웃음). 다음 편 6화는 한 주 쉬고, 2024년 1월 5일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다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
두 사람이 식사를 마치고 별실을 나왔을 즈음, 메인홀 테이블은 모두 비어있었다. 프런트로 나오자, 직원이 맡겨두었던 코트를 건네주었다.예상대로 계산은 이미 이서희가 마친 상태였다. ‘정말 그냥 얻어먹어도 되는 건가? 엄청 많이 나왔을 텐데...’ 아무리 상대가 먼저 신청한 소개팅이지만, 너무 뻔뻔한 거 아닐까. 역시 내가 먹은 몫은 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일본의 도야마현의 시골마을에는 말하는 가면이 있다고 한다. 유명한 유투버 토부시는 그 가면을 중계하기 위해 그 곳에 찾아갔다. 토부시가 가면을 쓴 순간 그가 말했다. "내 차 밑에 오른 손이 있다." 토부시는 기겁하며 가면을 벗어던지고 급하게 차를 몰고 가다가 가드레이를 들이받고 말았다. 찾아온 경찰에게 그는 겁에 질려 자신이 뺑소니 범이라는 사실을 고해했...
가장 다행이라 해야 할 것은 굉음이 시작된 곳은 마을 회관의 반대편이란 사실이었다. 현재 포션도 없고 있는 거라고는 자연의 마나를 가지고 오는 그것도 효과가 있나 싶게 현장에서는 그다지 효용이 없는 스킬 하나. 그래도 서준은 빠르게 날아갔다. 섬의 반대편에 도착하니 상황은 좋지 않았다. 바다에서 열린 게이트는 많은 수는 아니지만 덩치가 큰 녀석들이 튀어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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