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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럼 고생할 필요는 없겠네." 아이의 말에 잠시 흠칫- 한 청명은 이내 고개를 갸웃했다. "고생할 필요가 없겠다니?" "그것들은... 이미 다 있거든." 내 손 안에. 하고 덧붙여지는 말에 청명은 사실 그가 보육원의 최종 권위자이지는 않을까 잠시 생각했지만, 이내 그 생각을 접었다.
“너흰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냐?” 하얀 입김이 등 뒤에서 뿜어져 나왔다. 철썩. 파도 소리가 새빨개진 귀를 때렸다. 규빈과 건욱은 패딩 양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채로 벌벌 떨다 말고 동시에 휙 고개를 돌렸다. “갑자기 뭔 개 소린데.” “그니까. 아, 씁. 존나 춥다 진짜.” 규빈의 핀잔에 건욱이 동조했다. 오늘은 새해였다. 1월 1일. 겨울 방학이 끝나...
기름이 부족하다는 경고등이 뜬다. 슬슬 넣을 때가 되었다 싶었지. 어차피 외출한 김에 주유를 할 예정이었으니, 단골 주유소로 차를 돌렸다. 자주 가는 곳은 다른 주유소보다 20원정도 저렴한 곳이다. 운이 좋았다. 가까운 곳에 저렴한 곳이 있다니, 다만 유일한 단점이라면 자동세차가 불가능하다는 점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주유소 주변에 줄이 둘러져있고 라바콘들이...
유튜브에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별로 어렵지 않겠는데. 콘텐츠 판매해볼까?' 하고 무작정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유튜버의 이야기와는 달리 기나긴 심사 대기기간에 딱 걸려버리고 말았다. 스탁 무료 영상 같은 거 다운 받아서 올리면 된다고 나왔지만 나는 쇼츠 영상 찍던 게 있어서 사이즈도 마침 동일해서 그걸 올리기로 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거나 아픈걸 보고 싶지 않아 하는 건 당연한 거에요.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고 싶어 하는 그 마음도 당연한 거겠죠. 나라고 다를까요? 나도 내 사랑이 다치지 않았으면 해요. 나의 불행과 고통이 당신을 괴롭게 한다면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들의 눈동자에 비치는 아주 작은 내가 미워서 보기 싫어져요. 결국 나의 고통으...
주말 내내 너무 아파서 누워만 있었다. 하늘이 소원을 들어줬는지 다행히도 애가 나에게 감기를 옮기고 나아졌다. 나이 때문인지 회복 속도가 더디다. 가뜩이나 여기저기 고장난 부분들도 많은데, 감기로 이렇게까지 고생하니까 새삼 늙어서 서글프다. 나이가 든다는 건, 이러한 서글픔의 순간들이 수북이 쌓여가는 거겠지. 그리고 아프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에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떤 탈것이든 위험요소는 다 있긴 하지만.. 열기구는 너무 위험해요. 그럼 우리 친구들 영상 재밌게 보세용~
하얗게 물들은 안개 속에서 이질적으로 검은 머리카락이 눈에 띄었다. 한동안 안개에 흐려져 빛이 들어오지 않았던 공간, 슬며시 고개를 들어 저희가 갇힌 공간을 살펴보던 붉은 눈이 일순간 옅게 색을 발하며 빛이 들어온 곳을 향했다. 다홍색의 눈에 그보다 채도가 흐린 분홍색이 겹쳐들며 그를 빛으로 끌어들였다. 아, 그는 그제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었다. 상처주고 ...
원래는 제가 사용하려고 제작한 건데, 저와 같이 목표 지향적인 삶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배경 화면을 공유합니다 :3 상업적 이용, 2차 가공(사이즈 조절 ok), 인쇄, 재배포 X 사용 예시: 23년 목표 양식 4월 목표 양식 PSD
자고 있는 너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밤을 새우는, 팔이 저려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팔베개를 해주는, 밥 먹을 땐 항상 나보다 많이 덜어주는, 밥이 나오자마자 먼저 먹으라고 입에 넣어주는, 인중에 난 점을 바라보다 인중마저 사랑스러워지는, 걸음 보폭을 맞춰 걷다 함께 점점 느리게 걷는, 필기하다 어느새 너의 얼굴을 그려보고 있는, 사진 속 네가 보고 싶...
툭, 투둑. 양호열은 거센 빗줄기 소리를 듣는 걸 좋아했다. 빗소리를 들을 때면 흘러넘치던 생각들이 전부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든댔던가. 물론 비를 맞는 건 여전히 싫어했다. 찝찝하고, 눅눅하고, 젖어가는 느낌이 든다고. 젖는 게 왜 싫지? 시원하고 좋기만 한데. 역시 양호열은 가끔 알 수 없는 면이 있다. 빗소리를 좋아해서 밖에 나가서 매번 구경할 정도면...
1. 백한결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했다. 평범했던 자신이 괴도가 되었던 것이, 그것으로 인해 외톨이가 되어버린 게. 타인에게 기댈 수도 없고, 타인과 가까워지는 것을 바라면 안 되고, 언제나 홀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이런 사소한 것들보단 이 세계를, 모든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걸 우선시하며 몇 년을 살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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