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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화산귀환 전력 90분 1회차-낡은 것 2022/01/30-2022/01/31 -매우 짧음 주의 -매우 난잡함 주의 -이해 어려움 주의 때때로 청명은 화산의 매화나무를 멍하니 바라볼 때가 있다. 그 이유를 아무리 물어도 돌아오는 답은 그저, " 이유? 그런 게 있을 리가. 난 나무도 마음대로 못 보나! 빨리 가서 수련이나 해!! 시간이 남아 도나 봐?? " ...
#전_연성러의_화산화_전력90분 전력170분...ㅋㅋ...
"아아니이! 그러니까! 모조리 다 깨버리면 만사가 다 해결된다구요!" 빠각! 청명이 힘주어 찻잔을 내려놓는 순간, 다탁이 반으로 쫙 쪼개졌다. 청명은 거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하던 말을 이어갔지만 장문인의 표정에 느리게 말을 멈췄다. "어, 장문인? 듣고 계세요?" "이이이, 망둥이놈아아아!" 장문인은 말 그대로 뒷목을 부여잡고 넘어가시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주...
<검존의 술병과 암존의 비녀> 마교와의 전쟁이 끝난 후 천우맹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싶더니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바로 과거를 기록하고 남기는 것이었다 이 일을 가장 먼저 제의한 것은 화산의 장문인이었다 화산이 어떤 위기를 딛고 일어났고 다른 이들이 어찌 행동했었는지 기록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에 가장 먼저 찬성한 것은 화산검협 청명이었다 청명은...
"도사 형님! 내가 또 뭘 들고 왔는지 보시오." 그새 무엇인가 발견했는지 쫄래쫄래 들고 오는 당보의 모습에 청명은 짧은 한숨을 내쉬며 뒤돌아보았다. 오랜만간에 당보와 술을 마시러 가려다 장문사형에게 붙잡혀 심부름을 온 길이었다. 상인과 이야기 하는 그 잠깐 사이에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또 어린 아해들이나 가지고 놀법한 것을 들고 오는 게 아니겠나. "이번에...
청명은 꿈을 꾼다. 조각난 기억들이 떠오르는 날이면, 제 어깨를 내리누르는 이들의 무게를 실감하고야 만다. 무엇이 그리 걱정되어 차마 쉬지를 못하는지. 내가 아직도 그리 못 미덥습니까.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다보면, 짙은 외로움도 속절없이 밀려나며 제법 뭉클한 기분이 되고 만다. 그의 꿈은 때때로 끔찍하고, 종종 그립다. 처참한 몰골로 난자당한 마음이 아직 채...
화산귀환 전_연성러의_화산화_전력90분 주제 : 낡은 것 날짜 : 2022. 01. 30. 현영 장로 이야기. 비문 주의, 오타 주의 시야 화산의 장로 재경각주 현영은 번듯한 외관을 갖춘 전각을 바라보았다. 새로 구운 검은 기와는 은은한 푸른빛을 내며 차분히 전각을 누르고 있었다. 군데군데 깨진 기와를 당연하게 여기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지금 재경각은...
정마대전을 거치고, 구파일방의 조롱과 멸시 속에서 백 년이란 시간을 정면으로 받아내며 화산은 참 많이도 낡았다. 오래되고, 헐고 너절하여 거지마저도 보기 안쓰럽다며 혀를 끌끌 찰 만큼. 청명이 돌아온 후 낡았던 화산은 점차 과거 융성했던 모습을 되찾아 가는 중이었다. '그' 천우맹의 현 맹주가 화산의 장문인 현종이니 뭐..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겠지. 화산...
텐마 츠카사, 대학교 1학년. 평소에는 자취를 하던 그지만,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보니 신발 네 컬레가 현관에 나란히 놓여있는 걸 보고, 사키네 친구들이 와 있구나. 하고 있고서는 사키의 방에 노크를 했다, 똑똑 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철컥,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역시 익숙한 얼굴들이 보였다. Leo/Need는 같은 대학을 다니면서 프로가 되기를 ...
사람은 서로를 놓치기 싫고 평생을 함께이고 싶을 때 '청혼'을 하고 '결혼식'을 올려 이 사람은 나의 것이라 과시하며 가약을 맺는다 한다. 처음으로 그러한 인간의 관례를 알았을 때엔 시큰둥했다. 나와는 관련 없고 앞으로도 상관할 일 없는 딴 세상 일이라 여겼다. 그렇기에 결혼과 청혼은 내게 어떠한 감흥도 불러일으키지 못한 채로 그저 먼 곳으로 떠내려가 사라...
마법이 지나간 순간, 피터는 어느 빌딩의 옥상 위에 있었다.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펴보지 않아도 발밑으로 펼쳐진 뉴욕의 야경과 악취 같은 냄새로 제가 알던 뉴욕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제야 안도감이 들었는지 가볍게 한숨을 내쉰 피터는 아프고 저린 몸을 길게 쭉 늘어뜨리며 습관적으로 기지개를 켰다. 부러진 뼈와 찢어진 근육이 피터를 비난하듯 아우성을 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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