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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하라 카에데는 환생자다. 소설이나, 영화 속 종종 소재로 쓰이곤 하는 그 환생자. -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전생에서 카에데는 이름이 조금 특이하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평범한 부모님에게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고, 평범한 한국 교육 과정을 거쳐, 평범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평범하게 사격 국가대표로 살았던 카에데는 죽음 또...
“윽…… 뭐 해.” “피곤해 보이는데, 좀 쉬어요. 아무 짓도 안 할 테니까.” “내가 널 어떻게 믿고.” “달리 갈 데 있어요?” 궁지에 몰린 내 상황을 정확히 짚은 발언이다. 지나치게 피곤하기는 했다. 폭신한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몰려온다. 일어나야 하나 잠시 고민하는데 목으로 소고의 팔이 들어왔다. 내 옆에 누운 그가 내 쪽을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리고...
"도련님." "응?" "저는 제 이름이 싫어요." 윤달의 말에 건웅이 고개를 돌렸다. 두 사람은 김씨가 쓰는 창고같은 오두막 툇마루에 나란히 앉아 하늘을 바라보는 중이었다. 한증막같이 푹푹 찌던 한낮의 습한 공기가 바닥으로 가라앉자 비로소 숨통이 트이는 듯 했다. 검은 하늘 위로 떠오른 달을 물끄러미 보던 윤달이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스님은 항상 제가 ...
벌써 한 달 째다. "첫눈에 반해버렸다!" 불타오를 것 같은 시선으로 바라본 채, 투박한 손으로 고구마 한 박스를 내미는 청혼. 오늘도 어김없이 30번 째 청혼과 함께 곳간 한 켠에 쌓일 고구마 한 박스를 건네 받은 카에데는 눈 앞의 남자를 물끄러미 올려다 봤다. 잘생긴 얼굴. 예의 바른 태도. 명문가의 자제. 한 달이긴 해도 끊임없이 사랑을 외치는 상대....
“이 세계에 오기 전의 누나에 대해 알려줘요.” 질문을 해도 신이나 세계의 강제성에 대해 물어볼 줄 알았다. 아니면 은혼 세계의 미래라던가. 갑자기 나의 전생이라니. 예상치 못한 질문에 몸이 잔뜩 굳는다.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좋을까. 가끔 상상을 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모든 걸 털어놓는 상상. 나의 처절한 과거에 대해…… 몇 번이고 머릿속에서만 이루어진 ...
*본 작품은 현실과 무관하며 15세 이상 관람 입니다.* 시끄러운 음악 소리, 북적이는 사람들,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서로를 스캔하는 짐승들... 그래. 여긴 그런 곳이다. "시발!!! 이거 좀 놓으라고!!" "이 년이 어디서 어른한테 말대꾸야!" 짝! 소리와 함께 내 고개가 넘어간다. 이 지옥 같은 시간은 어떻게 해야 끝나는 것일까, 매번 되뇌고 되뇌어도...
감사합니다.
‘센티넬’, 인간의 아종을 가장 높은 첨탑에 오르게 하라! 소명은 명확하다. 그들이 실로 권능을 지녔으니, 검고 푸른 거죽을 둘러쓴 크리쳐를 주시하게 하라. 저 흉측하게 우그러지고 수포처럼 울긋불긋 올라온 검고 푸른 거죽을 둘러쓴 피조물에게 대항하라. 인간을 지켜라. 오직 살의로 뭉쳐져 태어난 양 검은 입을 벌려대는 저, 거짓 피조물에게 지상이 절멸토록 ...
개같은 놈을 사랑해버려서. 그렇게 연락을 끊었으면 후에 진정되었을 때 문자라도 남겨줘야 하는 거 아닌가. 울리지 않는 핸드폰만을 바라보며 멍청하게 시간을 버렸다. 전화를 주지 않는 네가, 하다못해 문자 하나 보내지 않는 네가 야속했다. 그리고, 그런 널 못 놓는 나도 한심하다. 네 연락만을 기다리다 결국엔 내가 먼저 전화를 거는 것도 이젠 지치는 일이다. ...
3. 오랜만에 김재유니 마니마니니 힘든 빛나 이정도면 빛나 동네북2 (동네북1은 백현임) 4. 카톡 전송 실수. 원래는 재윤이한테 보내려던걸... 위기를 모면해보려구 하지만, 처참히 실패. 뭐..그 뒤로 변백혀니 기분 풀어주려 장기자랑 오지게 해야했다고 한다.
01 "응,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됐는데?" 또랑또랑한 네 목소리가 울린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가도 너 목소리만 들리면 자꾸 정신을 차리게 된다.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은데.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서 살짝 아래를 쳐다보면 옆에 있는 여자친구와 깍지를 쥐고 있는 너의 길쭉한 손이 보인다. 아. 괜히 너 여자친구랑 눈이라도 마주쳐서 이상한 오해를 받...
코너가 집으로 들어와 같이 지내게 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애초에 비상용 예비 부품과 유니폼을 제외하곤 별다른 생활용품이 필요 없는 안드로이드이기에 말 그대로 몸만 들어왔으나, 떠날 때도 이렇게 간단히 나갈 수 있을 거 같아 행크에겐 어딘가 서글픈 느낌을 주기도 했다. 일을 하며 서로의 호흡을 맞춘 시간이 있는 지라 동거 생활도 큰 문제는 없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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