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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사실은,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까지 저에겐 제가 예상하지도, 상상도 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났어요. 정말 수를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요. 그래도 저는, 견딜 수 있었어요. 이겨낼 수 있었어요.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도 넘었어요. 어쩌면 저는 이미 죽었는지도 몰라요.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저는, 극복할 수 있었어요. 무...
“자, 이지훈의 백수 탈출을 축하하며-.” “뭐가 백수고 탈출이야. 아직 학생인데.” 퉁명스레 핀잔을 주는 말은 잔끼리 부딪히는 소리에 묻혔다. 짠합시다-. 머릿수가 많은데다 평소에도 워낙 시끄러운 녀석들이라 잔 한번 부딪히는 게 온 가게에 쩌렁쩌렁 울렸다. 말이 그렇다는 거지, 말이. 밉지 않게 눈을 찡긋대는 순영에는 지훈도 그저 웃어버리는 수밖에 없었다...
아주 오랜만에 키보드가 아닌 피아노 앞에 앉았다. 건반에 손끝을 대는 순간 문득, 어릴 적 키보다도 큰 그랜드피아노 앞에 처음 앉았던 때가 떠올랐다. 그 순간만큼 떨렸다. 괜히 목을 가다듬는 체 헛기침을 하다가 앞에 앉은 한 명의 관객과 눈이 마주쳤다. 콩쿨에 나갈 때는 수백의 사람 앞에 서도 긴장하는 법이 없었는데, 고작 한 명을 앞에 뒀다는 이유로 뒷목...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바쁘게 축제를 준비하다가 잠시 가진 쉬는 시간이었다. 지훈을 포함해서 흡연자들은 전부 비공식 흡연 구역인 건물 뒤편으로 우르르 몰려갔다. 담배를 피우지 않아 앞뜰에 그대로 남은 사람들 중 승관은 그 잠깐 새 누구를 만나러 다녀오겠다고 급히 자리를 떴고, 밥을 제대로 못 먹었다는 지수는 매점으로 향했다. 그렇게 되고 나니 자연스레 원우와 단 둘이 남았다. 벤...
달밤의 풍류는 듣던 대로 좋았다. 박지민 팔자가 이상해서 이런 일이 다 생겼어. 고서에서 읽던 순간에 놓이게 된다. “선비님 취향이 좋으시네?” “아 왜 이렇게 빨리 먹어요 진짜.” 정국이 있었으니 다른 것들이 굳이 그립다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입맛은 다른 얘기였다. 도련님 입에 들어가는 게 아깝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저 어린 얼굴의 노신선은 그에게 꽤 얄밉...
때는 바야흐로 고3의 여름. 날은 푹푹 찌고 오라는 비는 오지도 않고 습하기만 해서 불쾌지수 최대치를 찍고 있는 시기였다. 유중혁과 김독자는 그런 와중에 남들의 눈을 피해서 사귄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사이였다. 친구였던 기간까지 합하면 6년이 훌쩍 넘어가는 기간 동안 서로를 알고 지냈기에, 두 사람의 사이에 누군가 비집고 들어오기란 힘든 일이었다. 그런데 ...
초여름의 늦은 밤 그들의 인연은 참 기묘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유중혁은 주변에 관심이라고는 가지지 않는 사람이었고 김독자는 누구도 모르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어제 밤, 평소처럼 야자 겸 학생회의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유중혁의 눈에 들어 온 것은 어두운 복도를 지나던 학생이었다. 그 학생의 주변은 분명 어두웠음에도 이상하게 유중혁의 두 눈에 또렷하게 들어왔다...
글 : 오노옹노도률 세기의 사기극 + 치미들이 가지고 노는 거랑 지민이 앞에있는 거대한 무슨 원기옥같은 애는 마력입니다. 지민이는 하계의 마력을 수거하고 다시 만드는 일을 합니다. 세상에 HP랑 MP가 있다고 하면, 저 파랑색이 일반적인 M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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