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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쥬얼리 - 니가 참 좋아 반복재생🙏 * 재현? 그 사람은 또 누구야 누군데 우리 마크오빠랑 밥을 먹어!!!! 깨톡 - 응 아니야 * 1. 우리 여주 백수 아니다! 얘가 뭐라는거야 나 백수 아닌데 아니 메뉴를 말하라고!!!!! * 2. 김여주 학원에 갇히다 수업이 끝난 뒤 어으.. 힘들어 빨리 집가서 씻고 자야지.. (주섬주섬) 아 시댕 미친 내 폰.. 폰을...
2. 친구와 삐비빅 울리는 알람 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 자리에서 벌떡 몸을 일으켰다. 뻑뻑한 눈을 비비니 흐릿한 시야가 겨우 뚜렷해졌다. 바로 전날과 똑같았다. 비록 꿈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니라 알람 때문에 일어났고, 집은 종이 뭉치로 엉망인 게 아니라 온갖 쓰레기로 엉망이지만. "하..." 다시 몸을 침대로 던지고, 양손으로 눈가를 가렸다. 어제는 처음...
에어컨 아래에 앉아 억수같이 퍼붓는 비를 감상하고 있던 정국은 그냥 번개가 내리꽂히는 것 처럼 머리에 노란빛이 반짝이더니 들고 있던 만화책을 던지곤 긴 거실 소파에서 일어났다. 학원에 있을시간 아닌가? 우산은 가져간거야? 우산은 한 번씩 잘 깜박하던데, “비가 너무 많이 오네.“ 정국이 엄마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두던 지민, 지윤이 엄마가 갑작스럽게 퍼붓...
그렇게 준팀은 가다가 눈에 띄는 벽이 있으면 메모장을 붙였다. 정한과 버논한테만 쓴게 아닌 조슈아,도겸,디에잇에게도 하고싶은 말을 잔뜩 적고 보고싶은 마음을담아 벽에 붙였다. 그렇게 자전거를 타며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들은 오랜만에 좀비를 신경쓰지 않고 소리내어 웃었던 것 같다. 물론 웃다가 먼저 간 멤버들이 생각나긴 했지만 말이다. 셋은 얼마나...
[시뮬레이션 동기화 일시 종료] [리소스 재분배 시작] [할당 중…] [잔여 리소스 7.21%] 희끄무레한 빛이 어른거렸다. 눈꺼풀 밑으로 새어 들어오는 빛의 잔상들이 얼룩덜룩한 무늬를 그리며 어지러이 춤췄다.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려 봐도 눈꺼풀이 딱 붙은 듯이 무거웠다. 저도 모르게 눈두덩이 근처의 근육이 바르르 떨리는 게 느껴졌다. 몇 번인가 감긴 눈...
기범은 오늘 기분이 좋았다. 척이 아니라 진짜로. 몇 날 며칠 힘들어하는 것도 꽤나 힘에 부치는 일이다. 이제는 좀 담담해질 필요가 있다. 근데 지금 최민호랑 마주 보고 갈비탕을 먹으며 기범의 앞에 놓인 갈빗대의 살을 발라내고 있다. 오늘 기분이 좋은 이유가 뭔진 모르겠으나 몇 날 며칠 운 이유는 최민호 때문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다른 데 자리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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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주의 쌍쌍캬바레 사장은 뚱땡이 수전노다. 정말로. 지금도 죽기 전까지 다 못 쓸 골드바를 금고에 쌓아놓고도 모자란 지 평택 미군 부대 근처에 캬바레 하나 더 만들겠다며 성화였으니까. 말 듣자마자 한숨이 푹 나오더라. 갑자기 웬 평택. 가만히 좀 있지. 사람 귀찮게... 그러나 대놓고 귀를 후빌 순 없어 어깨로 옆얼굴을 문질렀다. 뒤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 𝑃𝑟𝑜𝑙𝑜𝑔𝑢𝑒 3년만에 다시 만난 너에게 정말 하고 싶지만 차마 말할 수 없는 말. "보고 싶었어.."
그치, 얘 원래 고집 센 놈이었지···. 근데 원래도 이렇게까지 사람 말 하는 거 하나도 안 듣고, 지 하고 싶은 대로만 했었나? "남온조오." "아 왜. 그만 불러라." "싫은데." "이게 진짜." "아, 잠만, 잠만! 발로 차지 말고, 일단 먼저 이거부터. 너 대답··· 언제 해 줄 거야?" 이씨. 대답은 무슨 대답? 머리 터져 죽을 것 같은데. 고민할...
기현이 눈을 떴을 때는, 하늘에 하얀 초승달이 예쁘게 떠 있는 시각이었다. 내가 언제 잠이 들었더라. 분명 민혁이 제 몸을 닦아주고, 옷을 입혀준 것까지 기억이 났지만, 그 후에는 어찌 되었는 지 알 길이 없었다. 제 머리 밑에 놓여 있던 민혁의 팔을 짚으며 몸을 일으켰다. 이상하게 몸이 너무 개운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기운이 좋고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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