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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괴담, 귀신 소재가 있습니다. "오케이. 서호야! 수고했다." "네에~." 새로운 컴백을 앞두고 준비하던 어느날. 수록곡 가이드를 부르기 위해 따로 녹음실을 찾아 왔던 때였다. 녹음을 마친후 시간을 확인해 보니, 다른 맴버들은 퇴근을 하거나 각자의 할 일을 하고 있을 시간이었다. 브이앱을 키기엔 시간이 늦었고, 체력적으로도 버거웠다. 솔직히 피곤했다. 컴...
날이 풀리고 꽃이 피고 괜시리 가슴이 간지러워는 계절. 벚꽃이 만개함에 따라 묘한 들뜸이 생기는 건 토요카와 직원들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좋은 아침입니다.” “쿠로사와 씨!” 사무실에 들어서기 무섭게 쿠로사와는 여직원 여럿에게 가로막혔다. 앞이 막힌 것도 모르고 쿠로사와를 뒤따라 들어가던 아다치는 쿠로사와의 등에 그대로 이마를 박았다. 그러던가 말던가,...
약간의 트리거 요소가 있으니 읽으실 때 유의해주셨으면 합니다.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입니다 사람들은 늘 자기중심적이다. 내가 아는 전원우도, 항상 그랬다. 물론 나도, 항상 자기중심적이다. 누가 그랬던가, 인간은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동물이라고.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필연적인 존재였다. 그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적어도 우...
아맛다 나 포타있었지...... 화질구지네
“이진호! 맥주 마실래?” “됐어. 안 마셔.” “뭐야. 기껏 2캔 사 왔더니만.” 한여름, 노을이 지고 있는 초저녁의 바닷가. 파도가 치고 있는 바다의 바로 맞은편 돌담에 기대어 모래사장의 끝편에 앉아 노을을 보고 있던 진호에게 용진이 비닐봉지에 맥주 2캔을 들고 찾아왔다. 진호는 비닐봉지를 뒤져보다 용진에게 괜히 투정을 부렸다. “안주가 없잖아.” 용진...
* '그녀'는 우리나라 순우리말 표현은 아니나, 후치 부인의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통역 사탕이 해석해서 받아들이기에 일시적으로 그녀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Hogwarts in Korea! 5. 리디큘러스! "좋은 아침이에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비행 수업을 담당할 후치입니다. 부를 땐 후치 부인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바로 ...
범아, 그렇게들 불렀다. 보육원 원장선생님도. 첫 번째 부모와 두 번째 부모도. 다들 그를 범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싫었다. 자신은 기억할 수 없는, 보육원에 처음 버려지던 날부터 두 번의 파양을 겪고 다시 보육원으로 돌아올 때까지 따라붙은 그 이름이 꼭 버림받은 인생의 증표같아서. 끔찍해도 어쩔 수 없었다. 보육원에서 임의로 붙여둔 성으로 불러야 할지, ...
“부사장님.” “…….” “부사장님.” “아, 네. 무슨 말씀하셨죠?” 한 비서가 일호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다 안다는 눈빛으로 나이에 맞지 않게 인자하게 바라보는 비서의 시선을 외면하고 일호는 다시 보고해달라고 말했다. “고민 있으신 겁니까.” 업무 대화가 마무리된 후 묻는 비서에게 일호는 자기도 모르게 고갤 끄덕였다. “혹시 반하리 군과 관련된 겁니까....
"이건 좀 너무한데," 이결의 중얼거림에 바다를 바라보던 사샤가 응?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뱃전에 마련된 티 테이블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이리스를 상대로 한바탕 혈전을 벌인 재무관은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렸는지 개운한 얼굴이었다. "납치됐다기에 놀라서 구하러 갔는데, 이리스를 구하러 간 꼴이 되어버렸잖아?" 숨 가쁘게 달려간 X-301...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선이 여전히 멍하고 흐렸다. 옅은 잿빛 눈동자 위에는 그대로 밤하늘이 담기곤 했다. 날씨가 맑은 것이 참으로 다행이었다. 비치는 별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으니까. 별자리에 대한 건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 정도는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았다. 참 재미있는 일이지. 하늘에 별이 이렇게 많은데, 여기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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