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아래는 소장/후원용 결제박스 입니다. 결제박스 아래에 추가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포스트 구매 후에는 이후 포스트가 삭제,발행취소 되더라도 보관함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S x J *현대 대학생 AU 여름의 해변이라는 게 이런 건 줄 몰랐다. 그래서 심히,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제이는. 비행기를 타러 갈 때만해도 구름이 가득한 서울 하늘과 살짝 쌀쌀하게까지 느껴지는 날씨에 걱정했던 둘이었다. 어렵게 날 잡아서 놀러 가는데 날이 흐리면 아쉽지 않겠냐고. 그러나 걱정과 달리 제주도는 화창하다 못해 햇살은 따끔거릴 정도였...
37. Q. 반려인간에게 분리불안이 생긴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김독자가 인터넷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고양이들 사이에 익명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었다면 분명 그런 질문을 수십 번 올렸을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김독자에게는 두 가지 다 없었다. 그래서 김독자는 800년 인생… 아니 냥생 처음으로 마주친 이 ‘문제’에 대해 혼자서만 ...
바이 위탕의 예상대로 전화는 장 박사한테서 걸려온 것이었다. 내용은 간단했다. 내일 아침 9시, S시의 부두 끝에 서 있는 낡은 화물선 TX512에 올라탈 것. 장 박사는 조작을 건네주는 조건으로 조작의 기밀문서를 내세웠다. 또한 경찰에 알릴 시, 조작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암시에 걸린 연구 센터 사람들은 모두 살인마로 변할 것이라는 협박...
사람들과 논의를 마친 뒤, 쟌 자오와 바이 위탕은 연구 센터 문을 나섰다. "고양아, 너 우리 형 만나러 갈 거지?" 자동차 운전석 문을 열며 바이 위탕이 물었다. "너 형이 어디 있는지 알아?" 쟌 자오가 조수석에 앉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이 위탕을 돌아보았다. "아……그거야." 바이 위탕은 머리를 긁적이며 고개를 저었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예상으로는...
바이 위탕은 등골이 서늘해졌다. “고양아……그러니까 네 말은, 연구자들이 살인이나 자살을 할 수 있다는 거야? 언제? 어떻…….” “진정해. 내가 조금 있다 모두에게 설명할게.” 쟌 자오는 잠시 숨을 고르고 말을 이었다. “급한 건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빠짐없이 모아서 치료하는 데 있어. 그리고 여기는 접근 금지 조치 내려줘.” “알겠어…….” 바이 위탕...
1. 2. 3.
쟌 자오와 바이 위탕은 첸징이 적은 주소를 따라 허 교수의 개인 진료실로 차를 몰았다. S시의 비교적 저급한 술집이 즐비한 거리. 그곳이 두 사람의 도착지였다. 두 사람은 천천히 차를 몰며 거리의 건물들을 하나씩 살폈다. 하지만 얼마 못가 차에서 내려야만 했다. 은색의 스포츠카가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가능한 한 먼 곳에 차를 ...
용의 날개 龍之翼 제 1 화 서울역 9번 플랫폼. 김독자는 몇 안 되는 짐을 끌고서 어제 받은 연락을 상기시키며 승강장 계단 아래로 향했다. 애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계단 아래 그늘진 공간으로 향하니, 그곳에는 그와 비슷한 또래 몇 명 그리고 예전에 본 듯한 완성형 얼굴의 소유자도 있었다. 그들의 주변에 개개인의 속성에 따른 마력이 흐르는 걸 보니 제대로...
“독자 씨.” “아, 유상아 씨.” “요즘 자주 뵙네요.” “그러게요.” 소소한 인시가 오가고 김독자와 유상아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머그잔을 쥐었다. 숨 막히는 일상 속 작은 휴식이었다. “요즘은 휴대폰 잘 안 보시네요.” “예?” “왜, 늘 휴대폰 보시면서 유중혁, 이 자식, 거기서는 그게 아니지, 하고 혼잣말하셨거든요.” 그날을 재현하기라도 하는 듯 얼...
용의 날개 龍之翼 prologue. 포위됐다. 서로에게 등을 맡긴 채 두 사람은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싸움을 맞닥뜨렸다. 함정일 것이라는 예상은 했지만 고작 두 명의 마법사를 잡기 위해 이 만큼의 인력을 동원할 줄은 몰랐다. 그 동안 이를 갈아왔던 것인지 오스쿠로(OSCURO)들은 신호만 온다면 달려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포위망 안에 있는 두 명의 마...
스톤을 얻기 위해선. “사랑하는 것을 내놔야 하지요.” 죽을 자신이 없었다. 그러나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우리가 그리워하고 바라던 이들을 다시 못 볼 자신이 더욱더 없었다. 내가 없는 미래라도 그들이 잘 이겨 내준다면 희생할 자신은 없었지만 있었다. 결심했다. “우리 서로 생각하는 사람이 다른 거 같은데?” 서로가 죽음을 두려워하며 희생을 위해 한발 더 나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