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내 삶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절망"이었다. 나의 어머니는 정실부인이 아닌 노비 출신의 첩이었고 그렇게 태어난 나는 양쪽 눈이 모두 안 보이는 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어머니는 나를 낳고 "설아"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뒤 마치 내쫓기듯 집을 나가셔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날은 첫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그렇게 나의 지옥 같은 나날이 시작되었다. 눈이 보이...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했던 시기이자. 내가 사라진 시기는 중3이 되기 직전의 봄 방학이었다. 나는 원래 중3이 되어야 했지만 출석 일수가 부족해서 유급이 결정되었다. 그리고 빈 시간 동안 공부를 해야만 했다. 이유는 모르지만 겨우 5개월 남짓한 시간에 초등학교 필수 지식 정도를 제외하고 빼먹어서 공부를 다시 해야만 했다. 공부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내 지식과...
탑을 탈출했다. 그저 평범한,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에 본분에 충실했던 내가 탑에 들어온 지 수만 년이 지나서야. 일궈낸 성과 였다. 탑을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정말로 절망했었는데, 몸은 공부하느라 과체중과 저체중을 오가는, 최악은 면한 상태였고. 체력 또한 나이 또래 학생들 치고는 나쁘지 않았지만, 탑 기준에서는 쓰레기만도 못한 체력. 심지어 내가 들어온...
광할한 햇빛 아래 무더위 속 찌든 여름 날. 집에서 할 일 없이 오버워치만 하고있던 나는 "그렇게 할 일 없으면 심부름이나 갔다오던지."라던 엄마의 말 한마디에 어쩔 수 없이 흰티와 짧은 반바지를 대충 입고 나와 장을 본 후 다시 집에 가던 중 대각선 횡단보도 앞에서 멈췄다. 얼굴에 내리쬐던 햇빛을 손을 들어 가렸다. 정면엔 넓은 사거리 아스팔트에 아지랑이...
'전하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 이리 서신을 전하오니 부디 빠른 시간 내에 답신 해주세요. 나라 안에서 봉기가 일고 있다 합니다. 어서 빨리 과세를 통촉하여 주시고, 탐관오리들을 잡아들여 모두 벌하시옵소서.' "지나갑니다! 비켜주십시오!" '전하께서 일찍이 그들을 척살하겠다 하셨지만 그들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죄 없는 병사들에게 고문을 일삼지 마시고 ...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고 있다. 붉은 노을을 뿜어내며, 이제 자신은 잠시 쉴 거라는 듯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뿜어내고 있다. 그 쉼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해는 동쪽에서 떠오르겠지..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 지고를 반복하면서 해는 자신의 자리를 항상 지키고 있을 것이다.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소년이 다 녹슬어, 금방이라도 끊어...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내이름 한연주, 졸업을 원하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실습을 위해 보육원에서 열심히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었는데 웬 남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저기." 같은 봉사자인 것 같은데- 난 봉사를 다니는 단체에 속해있기 때문에 봉사 오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거의 다 아는데누구지, 처음보는 얼굴인데. 일단 잘생겼다. 매우 잘생겼다. 분위기...
때는 나카지마 아츠시, 그가 무장 탐정사로 들어오고 난 며칠 뒤로, 그는 임무를 마친 후에 다시 탐정소로 뛰어가고 있었고, 뛰어가던 참에 길에서 누군가와 부딪혔다. “앗, 죄, 죄송합니다 ..!” “아, 아니에요..” 괜찮다며, 다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는 소녀에, 그도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자세히 보니 자신과 넘어져서 팔꿈치가 쓸리고, 손바닥도 붉어진 소녀...
올려다 본 하늘은 깜깜했다. 별 하나, 달조차 뜨지 않은 버려진 밤하늘이었다. 아직은 초봄이라 그런지 내가 내쉬는 거친 숨이 하얀 김이 되어 공중에서 스러졌다. 칼에 찔린 배의 상처는 계속 꿀렁이며 검붉은 피를 스멀스멀 쏟아냈다. 3년 전, 내가 그 날 다른 결정을 했다면 뭔가가 달라졌을까. 그때 그 부탁을 거절했다면, 그러면 나는 지금과는 상황이 달랐을까...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고, 언제나 활기찬 분위기였던 도심가의 고층 건물. 그러나 이제는 ‘절망’의 영향으로 피투성이에 폐허가 되어 버린 그 곳. 도심가로 불렸던 장소에 우뚝 서 있는, 페인트가 벗겨지고 창문이 깨진 고층 건물.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아무도 다가가지 않을 건물의 옥상에는, 검은 장발의 남성이 싸늘한 눈빛으로 아무도 없는 거리를 내...
ㅡ내가 찾겠다 김독자 내이름은■■■.../ 바아아앗ㅡ! 바아아앗ㅡ! 익숙한 알람소리가 울려퍼질때 침대속에서 별안간 김독자는 기지개를펴면서 일어났는데 어쩐지 달라진 분위기속 불안하지만 익숙하게 아침부터 휴대폰을잡고는 웹소설을보며 방문을 나선 김독자가 거실의 소파에 가서 앉으니 주방에서들려온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목소리에 불안한마음이 사라진 그때 ㅡ 일어났나 ...
생명이 태어나고 마감하는 이곳은 병원이다 여기 시엔 병원에서는 최고의 의료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병원 내에서 가장 유명한건 꽃미남 F4의 얼굴이 아닐까 싶다 F4의 소개를 간단히 해보자면 먼저 신경외과 황인준 선생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라는 가사는 단연 황인준을 보고 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황선생의 첫인상 프리페스는 이선생 빼고는 따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