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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감독님 혹시 태웅이가 저희 체육관에서 운동할 수 있냐고 물어보던데 괜찮아요?" 매트 위에 누워 스트레칭을 할 준비를 하던 대만이 감독에게 물었다. 벤치에 앉아있던 감독은 질색하는 얼굴을 했다. "너는 프로팀 경기장이 무슨 동네 친구 집인 줄 알아." "아직 비시즌이잖아요. 그리고 애들하고 같이 좀 뛰어주면 좋지 않나?" 일부러 선수 초청하는 팀도 있는데....
화창한 날씨 습도 10 중에 6인 창문, 왜 화창하냐면 오늘도 제노랑 같이 밥먹고 수업 듣고 심지어 눈 밟으면서 산책하기로 했거든 "재민아 미안해, 나 비행 연습하는 거 도와주기로 했는데 까먹었어" "우웅? 괜차나 그럼 나도 가서 같이 도와주면 되지!" "헐 재미니 천재야? 진짜 그래도 돼? 그럼 내가 인준이한테 물어보고 올게!" 습도 10중에 7정도, 하...
…나 없어도 잘 살아 봐. 그러다 다른 사람 좋아해도 충분히 이해할게. 잿빛 세상 위로 흩날리는 눈발. 사각이는 머리카락을 헤집으며 측면을 할퀴는 겨울바람. 발끝에서부터 바스러지는 유약한 육체. 그 모든 순간을 거닐어 결국 처음으로 돌아온 그들은, 또 한 번 서로를 올곧게 마주한다.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믿었던 순간들이 무색할 정도로, 이젠 서로를...
"와, 미친 개 촌스러워." 이동해의 취향이 유난히 별난 건 알았지만 대체 이건 또 무슨 기행이란 말인가? 추정하건대, 이건 분명 제가 입사하고 난 후 굳이 찾아본 것이라 말할 수 있겠다. 혁재는 포스트잇을 후다닥 떼어냈다. 그리고 외면하고 싶은 과거의 자신을 얼른 덮어버렸다. 차라리 제대로 된 스포츠머리를 하던가. 그걸 어떻게든 폼을 내보겠다고 애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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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술을 파는 곳이라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작은 소동에 불과했어요. 취객 하나가 스파클링 씨의 가게에서 주변 손님들에게 괜한 시비를 걸며 고래고래 소란을 피웠던 것인데, 술집이나 바 같은 곳에선 종종 벌어지곤 하는 일이죠. 그래서 스파클링 씨는 난처해 하면서도 익숙하다는 듯이, 특유의 그 사람 좋은 미소를 얼굴에 걸고서 취객을 말려보려 했었지만... 알...
째깍째깍. 시계는 부지런히 움직였다. 석진은 엎드려서 턱을 받치고 있었고, 태형은 천장을 보고 드러누워 있었다. 펼쳐진 수학 프린트 때문에 공부시간이라 여겼는지 말을 아끼고 있는 듯했다. 두 사람이 서로 물러나며 생긴 적막 사이에 초침은 째깍째깍 발자국을 남긴다. 침묵에는 명분이 있지만, 길어지는 적막은 어쩐지 조금 답답했다. 석진은 5번 문제 질문을 선을...
※ 그런데 이제 좀 많이 병맛인 대히트를 기록한 BL 소설에 빙의했다. 업계에서 흥행한 히트작들의 대부분은 이렇게 시작되던데. 나도 따라할 거다. 그러니까 이 말인 즉슨 이 글은 클리셰 빙의물이라는 소리다. 석진은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데 어쩐지 익숙하게 그려지는 것 같은 눈앞의 풍경을 보며 이게 소설 속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장르는 다르지만 수많은 무협지...
14.12.23. 숨을 내뱉을 때마다 뽀얀 입김이 아른거리며 날아 올랐다. 머리카락이 길어 정전기가 잘 일어나다보니 목도리는 선호하지 않는 편. 붉은 색 코트 깃에 달린 폭신한 여우털이 아니었다면 이 추위에 목을 훤히 내놓고 다닐 뻔. 전날 밤 내린 눈으로 등굣길이 하얗게 뒤덮였지만, 다행이도 학교 근처의 길은 누군가가 눈을 치웠는지 제법 걸을 만 했다. ...
케이크는 좋지만, 생일은 싫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서웠다. 살아있을 시간이, 해야 하는 일을 끝낼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걸, 숫자라는 가장 객관적인 개념으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 빨리 자라고 싶지만, 시간이 흐르는 건 싫다. 어른이 되고 싶지만, 나이가 드는 건 싫다. 언제나 그런 모순을 마음속에 누르며 지냈다. 지금으로부터 십년 전, 열다섯살이 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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