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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물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지민이 완전 사랑둥이니까...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선배랑 친구들한테 완전 인기인 되는 거 건너건너서 소개받고 싶다는 사람 줄 서는데 그 때마다 지민이는 이미 만나는 사람 있다고 거절해. 근데 뭐 데이트 하는 거 같지도 않고.. 매일 자취방-학교-자취방-학교-가끔 알바 이런 거 같은데, 만나는 사람 진짜 있는 거 맞는지, 그...
18. 더위때문에 ,,, 예민해진 지민이 ,,,, 끝은 아름다운 화해 ,,, 국민 최고! 더위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스타그램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우리집에 신이 산다. 03편 그 날 이후,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요괴의 존재로 인해 긴장하고 있는 나와 달리 평소와 똑같은 날들이 계속되었다. 평소랑 같은 날씨, 평소와 같은 아침 그리고 평소와 같은 등굣길. " 다녀오겠습니다! "" 다녀오마 "" 대휘 조심히 다녀와! 지훈님도 조심하시고요!" 분주한 아침 모든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엄마의 배웅을 받고...
오늘로 삼일 째였다. 카페에 농땡이를 친 날 말이다. 이미 핸드폰은 불이 나기 직전이었다. 전화는 물론이요, 문자까지 전부 태형으로부터 온 것들이어서. 그러나 카페에 나갈 생각은 없었다. 다른 알바가 필요했다. 거기서 알바를 하다가는 언젠가 또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피난하는 것이 맞았다. 그러나 태형은 지민에게 집착이라도 하는지, 아니면 걱정이 ...
지민은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이제 가을 지나 겨울로 들어서는 마당에 아프다는 애가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신나게 현관문까지 달려오는 모습은 누가 봐도 아픈 상태가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민망함에 뒷머리만 긁적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지민의 숙여져 보이는 동그란 정수리를 빤히 보던 태형은 지민에게 무작정 죽과 과일을 들이밀더니 춥다며...
* 네이버 블로그에서 날자맘님을 위해 썼던 글입니다. 지민과 카톡 하던 태형은 핸드폰을 옆에 두고 침대에 벌렁 누웠다. 벌써 지민과 연락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갔다. 친구로서가 아닌 썸을 타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음 같아서는 빨리 고백해서 사귀고 싶었지만 왠지 지민이 부끄러운 얼굴을 하고서 자신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욕심부리고 싶었다. 두 볼을 빨갛...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06.- 2007.07.12 오늘의 저녁 만찬은 무척이나 화려했다. 허브와 체리로 배를 채운 송아지 구이, 어린 채소를 듬뿍 넣고 시트러스 소스로 맛을 낸 가든 샐러드, 진한 트러플을 곁들인 오일 파스타, 크림을 층층이 쌓아 올린 레몬 케이크 등 집요정들이 한껏 신경 쓴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이 식탁 위에 차례로 놓였다.지민은 한낮의 소동으로 몹시 배가 고픈 ...
[민뷔] 오른팔 박지민 X 잡혀온 애 김태형 2 지민은 시도 때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부끄럽지도 않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기분이 꽤 묘했다. 사랑한다는 말은 듣는 건 오랜만이었다. 어머니가 도망가기 전 자주 해 주시던 말이었으니까. 지민이 낯선 적은 없었는데, 요새는 지민이 낯설었다. 제발 좀 그만하라는 태형...
동물 싫어하는 태형X사막 여우 수인 지민 3 오랜만에 온 주말이라 태형은 지민이와 놀아줄 궁리를 하고 있었음. 지민이도 웬일로 태형이가 안 나가니까 좋아서 막 까르륵 거리고 태형이 옆에 꼭 붙어서 텔레비전 보는데 막 뭔가 등을 살살 간지럽힘. 그래서 태형이 뭐지? 하고 보는데 지민이 귀랑 꼬리가 나온 거. 몸통은 동물이 아니더라도 귀랑 꼬리는 털도 복슬복슬...
[민뷔] 오른팔 박지민 X 잡혀온 애 김태형 下 들어오세요. 나이프가 다급한 표정으로 태형에게 말했다. 태형 님, 저 나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두고요? 네, 그러니까 어디 나가지 마세요. 어디 가는데요? 현장 인력이 부족한 모양이라 형님이 저를 호출하셨습니다. 태형은 나이프의 팔을 붙잡으며 물었다. 박지민도 나갔어요, 현장? 네, 이미 가 계시다고....
김태형. 우리나라에서 손 꼽히게 잘 나가는 기업 중 한 기업의 회장인 김태준의 아들이었다. 외동이라 후계자는 따놓은 당상이어서 그런지 맨날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성별 안 가리고 갖고 놀고, 맨날 술 마시고, 클럽 가고. 그 관경을 보자니 골머리가 썩던 회장님이 태형에게 열심히 일이라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회장이란 직도 내려줬지만 방탕한 생활을 멈추지 ...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몇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우리의 히어로, 해찬만 빼고. 1998년 6월 6일01 W. @fullanglesun지성은 여느때와 같이 학교에 가던 도중 묘한 기분에 눈을 감았다 뜬다. 깜빡 깜빡 깜빡, 버스가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가만히 서서는 생각했다. 씨발 난 그냥 엑스트라 1... 아니 엑스트라 12쯤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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