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환자를 살린다는 건, 내 피를 끓게 만드는 일. 그 정도로 나에게 의미意味있는 일이다. 의예과에 입학 해 처음으로 사람의 조직과 장기를 육감六感(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그리고 내 직감)으로 느꼈을 땐 비로소 나 자신을 찾은 기분이랄까⋯⋯,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와 딱 어울렸다. 본과에 입학해서는, 내 한恨을 직접적으로 느끼며 이 일로서 비로소 내 ...
벌써, 7월의 30일. 여름 방학 까지 하루하고도 몇 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여름 방학이란 영원히 오지않을 것처럼 느리게 다가오는 것 같다가도, 이 무렵이면 잊지 않고 한 낮의 열기를 머금어 서늘하게 느껴지는 밤의 창문 밖에서부터 파고드는 쨍한 매미 울음 소리처럼, 저절로 때 되면 성큼,하고 시끄럽고도 요란하게 다가오는 것일지도. 하트의 역방향은, 역시 ...
진짜 남친인가봐, 세상에. 같이 지내는거보면 사귀는 거 맞는 것 같은데? 정말 대박이다, 귀여워서 남친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해봤는데. 진짜 있을 줄은 몰랐어. 멋진 사랑하세요! 그리고 또 다른 수 많은 댓글들...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댓글들... 세상에나! ... 멘붕이다, 엄청나게 심각한 멘붕. 이상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20xx. 1. 1 안녕, 에디. 새해가 밝았어요. 거기는 어때요. 날이 쌀쌀한가요? 너무 얇게 입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기 잘 안 걸리는 건 아는데, 그래도 이제는 제가 챙겨드리지 못 하니까요. 아, 여기는 좀 추운 것 같아요. 바람이 차니까 절대 창문 열지 말라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거든요. 그게 조금 아쉬워요. 전 겨울바람이 좋거든요. 에디에게도 언...
개요 파리 14구에 위치한 끝없이 이어진 지하 납골당 카타콤에 대해 알고 있나요? 약 600만 구의 시신이 묻힌 미로와도 같은 묘실입니다. 평소 이런 관광지에 관심이 있었나요? 아니면 KPC가 여행 리뷰만 보다 끼워넣은 코스일 수도, 혹은 단체관광 일정의 일부로 들어가 있던 사연인지도 모릅니다. 여하간 그 때문에 탐사자는 화창한 어느 파리의 아침, 카타콤의...
1. 2. 3.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 디오게네스 - 개요 최근 크게 지쳐있는 당신은 마음을 전혀 추스릴 수가 없었습니다. 주변에다가도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도 없고, 주변의 위로나 격려도 그들에겐 미안하지만 잘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크게 무언가를 잃은 것처럼 마음 한 켠이 무너져 절망으로 가득합니다. 다독여줄 수 있는 것도 잠깐...
* 디스아너드 소설 The Corroded Man 번역* 의역 및 오역, 번역체 주의 던월 탑 1851년 어둠의 달 14일 "이는 첩보경 부서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비판, 즉 황제조차 알지 못하는 행동과 작전들을 취한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의회 개최기간 동안 이러한 관리감독과 책임성의 결여에 대한 주제가 자주 논의되었지만, 첩보경의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
목이 죽도록 말랐다. (당장 눈에 보이는 스텀피가 없는 게 굉장히 유감스러울 따름이었다.) 버석버석하게 말라 침이라고는 고이지 않은 입안이 따가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몸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추웠다. 빅토리아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페리온이 추위가 살가죽을 파고들었다. 강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날아온 더러운 천 조각에, 와일드보어의 시체에서 뜯어낸 가죽을 겹겹...
3 "참 신기하죠, 나는 살면서 영국은커녕 런던 밖으로도 몇 번 안 나갔던 사람인데." 존이 타디스 문간에 앉아 우주 위로 다리를 내민 채 말했다. 선글라스에 화려한 꽃목걸이까지 한 채 흔들흔들 걸어온 울프가 그에게 바나나 데킬라를 건네주었고, 존은 조심스럽게 그것을 받아들더니 이내 웃어버렸다. "이것봐요. 외계인이랑 나란히 앉아서 우주를 감상하며 술을 마...
*글쓰기가 미흡하여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둥글게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1편~9편(외전1편 포함) 완결까지 합본입니다. 보이스1 모태구 x 손 the guest 윤화평 1 서산에 걸린 붉은 태양이 눈부시게 하더니 점차 하늘이 어두워졌다. 날이 추워지니 해도 짧아져갔고, 거리에는 다니는 사람의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퇴근길로 붐비던 거리를 두어...
바보 어딜보고있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