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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태양을 동경했으나, 동시에 두려웠다. ' 아주 옛날에, 우연히 본 남편의 일기장에서 한 문장을 본 적이 있다. [ 루코는 코코로가 죽은 이후로 방어기제를 보이는 것 같다.] 내 정신력은 그 날에 모두 죽었으며, 죽은 공간을 채워 넣기 위하여 매지컬 코코로를 연기하고, 요이네무 루코로써의 생각, 사고, 판단은 모두 감추어 철저히 견고해졌다는- 그런 내용이...
안녕하세요, 포르말린입니다. 포스타입으로 옮겨오게 되면서 기존 글들을 업로드 하고 있는 중에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들이 있어서 공지를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포스타입은 기존 홈의 백업용으로 만들어놓았다가 유료멤버십 등의 이유로 급하게 옮겨와서 천천히 업로드 중에 있습니다. 업로드를 왜 전부 하지 않느냐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트위터에...
붕대를 감는 중이기는 했지만 상처는 거의 아프지 않았다. 간헐적으로 표피가 따끔거리는 감각만이 오른쪽 팔뚝에 무언가 유쾌하지 않은 흔적이 남았다는 사실을 일깨울 뿐이었다. 다만 밀레시안은 오른손잡이였으므로, 아벨린이 손목부터 팔꿈치까지를 붕대로 싸매는 동안 팔을 뻗은 채로 최대한 가만히 있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빳빳하게 풀을 먹인 병동 이...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 자셋자막 | 수 밤공 8시 자막이 자체레전이라니! 오랜만에 오는 국봉관은 싱어롱 여파때문인지 내적흥이 돋아 큰일이었다. 국봉관~! 진이~! 외치고 싶어서 죽는줄. 그냥 가만히 앉아서 텅빈 무대에 내리는 조명불빛에 어른거리는 공기를 보는데 감이 왔다. 오늘 뭔가 필이 좋다고. 아니나 다를까, 1막이 끝나자 나오는 말은 행복하다, 였...
상태가 좋아보이는 목재를 주워들었다. 알라로사에서도 본 것 같았는데…. 손바닥에 두어번 내리쳐 보다가 목질이 단단한 것에 만족하며 지팡이 삼아 바닥을 두드리며 걸었다. 느즈막히 나와서 뭐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뭐든 주워두면 다 쓸모가 있으니까. 가볍게 생각하며 흥얼거리다가 발걸음을 마저 옮겼다. 폐광 안쪽에 잔뜩 가라앉은 오래된 먼지냄새에 미간을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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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익숙해져야지 싶다가도 바깥만 나서면 그런 마음이 싹 사그라드는지라 오늘은 조금 더 옷을 껴입었다. 팔을 굽히기 힘들정도가 되면 안되니까 얇은 것을 겹겹이 쌓아올리듯 껴입은 채로 나서는 발걸음은 평소보다 묵직했을지도 모른다. 이곳에 와서 얌전한 불길을 본 적이 없다는 눈으로 등불 속의 불을 위협하는 바람을 손으로 막으며 폐광 쪽으로 한 발짝씩 내딛었다...
“…당신과의 모든 일에는 진심이었습니다.” “하! 끝까지…” 이제 나도 뭘 어쩌고싶은지 잘 모르겠다. 하고 싶은 말이 넘치다못해 터질 것 같은데, 대화하고자 하는 의지는 바닥을 친다. 속으로 수백 번은 빌었던 것 같다. 그 말만 하지 말라고. 그 말이 싫은 게 아니다. 진심이 아니라 판단에 의한 대답이기 때문이지. 자동응답기마냥 건조하게 돌아온 대답에, 이...
편한 자세로 눈을 감고 가만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봐도 사실 잠이 들기에는 너무 또렷했다. 고개를 돌려 옆을 바라보아도 캄캄하기만 했다. 에어컨 소리에 묻혀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잠들었을 수도 있겠지. “창욱아. 자?” “.......” “주창욱.” “네, 형.” 정말 잠이 들었던 건지 푹 가라앉은 목소리로 대답한 창욱이가 큼, 큼, 하고 목을 풀었다...
sns과는 거리가 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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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훈련 / 오늘또한 말 없이 훈련을 시작한다. 몸을 가다듬는 것이야말로 군인의 본분. 생각 하지 않고자 훈련을 하고, 생각을 하고자 훈련을 한다. 모순적이게도. 요전에 명령에 따라 깔끔하게 만든 훈련장으로 간다. 마지막으로 본 때와 똑같다. 비가 내린 탓에 수리를 했고.. 간편하게 입고 나왔으니. 오늘은 별로 일도 없어서 일찍 끝냈으니.. 어제 훈련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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