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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코 끝을 스쳤다. 하지만 낮은 목소리의 울림은 귓가에 남아 일렁였다. 한손에는 돌돌 말린 졸업장을 들고 고개를 푹 숙인 그녀석은 희미하게 떨고있었다. "또 왔네." 정말 하루도 틀리지 않고 매해 오늘 키류에게서 편지가 온다. 졸업한지도 벌써 9년은 됐는데 지겹지도 않은걸까. 유메노사키를 떠나던 날, 키류에게서 고백을 받았다...
*전지적 독자시점 2차 창작물입니다 *퍼가지 말아주세요 *bl요소 있습니다 "음..제 소원은요-" 김독자가 뜸을 들이며 말했다. "서로 말 놓는게 소원이에요!" "..?? 네..?? 정말로 그걸로 소원하게요?" 유금마가 예상 못한 대답에 당황해했다. "엄...저는 독자씨가 좀 더 거창한 걸 바랄 줄 알았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유금마가 머쩍게 웃었다...
"..진짜 좆같다 너." "알아, 나도." "아니, 왜 그렇게 당당해? 그게 잘못이라는 생각 안 들어?" "..그래, 내가 다 잘못했지. 근데 너는? 니 잘못은 생각안 해?" 2년의 연애, 2년동안의 셀 수 없는 싸움. 지칠대로 지쳤다.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다. 연락은 왜 안되었고, 자신과의 만남은 왜 이렇게 줄어드냐는. 사랑이 식었냐는. 한 없이 똑같은 ...
트위터에 있는 썰을 백업용으로 올려두는 것이기에 오타 수정 외의 변동은 없습니다 https://twitter.com/fjqbdj_/status/1420077356203450368?s=20 문대의 담담한 고백을 문대한테 폐 끼칠 거라는 걱정 때문에 거절하고 후회하는 아현이가 보고 싶어요 그러고 문대는 멘탈이 반쯤 나간 상태였으면... 그래서 아현이는 나 때문...
날 바라봐주는 그 눈이 너무 좋았어. 날 쓰다듬어주는 그 손이 너무 좋았어. 날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 품이 너무 좋았어. 네가 날 나락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도, 좋았어. 너였으니까. 날 바라보는 그 눈이 점차 식어갈 때에도, 날 쓰다듬던 손이 다른 곳을 향할 때에도, 날 안아주던 품이 허공만을 안을 때에도. 최선을 다해서 외면했어. 수많은 추...
그러니까 내 후회의 색은.... ---------- “영감탱이 같은 자식. 또 지만 세상 물정 다 알지.” 제 불만에 동조를 하지 않는 지민을 흘겨보며 연우가 짜증을 낸다. 같은 손녀임에도 태어날 때부터 자신에 대한 처우가 경혜민과 달라도 너무도 다른 탓에 연우는 기본적으로 화가 넘치는 스타일이다. “애초에 경혜민이랑 니가 다르게 태어났는데 어떻게 같은 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눈을 뜨자마자 든 생각은 당연하게도 이동혁은? 하는 이동혁의 걱정부터였다. 근데 걱정과는 다르게 눈을 뜬 곳이 조용하고 누워있던 곳은 폭신하자 난 혹시 마지막에 내가 목격한 것이 꿈인가 싶어 무의식적으로 손부터 들어 올려 손바닥을 바라봤다. 피가 흐르거나 붕대로 감겨있을 거라 생각했던 손바닥은 무슨 일인지 상처 하나 없이 깔끔했다. 뭔가 싶어서 주먹을 쥐고...
째깍째깍. 시계 초침 흘러가는 소리가 넓은 거실을 울렸다. 불이 다 꺼진 거실 유일하게 빛을 내는 것은 티비 하나 뿐이었다. 적막한 거실 오디오를 채우는 토크쇼 출연자들의 목소리, 넓은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티비의 빛은 잔뜩 죽어 새카매진 여자의 동공을 번뜩였다. 소파 한구석에 쪼그려 앉아있던 여자는 저만 빼고 모두가 즐거워 보이는 토크쇼를 매마른 눈으로 바...
아츠무 원작에서도 좀 재수 없는 걸로 나오는 것 같은데 역시 인성 더러우면 폭군이 제맛이죠...^^ 일단 여주는 현대인임. 갑자기 어느 날 아무것도 모른채로 뚝 트립해버림. 여주 샤워하고 나와서 크림 바르고 팩하고 잤는데 눈 떠보니 눈 앞엔 기왓집 궁전이 떡하니 놓여있으니 놀랄만도 하지. 다행히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유명한 양반 집안...
카카시는 호카게실을 나와 머리를 긁적이며 밖으로 향했다. 확실히 몸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미뤄야 할 정도는 아니었기에 무시했을 뿐이었다. 그저 평소보다 신경 쓸 것들이 많아져 밤새는 날이 많아졌을 뿐, 그러니까- 그래. 그냥 과로일 뿐이었다.지금의 츠나데에게 걸릴 정도면 꽤 피로가 쌓였던 것일까. 생각한 카...
# 노래를 꼭 재생해주세요. 지민아 만약에 말야 내가 널 사랑했다면, 내가 널 사랑한다면 그렇다면 그랬다면 그럴 수 있었다면 우린 사랑할 수 있었을까? 넌 날 사랑했을까? 정국아 만약에, 우리가 사랑하지 않았다면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겐 너무나 아름다운 당신이라서" 그랬더라면 "너무나도 빛이나는 당신이라서" 내가 널 놓지 않아도 됐었을...
나는 분명 후회할 텐데 주변이 성장할수록 멈춰버린 나는 초라해지고 그때의 나는 분명 후회할 텐데 굳어진 과거를 바라보다가 원망을 품은 의문을 던지면 현재의 내가 맞고 분명 후회할 텐데 지금 쉬운 걸 선택하고 그 다음을 외면한 나는 나는 분명 후회할 텐데 다가오는 후회를 피하지 않은 나는 후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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